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생 200명 횡성 우천면 농촌지역 누비는 가운데
우천적십자봉사회(회장 류재인)에서는 봉사자와 함께
2024. 07. 01 ~ 07. 03(3일간) 식수지원센터 운영으로 원할한 봉사활동을 이끌어. 올렸다
농림부, 나흘간 우천면 일원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 운영
#한방의료·#물리치료·#벽화그리기·#이미용·#아동교육·#농촌일손돕기 등
◇2024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가 1일부터 나흘간 횡성 우천면 일원에서 전국 대학생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다.
전국 대학생 200여명이 횡성군 우천면에서 4일 동안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치는데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활동지원사업을 통해 대학과 대학생이 가진 지식, 경험, 기술 등 다양한 재능과 아이디어를 접목한 농촌재능나눔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확산할 수 있도록 혹서기 맞이하여 시원한. 물, 시원한 차 등을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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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봉사단은 첫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한방 의료활동, 물리치료, 마을벽화 그리기, 이·미용 할동, 돋보기 안경 맞추기, 소방안전점검, 아동교육프로그램,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친다
◇2024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가 1일부터 나흘간 횡성 우천면 일원에서 전국 대학생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다.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도시의 젊은 청년과 농촌 주민이 만나 농업·농촌의 가치를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다.
농촌재능나눔 사업은 도시민의 다양한 재능과 인력을 활용해 농촌 인구감소, 고령화, 교육·문화·의료 등 기초생활 서비스 취약으로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1년 ‘함께하는 우리 농촌운동’ 일환으로 시작됐다.
군은 올 3월 농식품부의 ‘2024년 대학생 캠프 개최지 공모’ 사업을 신청해 선정됐다.
◇2024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가 1일부터 나흘간 횡성 우천면 일원에서 전국 대학생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다.
첫날 열린 발대식에는 한훈 농식품부차관, 송성일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계획이사 등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벽화 그리기, 어린이집 봉사활동 등을 했다.
주요 활동지는 우천문화체육센터와 우천어린이집, 우천초교 등이며 산전리 등 6개 마을 주민들과 음식을 함께 만들기 세대 공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양적리, 하대리 마을의 애호박 따기 등 농촌일손돕기와 오원저수지 환경정화 플로깅을 추진한다.
김명기 군수는 “미래의 주인공인 대학생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는 농업농촌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어 줄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며 앞으로 많은 이들이 농촌 재능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류재인 회장은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노고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첫댓글 류재인 회장님 봉사원님들 "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 도우미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창만 전)전북지사협의회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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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댜
우천봉사회 류재인 회장님 봉사원님들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캠프" 식수지원센터 운영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한성옥(경기도 홍보국장)님!!!!!
댓글의 힘으로 더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