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엽서시 / 이해인
북촌 한옥마을에서
서리가 내린 나뭇잎
미적 감각이 있으신 분들은 옷도 코디해서 잘입는다는거 ㅡ거
거리가 한산하니 년말이란걸 실감 안나 ㅡ나
나들이 하는것도꽃피는 봄이좋아~아
아줌마를 지나서이제는 할머니 위치~치
치마 입고 살랑살랑 봄나들이을 생각하며 겨울 보내자 ㅡ자
자연에서 살고 싶었는대 이젠 포기할때 ㅡ때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드는 밤도 있었지🎵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나
톡톡수다방 끝말잇기에 참석하시고댓글 열심히 달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편하신 시간되세요
스위트리님 오늘 저 대신 끝말잇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분들 모시고 무사히 치루었습니다 편안한밤 행복한밤 보내세요
미적 감각이 있으신 분들은 옷도 코디해서 잘입는다는거 ㅡ거
거리가 한산하니 년말이란걸 실감 안나 ㅡ나
나들이 하는것도
꽃피는 봄이
좋아~아
아줌마를 지나서
이제는 할머니 위치~치
치마 입고 살랑살랑 봄나들이을 생각하며 겨울 보내자 ㅡ자
자연에서 살고 싶었는대 이젠 포기할때 ㅡ때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드는 밤도 있었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나
톡톡수다방 끝말잇기에 참석하시고
댓글 열심히 달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편하신 시간되세요
스위트리님
오늘 저 대신 끝말잇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분들 모시고 무사히 치루었습니다
편안한밤 행복한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