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베트남산 수확때고 밑에는 우리벼 오늘 도고온천 것입니다 같이보는것도 [어떻신지 ]
왼쪽은 이양할려고 준비
지금도 이양하고 있어요
충남예산 예당호수 출렁다리 중앙 전망대
들어가는 입구
천둔산 입니다
물위의 단독폔션
누굴기다리나 엄마가 안보여
호텔인지 음식점인지는 ?
오늘의 주인공
첫댓글 예당호 출렁다리네요아름답고 맘을 비우고 싶을때 가끔 가는 나만에 장소 입니다~~^^
그러시군요저도오늘 여자분이 오늘의 주인공요간식도 2개를주고 어찌나 잘해주는지내마음가저갈번 해서 마음비우는데 애를 먹었지요 집에와저녁먹고 음악을 삽입해보니 글을달아서 이대로 조용히 갈겁니다
펜션은 낚시 좌대군요.멋진 낚시터죠.
아그러십니까 경험이 있으시니 잘알고 계십니다
도고 온천,온천 하신건가요?모심기 한 논이 살짝 연두빛 예쁘네요.예당출렁다리 오랜만에 봅니다. 저 다리에서 수신제가 달콤한 친구 두분만났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몇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인생 나도모르게 빨리도 가는데자신은 모르고 산답니다 왜일까요 알면병이거든요 불안초조 하루인들 편하게 살지못하는 사람되겠지요해가지고 달이가니 내인생도 저만큼가고있어요 잊고사는게 정답이겠죠
첫댓글 예당호 출렁다리네요
아름답고 맘을 비우고 싶을때 가끔 가는 나만에 장소 입니다~~^^
그러시군요
저도오늘 여자분이 오늘의 주인공요
간식도 2개를주고 어찌나 잘해주는지
내마음가저갈번 해서 마음비우는데
애를 먹었지요
집에와저녁먹고 음악을 삽입해보니
글을달아서 이대로 조용히 갈겁니다
펜션은 낚시 좌대군요.
멋진 낚시터죠.
아그러십니까
경험이 있으시니 잘알고 계십니다
도고 온천,
온천 하신건가요?
모심기 한 논이 살짝
연두빛 예쁘네요.
예당출렁다리 오랜만에 봅니다.
저 다리에서 수신제가
달콤한 친구 두분
만났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
데 몇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인생 나도모르게 빨리도 가는데
자신은 모르고 산답니다
왜일까요 알면병이거든요
불안초조 하루인들 편하게
살지못하는 사람되겠지요
해가지고 달이가니 내인생도 저만큼
가고있어요 잊고사는게 정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