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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그리운 나의 백악기
홍지윤 추천 0 조회 78 24.09.05 08:4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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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5 09:20

    첫댓글 어쩌다가 헤어졌을까요.

  • 작성자 24.09.05 11:28

    ㅎㅎㅎ~~
    지구의 대이변으로
    저들의 공간이 사라졌다죠

  • 24.09.05 10:30

    어머나!!
    여친 티라노사우르숙이를
    천년만년 기다리다가
    저 티라노사우르식이는
    망부석이 되어버렸나 봐요.ㅎ
    영락없네요.😳😲

  • 작성자 24.09.05 11:30

    처음 글은 힘을좀 주었는데
    퇴고해서 티라노사우르숙이를
    기다리는 걸로 😆😆😆
    그러니 딱이네요

    티라노사우르숙 👍👍👍

  • 24.09.05 11:31

    @홍지윤 ㅋㅋㅋ

  • 24.09.05 10:39

    우강가 우강가
    푸른 초원서 여친이 달려올 듯 합니다

  • 작성자 24.09.05 11:32

    그렇게 보였어요 ㅋ
    믿으며 기다리고 있겠죠

  • 24.09.05 11:10

    멀찍이서 바라보니
    공룡같아보입니다

  • 작성자 24.09.05 11:34

    백악기를 그리워하는
    공룡으로 보였지요

  • 24.09.05 12:32

    바닷물이 마르는날
    그날이 언젠가는 오겠지요

  • 작성자 24.09.05 16:45

    바다는 그대로 두고
    티라노사우르숙이나
    달려오면 좋겠죠
    식이 입장에서는요 ㅎ
    웃자고 썼습니다 ^^

  • 24.09.05 17:46

    처음 봤어요
    공룡이 이렇게 생겼군요
    크긴 크네요

  • 작성자 24.09.05 19:49

    공룡 발자국 보러갔다가
    공룡을 만났지요

  • 24.09.05 18:18

    숙이가 오고 있나 보네요.
    식이가 냄새 맡고 혀를 날름거리고 있네요.

  • 작성자 24.09.05 19:50

    ㅎㅎㅎ~
    상상력 풍부하십니다

  • 24.09.05 21:53

    하하~~~
    티라노사우루윤이가 아니고요?

  • 작성자 24.09.06 00:15

    숙이라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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