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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서울살사 스크랩 부산 #2. 주야악악[晝夜樂樂] - 밤낮으로 즐겁고 또 즐거운 곳
fafa++ 추천 0 조회 139 08.03.04 13:2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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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4 13:39

    첫댓글 부산에 5년 사는동안 경성대와 부경대 부근에서 1년가량 살았더랬는데.. 집으로 가는길 고기굽는 냄새에 빠져 그닥 안좋아했던 고기를 이틀에한번씩 먹었더랬죠(2004년당시 부산은 고기값이 질좋은 목살이 4~5000이었어요 둘이 먹으면 15000원선에서 배불리먹을수 있었죠) 광안리로 부경대로 산책하러도 가고 .. 이글을 보니 급 부산에 가고싶습니다. 그려

  • 08.03.04 13:48

    3월29일 "카리브" 살사 동호회에서..부산롯데호텔에서 파티한다더라..사람모아서 내려가면 좋을듯..지방 파티도 좀 다니고 해야되는데..-,,-

  • 08.03.04 15:08

    ㅋㅋ 롯데호텔에서 파티를~ 대단하다!!

  • 08.03.04 13:50

    부산에 친구들 9명이서 승용차 한대와 봉고차 한대로 광안리에서 헌팅??하던...완전 인신매매단 취급받고...ㅋㅋ...20대에 최고로 즐거운 한때였었는데....6년만 다시 젊어졌으면...ㅋㅋ

  • 작성자 08.03.04 14:08

    ㅋㅋㅋ 인원이 넘 많았네요...

  • 08.03.04 15:07

    인신매매단!! ㅋㅋ

  • 08.03.04 18:43

    그래도 성공해서 같이 놀았담니다...택시타고 ?아오긴 했지만...봉고는 죽어두 안탄데요...ㅋㅋ

  • 08.03.04 15:02

    우와~ 너무 멋지다;;;; 고향이 부산이면서도 자주 가지 못하는 1인인지라;;;;; 사진만 봐도 방갑다는;;;; 차만 있음 자주 슝하니~ 다녀오는건데ㅠ_ㅠ

  • 08.03.04 15:07

    차비 넘 비싸요

  • 작성자 08.03.04 15:20

    KTX 단체석 타심 저렴 합니다... ^^&

  • 08.03.04 17:42

    그러고 보니 KTX 한번도 못타봤다는;;;; 아~ 기차여행 가고시퍼라~

  • 08.03.04 15:10

    부산에서 군생활을.. 나름대로 대일전선 최전방이라 생각하고, 살을찌웠죠..^^

  • 작성자 08.03.04 15:20

    최전방... ㅡㅡ;;;

  • 08.03.04 17:18

    해변살사!! 왠지 낭만적이에요!

  • 작성자 08.03.05 10:28

    생각만 하심 낭만 살사 맞습니다... ^^&

  • 08.03.04 17:39

    매년 한번씩 놀러 갔다 오는데...부산 넘 낭만적이고 좋은곳이야....물론 계속살고있다면 서울 사는 사람들과 별반 다를게 없지만.. 올해도 또 가야지..

  • 작성자 08.03.05 10:29

    동감입니다...

  • 08.03.04 20:00

    부산에서 1년 있었는데 태종대 한번 못가봤네..대신 해변살사는 몇번 갔으니 그나마 다행..부산이 왠지 정겨워~! ㅎㅎ

  • 작성자 08.03.05 10:29

    태종대 보단 이기대 강추 입니다...

  • 08.03.05 00:21

    부산 안 간지 넘 오래됐네.

  • 작성자 08.03.05 10:29

    오래전에 가보셨다면 한번쯤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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