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클린스만 감독 아래에서 체력 훈련만 했다. 전술적인 건 없었다. 선수들이 경기 전에 모여 어떻게 경기를 해야할지 토론해야 했다."위르겐 클린스만(58) 감독이 한국 대표팀 차기 감독으로 급부상했다. 독일 대표팀과 클럽 팀을 두루 이끌었기에 커리어 면에서는 꽤 그럴 듯하다. 하지만 독일 대표팀 시절 나온 폭로를 봤을 때 찜찜한 면도 있다.
"전술 훈련 없었다" 클린스만 향한 폭로, '슈틸리케' 전처 밟진 않을까
▲ 클린스만 감독 ⓒ독일 빌트▲ 슈틸리케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클린스만 감독 아래에서 체력 훈련만 했다. 전술적인 건 없었다. 선수들이 경기 전에 모여 어떻게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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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대감독 시절에도 미국에서 재택근무함한국 국대감독 선임 중요한 기준 중 하나가 한국에서 거주하는건데 조건부 거주에 대한 이야기도 나옴다른 감독들이랑 기준이 다르다면 불공평한게 아닌가 싶음한국 국대감독 선임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감독임지금 선수들 스쿼드 진짜 좋고 잘 활용하면 좋은 경기력 나올텐데 그거 다 망칠수도 있음..
첫댓글 아 진짜 축협..정신 차려라..슈틸리케 때문에 ㅈ될뻔한거 잊었냐?
축협 선택 잘해라;
다른 후보가 고사할거 같다며ㅜ 또 다른 후보 알아오거라....
아니 잠만 엊그제는 그 잘생긴 감독이 유력하다고 하지 않았나? 갑자기 클리스만?
감독 사단도 없어 미국에서 재택 근무한다고 해 뭐 그렇다할 커리어도 없는 감독을 도대체 왜???
첫댓글 아 진짜 축협..정신 차려라..
슈틸리케 때문에 ㅈ될뻔한거 잊었냐?
축협 선택 잘해라;
다른 후보가 고사할거 같다며ㅜ 또 다른 후보 알아오거라....
아니 잠만 엊그제는 그 잘생긴 감독이 유력하다고 하지 않았나? 갑자기 클리스만?
감독 사단도 없어 미국에서 재택 근무한다고 해 뭐 그렇다할 커리어도 없는 감독을 도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