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대선급 재보선 나라 운명 가른다, 서울, 부산 + (경기, 경남, 울산)
'조국→ 윤미향→ 부동산→ 미투(성폭행)' 연이은 악재에 여권 패닉
통합당, 반전 계기 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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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정리, 장락산인(長樂山人 010-9420-9632) 다송원 천연발효식초, 토종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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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대선급 재보선 나라 운명 가른다(요약)

사진 박원순서울시장, 안희정전충남지사, 오거돈전부산시장, 좌파 Trio 성희롱파렴치범 1-1

사진 청와대 송철호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사건 공소장 전문 상황표(동아일보 2020,02,10)

사진 박원순, 성추행 피소, 전직 비서 고소장 제출 1-2(2017이후 근무중 지속적 성추행)

사진 박원순, 성추행 피소, 전직 비서 고소장 제출 1-2(2017이후 근무중 지속적 성추행)

사진 법조계, 장례절차 재검토해야, 성희롱이 옘병할 자랑 서울시장(葬) 박원순 캡처

사진 2021,4,7 재보궐선거, 차기대선 일정
1)조국 사태
2)윤미향 사태
3)부동산 폭등
4)성폭행 파렴치범 Trio 안희정,오거돈,박원순
5)박원숭 성폭행 파렴치범 Trio, 구역질 기생충당, 당헌 96조 2항은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해 재·보궐선거를 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는다
6)文재인 레임덕 빠질 지경
7)당선될 서울시장이 2022년 대선에서도 기득권
8)2020 사실상 '돈 선거
9)국민들이 문재인 정권 4년에 대한 냉엄한 심판
10)이재명 경기지사, 김경수 경남지사 송철호 울산시장선거
11)김경수 경남지사도 드루킹 대선 여론조작 사건
12)송철호 울산시장 수사 청탁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13) 박원순 성희롱파렴치범 시장의 사망
14)2021년 4월 대선에 버금가는 보권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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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성폭력 파렴치범 박원순(근무중 지속적 성추행)

사진 성폭력 파렴치범 박원순 1-3

사진 성폭력 파렴치범 박원순 1-3

사진 성폭력 파렴치범 박원순 1-3

사진 박원순, 성추행 피소, 전직 비서 고소장 제출 1-2

사진 박원순, 성추행 피소, 전직 비서 고소장 제출 1-2
※여성 인권 변호사, 성희롱 명백한 불법행위, 여성운동상(1998), 여성 국제전범 법정(2000), 일본군 위안부 동원 만행(2000), 여성 친화적 정책(서울시장 2011), 서울시 여성들 마음놓고 일하도록 하기(자신은 근무중 성폭행 2019)

사진 성범죄 파렴치범 박원순 유언 20200710

사진 성범죄 파렴치범 박원순 방범카메라(CCTV) 20200709 오전 10시44분쯤

사진 법조계, 장례절차 재검토해야, 성희롱이 옘병할 자랑 서울시장(葬) 박원순 캡처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 기관장(葬)'으로 치르는 것에 반대하는 각계각층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성추행 의혹으로 자살에 이른 유력 정치인의 장례를 왜 국민 세금으로 치르느냐"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르는 게 맞다"는 청와대 국민청원글은 하루 만에 50만명에 가까운 동의를 얻었다.
"성추행 피해자(고소인)의 인권과 불리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장례식은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정치인들도 늘고 있다.
법조계에선 "서울시가 장례 절차를 재검토하고 즉각 진상 규명과 손해배상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한 유튜브 채널은 박 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르지 못하게 해 달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기도 했다.
"성추행 의혹 받고 사망한 정치인 장례를 왜 국민이 지켜봐야 하나"
10일 오전 한 청원인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박원순씨 장례를 5일장, 서울특별시장(葬)으로 하는 것 반대합니다'라는 글은 하루 만에 11일 오후 11시 현재 47만명의 지지를 받았다. 그만큼 박 시장의 장례 절차를 두고 반발하는 이들이 많다는 방증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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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대선급 재보선 나라 운명 가른다, 서울, 부산 + (경기, 경남, 울산)
'조국→ 윤미향→ 부동산→ 미투' 연이은 악재에 여권 패닉
통합당, 반전 계기 살릴까
뉴데일리 2020-07-10
사필귀정... 뿌린 대로 거두리라

사진 박원순서울시장, 안희정전충남지사, 오거돈전부산시장, 좌파 Trio 성희롱파렴치범 1-1
박원순 성희롱파렴치범 서울시장의 급작스러운 사망으로 여권 내 위기감이 커졌다. 문재인 정권 4년차로 민심이반이 시작되는 상황에서 내년 4월 열리는 재·보궐선거와 함께 차기 대통령선거 구도도 요동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조국 사태'로 홍역을 치른 뒤 올 봄 '2)윤미향 사태'로 한 차례 수난을 겪은 데 이어 여름이 되면서 '3)부동산 폭등'이라는 연이은 악재를 맞았다. 여기에 4)성희롱파렴치범 Trio 안희정·오거돈·박원순 등 당 소속 광역단체장이 '미투' 폭로에 휩싸이면서 '성추문이 끊이지 않는 당'이라는 오명까지 안게 됐다.
민주당은 보선의 귀책사유가 자당에 있으면 후보를 배출하지 않도록 당헌에 명시했다. 5)박원숭 성희롱파렴치범 Trio, 구역질 기생충당, 당헌 96조 2항은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해 재·보궐선거를 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는다'고 규정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건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다.
황태순 "재·보궐, 6)文재인 레임덕 빠질 지경에 이를 것"
황태순 정치평론가는 이날 유튜브 채널 '황태순TV' 방송에서 "내년 4월 재·보궐선거는 문재인 정부로서는 사실상 확실한 레임덕에 빠져들어갈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라며 "내년에 7)당선될 서울시장이 2022년 대선에서도 기득권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황 평론가는 이어 "서울과 부산에 이어 혹시 모를 경기까지 합치면 국민 절반이 넘는 민심이 유권자들 선택으로 나온다"며 "지난 4·15총선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여권이 재난지원금을 풀 때 치른 8)사실상 '돈 선거'였지만, 내년 재·보궐선거에서는 9)국민들이 문재인 정권 4년에 대한 냉엄한 심판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올 총선 기준 유권자 840만 명)·부산(290만 명)의 동시 재·보선은 유례 없는 일이다. 여기에 재판 결과에 따라 10)이재명 경기지사, 김경수 경남지사 송철호 울산시장선거도 치러질 가능성이 있다.
이재명·김경수도 재판 결과 따라 거취 '흔들'
이재명 경기지사는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열린 2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300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아 지사직 운명이 달린 대법원 전원합의체 최종심을 앞두었다.
11)김경수 경남지사도 드루킹 대선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항소심을 진행 중이다. 12)송철호 울산시장도 2018년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황운하 당시 울산지방경찰청장에게 김기현 울산시장 관련 수사를 청탁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민주당은 지난 4·15총선에서 서울 49석 중 41석을 싹쓸이했다. 그러나 13) 박원순 성희롱파렴치범 시장의 사망 이유로 성추행 연루 의혹이 제기되면서 도덕적 비판뿐 아니라 보선을 치르게 된 정치적 책임도 지게 됐다. 여기에 부동산 문제 또한 수도권 민심에 악영향을 미쳤다.
현재 야권은 서울시장직을 되찾아올 경우 차기 대선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만큼 중요하게 본다. 10년간 박 시장이 꾸려온 서울시 내부 살림을 들여다보고 그 실정을 낱낱이 비판할 수 있는 기회여서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김종인 "내년은 대선에 버금가는 선거 치러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내년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어제 갑작스러운 사태가 나서 말하지만, 우리가 내년 4월이면 큰 선거를 두세 군데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장·부산시장보궐선거나 경우에 따라 또 다른 선거를 전제로 하면 14)2021 대선에 버금가는 보권선거를 해야 한다"며 "시대에 적응할 수 있고, 국민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정당이라는 기치 아래 새로운 정강·정책에 많은 노력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15)통합당은 재·보궐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정권교체까지 노릴 수 있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사태와 장기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인다는 게 통합당이 반전을 노리는 핵심이다.
여권 위기 조짐에 통합당 '반전' 노려
또한 선거 유세에서는 그간 '페미니스트 정부'를 자처해온 문재인 정권을 향해 '위선적'이라고 몰아붙일 전략을 가질 수 있다. 지난 3년간 정치권의 잇따른 16) 문재인 성추문 정권 사태는 여권에만 쏠렸기 때문에 거침없는 비판 제기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조해진 미래통합당 의원은 박 시장 사망 소식과 관련해 민주당의 책임을 추궁했다. 그는 이날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안희정 전 충남지사나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경우처럼 현역 광역단체장들이 이런 일로 인해서 중간에 그만두는 상황이 벌어져 시민들이 굉장히 실망을 했을 것"이라며 "사실로 밝혀지게 되면 전체적으로 진단과 반성, 국민들에게 더이상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한 대책이 나와야 하지 않겠나"라고 강조했다.
첫댓글 ※한국경제신문 단독입수 피해자 A씨의 고소장, 박 시장은 2016년 이후 집무실에서 A씨를 지속적으로 성추행 및 성희롱을 했다. 집무실 내부에서 몸을 만지거나, 집무실 내부에 있는 침실에 들어오길 요구하고 손을 잡으며 안아 달라고 했다. 박 시장 업무시간에 집무실에서 성희롱, 정신적 치료를 받고 있다(2020.07.09).
※성범죄 파렴치범 박원순(한국경제 단독입수, 피해자 A씨 고소장 2020.07.09)
1)여성 인권 변호사 가면 쓰고
2)업무시간 집무실에서 A씨 지속적 성추행 및 성희롱(2016년 이후)
3)성범죄 파렴치범 박원순 유서, 피해자에게 사과 한 마디 없다
4)피해자 정신과 치료 중(피해자 여러 명)
5)엄중한 법의 심판, 사회적 보호 받는 것이 치료와 회복 위해 선결돼야
※누리꾼들은 서울시가 정성이 담긴 손글씨를 강조하는 연출을 위해, 먹물을 사용하지 않는
붓펜이 놓여있는데도 굳이 먹이 담긴 먹그릇까지 놓은 것 아니냐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또
해당 붓펜은 일제 '쿠레타케 붓펜'이라며, 서울시가 일본 제조사의 상표를 'I SEOUL U'(아이 서울 유)가 적힌 종이로 가리는 연출을 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