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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이런 ~ 어쩜좋아!
지존 추천 0 조회 337 24.09.02 20:0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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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2 20:15

    첫댓글 옆집 개가 새끼를 낳았군요
    주인도 없는데~ ㅠ
    좋은 일 하셨어요~
    엄마개나 아기개나
    건강해야 할텐데~~~~

  • 작성자 24.09.03 11:20

    보니까 갠찮아요 ㅎㅎ

  • 24.09.02 20:19

    아이고~쯔쯔~~~
    새끼를 낳으면 잘먹어야되는데 어쩌나요.
    개나 사람이나 식구를 잘만나야 고생을 해도
    덜하는데 참 그 주인은
    냉정합니다.
    새끼낳다면 부랴부랴
    달려올텐데~~~
    개만 불쌍하군요.

  • 작성자 24.09.03 11:19

    그저 터밭 지키는 용도로 밖에요
    또 필요없음 개를팔아대구요

  • 24.09.02 20:34

    북어국 끓여주면 참좋다든데...사람들이
    참그렇네요 ㅎ
    죄받지요

  • 작성자 24.09.03 11:19

    그러게요
    어디서 북어 대가리라도 얻어와 끓여줘야 할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02 20:3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03 11:18

  • 24.09.03 07:16

    부자런 하시니 엎집 개까지 밭을깨끗이 하셨네요
    시금치도 심으면 좋아요 파도심고 ㅎㅎ잘하십니다 ㅉㅉㅉ
    건강도 챙기시구요

  • 작성자 24.09.03 11:18

    제친구나 마찬가지에요 ㅎ
    시금치는 늦가을에 심을테고 대파는 여기저기 널려있어요

  • 24.09.03 07:42

    가끔은 동네를
    돌다보면 목줄에 묶여서 더 가고 싶어도 엎드려 누운 개 🐕 를 봅니다.
    무슨 죄를 지었기에 목줄에 묶여서
    평생을 살아가나 ?

  • 작성자 24.09.03 11:17

    요즘이야 풀어놓고 기르면 않된다고 하니까요
    이동네도 여러군데 풀어놓고 길러요

  • 24.09.03 07:58

    말못하는 짐승도 잘 돌보아 주시니 감사하네요
    깨끗한 밭을보니 절로 즐거워 집니다

  • 작성자 24.09.03 11:16

    제친구 이기도 하니까요
    유일하게 날 반겨주는 옆집 친구요 ㅎ

  • 24.09.03 08:04

    사는 나날을 그져 베플고 보다듬고 챙겨주는 삶을 살다보면 좋은일
    온댑디다 그랑께 그져 쉼없이 베플고 나누며 살아 갑시다 파이팅~!!

  • 작성자 24.09.03 11:16

    그럼요 모든내려 놓으면 편해지는걸요

  • 24.09.03 08:40

    좋은일을 하시니 복 받으실겁니다..

  • 작성자 24.09.03 11:15

    모 벌써 복받고 살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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