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은, 정치혁명과 정치교체를 통해 승리한다.
지난 2016년 10월 언론 방송의 거짓 왜곡 선전 선동 이후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들이 광화문광장에 이무기처럼 똬리 틀고는 좌파 언론 나팔수들과 합세하여 대형 해상 교통사고인 세월호 침몰사건을 보수정권과 미국의 책임으로 몰아가면서 오랫동안 기획해온 소위 최순실에 의한 국정농단을 보도를 하자 눈치를 보며 지켜보던 조중동에 탄핵적적들에 동조하면서 그 전면에 나서 박근혜 정권을 부도덕하고 무능한 정권으로 매도하기 시작했다. 이때를 쿠데타의 적기로 판단한 좌파들과 일정 지역 출신들이 촛불집회에 대거 참여하게 되었고 대한민국 대다수의 언론 3,000여 개(인터넷 신문, 주간, 월간지 포함), 23,000여 명의 기자들은 허위 조작된 기사를 생산해내는 거짓 기사 공장이 되어 거짓 기사를 반복적으로 되풀이하는 것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서 거짓을 그럴듯하게 부풀리거나 과장하는 방식으로 국민들을 속이는 보도를 했다. 이에 속은 국민의 95%는 세월호는 정부와 미국에 책임이 있고 최순실에 의해 국정농단이 있었다는 것을 믿을 정도였다. 야당의 박지원 등과 집권당인 새누리당의 김무성 유승민이 박 대통령을 탄핵하여 정권을 탈취하기로 공모하였고 김무성 유승민은 새누리당 의원 63명과 함께 반역을 도모하여 박대통령을 대통령직에서 끌어내렸고 그 결과 문재인 좌파 독재정권이 탄생하였다.
박대통령에 대한 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것은 여야가 박대통령을 탄핵한 사유라는 세월호, 국정농단이라는 것은 없었다는 것이고 대부분 기사들 즉 80여 가지의 기사들이 거짓 왜곡된 것이라는 것이다. 좌파들은 어떠한 이유를 대어서라도 박대통령을 권좌에서 끌어내리고 좌파가 집권을 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김무성 유승민 등 60명의 새누리당 의원들은 왜 박대통령을 탄핵하려고 했을까. 김무성 등 박근혜 대통령에 반대하는 의원들은 자신들의 힘만으로는 새누리당의 당권이나 정권을 잡을 수 없다고 판단을 하고서 야당과 동조하여 탄핵을 하고 나면 당권과 정권까지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지만 국회에서 탄핵을 통과시킨 이후 김무성 유승민은 일단의 추종 의원들과 함께 바른당을 창당하고 대권을 잡기 위해 유승민이 대권 도전을 하였지만 실패한다. 유승민 김무성 등이 새누리당을 탈당하고(비례대표의원들은 탈당하면 의원직을 상실하기 때문에 잔류) 바른당을 창당한 사람은 탄핵에 찬성한 장제원, 권성동과 같은 현역 의원들과 탄핵에 동조한 현재 국민의힘 당대표인 이준석과 같은 사람이다.
박대통령에 대한 탄핵부터 현재까지 탄핵의 한 축인 새누리당의 변천사를 보면, 탄핵 이후 새누리당과 탄핵 역적 일부가 탈당하여 바른당을 창당하고 새누리당은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개정하고 2017년 5월 9일 제19대 대선에 홍준표를 대선 후보로 내었고 바른당은 유승민을 대선 후보로 내었지만 문재인과의 대결에서 두 사람 모두 참패를 했다. 그 후 유승민의 바른당을 바른미래당으로 당명을 바꾸었고 자유한국당은 바른미래당과 합당하여 미래통합당으로 당명을 바꾼 후 황교안이 대표로 있으면서 21대 총선을 치렀지만 더불어민주당에 대패한 후 2020년 9월 다시 정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변경하였다.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들은 경선 중에 있는데 국무총리와 당대표를 지낸 황교안이 컷오프 되고, 문재인 정권에서 감사원장을 지낸 최재형이 탈락하고 문재인의 개가 되어 보수우파 인사들을 탄압하고 구속을 시킨 윤석열, 박대통령에게 지난 대선에서 온갖 막말을 퍼붓는 등 사리분별력이 떨어지는 윤석열, 탄핵 역적의 수괴 유승민, 정체성이 모호한 탄핵 동조자인 원희룡이 최종 예비후보로 남아서 경선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더불어민주당에는 형과 형수에 대한 온갖 욕설, 총각 행세를 하면서 김부선과 부적절한 행위, 검사 사칭으로 처벌, 진행 중인 대장동 개발 의혹, 좌파 정치인 이재명이 후보로 결정되었다.
국민의힘 경선은 윤석열과 홍준표 중에서 후보가 결정될 것은 분명해 보인다. 결과는 누가 후보가 될 것인지는 오리무중이다. 지지율이 하락하는 윤석열,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는 홍준표의 상태로 보아 누가 후보가 될지는 알 수 없다. 이대로 간다면 이재명과 국민의힘 후보 중 한 명과 대선에서 대결할 것으로 보는 것이 일반국민들이 보는 시각인 것 같다. 아직까지 대선은 5개월 이상이 남아 있다. 이 기간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 검찰이 대장동 수사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수처의 고발사주 의혹 사건 수사가 일단락되거나 계속되면서 요동을 칠 것으로 보이지만 윤석열에 비해 이재명에게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에게는 40%에 이르는 호남표와 좌파의 표가 결합되어 있어 어떠한 경우라도 40% 선은 고정적으로 유지하면서 그 외 국민들로부터 얼마나 많은 표를 얻느냐에 따라 대권을 잡을 수 있을 것이지만 이재명과 관련된 의혹, 친문 친이낙연 지지자들의 표를 다 흡수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약점으로 과반수 획득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이나 홍준표의 경우는 이재명보다 더 심각할 것이다. 40% 선에서 득표가 정체될 가능성이 있다. 이런 경우가 발생하면 반대로 이재명의 득표율은 55-60%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대선과 같이 참패도 충분히 예상된다.
이대로라면 20 대선에서 야권이 여권의 이재명을 이길 가능성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문재인과 같은 좌파 독재를 5년 동안 더 겪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 윤석열이나 홍준표로는 이재명을 이길 수 없는 것일까. 윤석열은 검찰권을 휘둘러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한 역적이라는 굴레와 문재인 좌파 독재정권으로부터 박근혜 정부를 무너뜨린 공로를 인정받아 검사장, 검찰총장으로 승진한 좌파정권의 산물이라는 것이고 검찰을 칼을 빼앗아 좌파 독재정권에 갖바다바침으로써 검찰을 허수아비로 만든 장본인이라는 것이다. 검찰총장을 지내면서 무기력했고 자신과 자신을 따르는 검사들을 지키는데 급급하였을 뿐 검사들의 수장인 검찰총장으로서 직무를 제대로 수행한 것이 없는 자라는 것이다. 홍준표는 국회 활동비를 횡령하였다는 의혹, 무죄를 받았지만 성일종으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을 지금까지 받고 있다. 이런 문제보다 더 우려되는 것은 정체성이 뚜렷하지 않다는 것이다. 조국과 그 일가족을 감싸는 ‘조국수홍’이라는 비판을 받았고 박대통령에 대해 숱한 막말을 해왔던 자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검사 출신인 윤석열은 대통령이나 정지를 해서는 안 되는 그런 전형적인 인물이고 홍준표는 낡고 구태정치를 하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정계를 떠나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윤석열이나 홍준표와 같은 인물이 대통령을 하겠다는 것을 차단하고 정치권에서 서성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정치교체다. 낡고 구태한 정치인, 정치검사 출신으로 대한민국을 망친 자, 좌우를 넘나드는 정체성이 모호한 정치인, 국민들에게 절망을 주는 정치인과 같은 자들을 퇴출시키고 반공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정의롭고 진실된 정치를 하는 정치인으로 교체하는 정치교체이고 정치혁명이다. 정치교체와 정치혁명을 통한 좌파정권에서 정권을 되찾아 오는 것이 정권교체다. 그래야만 좌파의 집권을 막고 좌파들이 망쳐버린 대한민국을 나라다운 나라로 만들 수 있다. 정치교체와 정치혁명을 통한 정권교체를 할 수 있는 정치인은 깨끗하고 불의와 결코 타협하지 않고 5년간 투쟁해온 정치인은 조원진이다. 프랑스에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있다면 한국에는 조원진이 있다. 프랑스 국민들의 위대한 혁명적 승리를 한국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미개함에서 깨어난 국민,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국민들이 해야 할 국민의 의무다. 그 의무를 20대 대선에서 국민혁명을 국민들이 반드시 행하여야 한다.
사진 출처: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