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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니들 하잉뿌잉뽀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척...ㅈㅅ
지금부터 나의 병맛갓고 비루한 럽스토리를 쓸게...묻히면.......
.......음.....걍 자삭 하겠떠ㅠ.ㅠ 미안 소심해나...ㅋㅋ
음음 지금 나의 남친몬은 나랑 일년째 항가항가하게 잘사귀고 있궁
지금 난 고2 올라간당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처음 만날때부퉈 쓰도록 할꼠..ㅋㅋㅋ ..
일년전이라 잘 기억이 안나ㅠ.ㅠ 그래서 막 말 안맞고 그럴찌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슨 일년전 일이긔
일단 나는 중학교때 음...이런말 민망크리..*_*...
하지만 일...일...111....일..투더 ...찐찐찐 이었다능...
미안.. 어렷을때자나 ...ㅋ
근데 내가 중3떄 였찌 어느날부턴가 너무 나의 삶이 한심하단 생각이 들더라ㅋ
나 철들응고얌?ㅋ
그래성 나의 친구들과 연락을 끊기 시작했엄
웃기지? ㅋㅋ 그래 나도 웃겨 ㅋㅋㅋ
근데 걔네들 일화 나중에 한번 길게 써줄껨.
끌리지..?끌리지........?? 끌린다해죠..
할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얘네 가관도 아냐 내가 왜 쌩깟는지 알수있떰..
근데 어제까지 친구던애가 갑ㅈㅏ기 연락 끊으면 언니들두 어의 없긴 하겠찌?
그램.. 내가 촘 성급햇나바...ㅠ ㅠ
삼학년 끝날 그때쯤 막장이잔아 완전
시험볼꺼두 없고 이제 완전 풀~ 이자나? 삼개월정도? ㅋㅋ
그때 완전 연락을 끊고 학교에서 만나도 그냥 지나치고ㅋㅋㅋㅋㅋ
그래서 얘네두 나한테 빡친거임 첨에는
막 계속 전화하고 문자하고 왜 그러냐던 애들이 어느순간 부터 내 욕을 하더라그 -_-
쌩까길 잘한거야 걔네 졸업식때 난리도 아니엇엉 ㅋ
선배들이 걔네 교복다찢고 ,ㅡㅡ 썡까길 잘했덩
무튼~~~~~~~~~~내얘기는 재미없딩??
어쨋든 난 새삶.새삶 정말 조용히 살고자하욧긔
겨울방학때쯤 우리집이 초큼 멀리 이사를 갓거등? 옆 지역?이라해야되나?
그래서 내가 다니던 중학교하고 촘만이 먼 뉴쭉고를 썻구 붙었징 ㅋ
뉴쭉고에 가면 진짜 엄마아빠 속 안썩이궁 잘해야 겠다 맘먹었긔 !!!!!!!!!
나 효녀긔>???효녀지??아냐????아님말고ㅠㅋㅋ
그래서 겨울방학때에두 나랑 같이 걔네랑 쌩깐 내친구 윤아라구 있엄
이냔 진짜 여신임ㅋ 진짜 소녀시대 윤아닮앗긔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애들한테도 인기 만엉 ㅋㅋㅋ
근데 성격 촘 병맛 얼굴 여신인데 입벌리면 저건 병맛...ㅋ.ㅋㅋ훗..ㅋ
무튼 나랑 초등핵교6학년 때부텅 나랑 완전 평친이었던 애긔
나랑 같이 다니던애들중에서듀 제일 개념있는 아이엿긔 무튼튼 걔랑만 놀구 난
드뎌 뉴쭉고 입ㅋ학ㅋ
듀근듀근듀근듀근듀근두근두근두근두근ㅋㅋ듀근듀근듀근듀근듀근두근두근두근두근ㅋㅋ듀근듀근듀근듀근듀근두근두근두근두근ㅋㅋ듀근듀근듀근듀근듀근두근두근두근두근ㅋㅋ듀근듀근듀근듀근듀근두근두근두근두근ㅋㅋ듀근듀근듀근듀근듀근두근두근두근두근ㅋㅋ듀근듀근듀근듀근듀근두근두근두근두근ㅋㅋ듀근듀근듀근듀근듀근두근두근두근두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능 여신이닌까 나는 훈녀닌까 아침 일찍 다섯시반 부터 인나서
머리에서 훈녀 냄새 향가향가 하도록 머리를 깜고
화장은 하지않아 나는 쌩얼미인...?이닌까 살짝 다듬을 뿐이얌 ㅋㅋ..ㅎㅎㅎ.ㅎㅎ
교복입고 꼬까신신고~ 새가방매고...그래 나 들떳긔ㅋ
예비소집일날 봣던 훈남들을 꼬셔서 러브스토리를 쓰ㅋ겟ㅋ엉
벚뜨...현실은 시궁창 ㅋ
반에 들갔을땐 오우 우왕ㅋ굳ㅋ 왠 훈남이 요기잉네?
쥰니 훈남이 앉아서 엠피 삼을 듣고있더라구....ㅋ
멋찐척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 멋찌니까 용서.ㅋ에잇...멋찐놈만 용서받는 더러운세상ㅎ.ㅎ.ㅎ.ㅎ
난 쭈구리 먼곳에서 왓다보니 아는 사람? 없ㅋ엉ㅋ
걍 대충 암때나 찌그리 앉았엉 그남자애는 계속 혼자 앉아있었긔ㅋ
담임쌤 들어 올때쯤 ? 어떤 잉여 두마리..흠..여자촘 이쁨. 여신은
안되고 훈녀? 남자애 딱봐도 나 깝쳐요 같았찌..ㅋㅋㅋ
저건 분명 깝돌이~근데 걔네랑 그 훈남은 아는 사이엇나봐 ㅠ ㅠ
역시 훈녀훈남끼리 아는.............비러머글 ㅋㅋ
무튼 그 셋이서 뒤에서 쥰니 떠들더라고 ㅋㅋㅋ 슈바...ㅋㅋ 시끄러워ㅋ
난 조용히 훈녀처럼 모범생처럼 엄친아처럼 살고싶었긔에
너넨 너무 시끄러워 나의 공부에 방해되잖아 이런 표정으로
마구마구 쳐다보았엉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그래떠니 그 훈남이
" 나를 그렇게 야리는 너의 눈이 아름다워 나와사귀자"
이러는 거야!!!!!!!!!
는훼이크ㅋㅋㅋ 알고잇엇겟즤 ㅋㅋ
하튼이어서ㄱㄱ
난...씹혔어 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도 신경안쓰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그때 담임이 이름을 부르더균 ...ㅋ
"김성고"
"아임히어"
"김생정"
"예압"
"여생후" ..
"뿌잉"
"장우영"
"ㅇㅇ"
오잉? 저 훈남의 이름은 장우영? ㅋ 조은..이름이군!!
(님들..저 장우영 빠순이...ㅋ 장우영 팬님들..핫티님들...사랑함..이해바람...)
그훈남의 이름은 장.우.영 이 ㅋ 엇 ㅋ 징 ㅋ
내 머릿속에 입력해 두겟엌 ㅋㅋ 넌 훈to the남 이니까
흐잉.. ㅜ 언냐들 나 힘들게 썻뜨
다음편 계속 ㄱㄱ
첫댓글 옼ㅋㅋ읽어줄겝
폭연폭연폭연!
언니포견해죸ㅋㅋㅋ언니기업땈ㅋㅋㅋ
포견ㄱㄱ
폭연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