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고차원 인격체-자유 유법시대
사람은 동물이다. 짐승도 동물이다. 살아 움직이는 미물도 동물이다. 그러나 미물이나 짐승은 사람은 아니다. 사람은 왜 사람인가? 부끄러움을 알기 때문에 사람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지만 짐승과 다름없다. 부끄러움을 아는 것을 수치심 또는 수오지심羞惡之心이라 한다. 짐승들도 기본적인 측은지심側隱之心은 있다. 짐승의 측은지심은 모성애로부터 시작된다 모.든 짐승이 측은지심을 가진 건 아니지만 새끼를 낳아 기르는 짐승들은 본능적으로 새끼에 대한 사랑이 높다. 짐승들도 나름대로 사양지심과 시비지심을 발휘하는 경우가 있다. 먹이를 먹을 매 서열 순서를 기다린다든가 본능적 동물의 촉감으로 위험을 감지해서 피하는 등 짐송들도 나름대로의 분별심分別心과 시비지심을 발휘해서 살아간다. 다만 자신의 잘못에 대한 반성이나 수치심에 대하여는 짐승들에게서 찾아보기 힘들고 잘못한 짐승에게 혼을 내주면 잘못의 내용을 알아서 잘못을 멈추기보다는 그러한 행동을 함으로 주인에게 혼난다는 정도의 시비지심 때문에 짐승의 나쁜 버릇을 고칠 수 있다. 결국 짐승에게는 기본적으로 염치와 수치에 대한 자각심이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사람과 짐승을 구분하는 중요한 단서로서 수오지심羞惡之心을 내세운다. 잘못을 저지른 후 남에게 꾸중을 듣고 혼이 나사 나쁜 버릇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뉘우치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잘못을 고쳐나가는 사람의 수오지심은 사람이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매우 귀중한 조건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왜 사람인가? 부끄러움을 알기 때문에 사람이다. 염치와 수치심을 모르고 살아가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은 사람의 탈을 썼지만 사람이 못 된다.
지금은 4차원 문명시대라고 하여 인간의 지각은 신의 경지를 초월한 신격 초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인간의 고도화된 지각이 이성과 결합 했을 때 지성知性이라 하고 다분히 지적 능력만 고도화된 상태를 지증知能이라 분리할 수 있다. 짐승에게는 지능이 존재하지만 지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에게서 지성의 힘이 높아지지 않고 단순하게 동물적 지능만 향상된다면 인류의 축복이 아닌 재앙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명을 전멸시킬 수 있는 핵폭탄이나 화학무기 같은 살상 무기를 만드는 지각은 짐승의 야욕을 불태우는 지능이며 그 기술이 아무리 첨단과학의 학문을 활용했다 할지라도 지성의 이름에는 올리지 못할 것이다. 지성의 참 의미는 지혜知慧와 이성理性의 합성어이다. 지금은 호모사피엔스 시대에서 호모 데우스 시대로 향하는 전환기다. 호모사피엔스 이전의 인류는 네안데르달인과 크로마농인 같은 반인반수의 생활을 하던 원시인 시대여다면 호모사피엔스 시대는 드디이 처음으로 이성과 영성이 열리고 지해가 열린 시대로서 사람이 사람의 이름으로 불리는 지혜로운 사람의 시대를 호모사피엔스 시대라 한다. 호모 데우스 시대는 사람이 지혜로운 인간을 넘어 드디어 신권을 초월한 초월적 인류 시대로서 사람이 신의 영역에 도전함은 물론 신보다 우월한 창조적 능력을 발휘하는 '신이 된 인간'의 시대를 호모 데우스 시대라 이름한다. 드디어 인류는 인격의 시대에서 신격의 시대로 발돋움하는 현실이다. 하지만 인류의 이름이 무늬만 호모 데우스 시대를 맞이한다고 하면, 그 신분이 격상되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야말로 이제 우리 인류가 이전의 인류와 종이 다른 신분의 격상 시대를 맞이한다고 하면, 과연 이전의 인류와 달라진 신분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이전의 인류와 4차원 문명시대의 인류의 차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이고, 4차원 문명시대의 인류를 호모 데우스라는 이름과 함께 고차원 정신시대의 신중 인류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고차원 신종 인류'란 또 무슨 뜻인가? 지성의 힘만 높아진 것이 아니라 의식의 힘까지 높아진 인류를 의미한다. 고차원 정신시대의 인류란 다름 아닌 자유율법自由律法 의식을 소유한 인류의 이름이다. 자유 율법이란 무슨 뜻인가? 이성과 지성의 자율적 지침에 따라 스스로 옳은 길이라고 판단되면 실천하고 스스로 옳지 않다고 판단되면 거부하는 고등 의식을 일컫는다. 자유 율법은 남이 보면 바르게 실천하고 남이 보지 않으면 함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남이 보든 말든 스스로의 결정에 의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스스로 판단한 옳고 그름의 결정을 스스로 이행하는 삶이 자유 율법시대의 올바른 실천방법이다.
온전한 자유 율법시대가 다가오면 인류 사회에서 강제적으로 실시되어 오던 모든 법률은 사라진다. 4차원 문명시대를 살아가야 할 인류의 미래 사회는 자유 율법시대이다. 자유 율법시대 정신을 한 마디로 요약해서 우주시민 정신시대라 한다. 우주시민 정신이 바로 자유 율법이다. 소인배적인 삶이 아니라 대인배적인 삶이며 좁쌀 같은 이기주의 삶이 아니라 바다처럼 넓고 산처럼 높은 이상을 품고 살아가는 초인류 사회정신이 바로 우주시민 정신이다. 앞으로 인류들이 맞이할 4차원 문명시대의 삶, 그 고차원 정신시대는 자유 율법시대요 우주시민 정신시대다. 사람은 우주에서 으뜸가는 만물의 영장이다. 자유 율법시대, 고차원 정신시대가 바로 만물의 영장 시대이며 앞으로 이 땅의 인류들이 온전한 자유율법시대의 주인으로 살아갈 때 비로소 인류사회의 모든 갈등과 싸움이 끝나고 짐승의 삶을 청산한 신선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호모데우스의 우리말이 무엇인가? 곧 초자연적인 존재요 그 초자연적인 존재가 바로 신선이다. 초자연적인 존재로 거듭나기 위해서 자유 율법정신이 요구된다. 자연의 질서란 본래 적자생존, 생존경쟁의 이치에서 그 환경에 적응하면 살아남고 적응하지 못하면 소멸되는 것이 자연 인간으로서의 삶이다. 초자연적 인간이란 무슨 뜻인가? 적자생존, 생촌경쟁의 이치와 무관하게 초자연적 이치 속에서 오로지 우주정신과 자유 율법의 고차원정신세계에서 움직이고 활동하는 초월적 호모 데우스 신종 인류가 바로 초자연적 인간이요 그 초자연적 신종 인류를 신선이라 한다.
앞으로 다가올 인류시대는 고차원 정신세계의 시대이며 신선의 시대이다. 미래에 다가올 신종 인류의 이름이 신선이다. 신선이란 이름은 전설 속에 나오는 비현실 세계의 존재가 아니다 1만 7천 년 전의 우리 인류의 조상의 유골에서 평균수명 1,000세에 달하는 유전인자를 발견했다. 미국의 코벨 박사 연구팀이 만주 요동지역에서 한민족의 고대문화에 대한 유적들을 발굴하는 과정 에서, 한민족이 살던 고대 유적지 터에서 1만 7천 년 전의 유골을 발견하였는데, 그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평균수명 1,000세에 달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확인하였다. 1980년 그에 대한 학술적 논문을 유네스코 본부에서 발표한 사례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 당시 우리 조상들의 평균수명이 1,000세에 달 했다는 뜻은 질병이나 전쟁 같은 이런저런 재난으 로 좀 더 일찍 사망한 조상도 있었고, 그보다 휠씬 더 많은 수명을 누렸던 조상도 존재했 다는 뜻일 것이다. 한낱 전설로 치부되는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단군 할아버지는 자그마치 1,908세의 불로장생을 누리고 우화등천 하였다는 환단고기의 기록도 전해 진다. 결국 과거의 우리 조상들이 평균 수명 1,000년을 누렸던 그 불로장생의 DNA는 지금도 우리들 몸속 어딘가에 잠재되어 있을 것이며, 몸속에 잠들어 있는 1,000년의 DNA가 다시 활성 화되는 날, 비로소 인류는 신선의 삶을 누리는 미래의 현실이 다가오지 말라는 법은 없을 것이다. 1,000년의 불로장생 시대가 다가올 때 부 과연 인류는 단순히 수명만 늘어진 삶을 살아가고 정신세계는 과거에 머무른 채 짐승과 같은 에고이즘으로 살아간다면, 인류 의사의 자랑거리가 아닌 수치스럽고 협오스러운 재앙의 역사로 진락할 것이다.
지금도 현대 문명의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는 미국의 구글 회사 같은 생명공학 연구 분야에서는 자그마치 인류 수명 500세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해 막대한 실험과 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곧 인간의 생명의 영생을 목표로 구글을 비롯한 현대의 첨단과학을 책임지고 있는 선두주자들이 너도나도 심혈을 기울이며,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류의 질병과 죽음을 극 복하는 그날은, 미래의 어느 현실 속에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이처럼 인류의 불로불사 시대를 한 마디로 요약해 서 신선의 시대요, 선경세상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을 것이다. 미래에 다가올 그 불로불사의 시대에 신선의 신종 인류시대를 맞이해서 지금부터 인류들이 숙지하고 실천 방안을 간구해야 할 미래의 고차원 정신세계는 바로, 자유 율법시대란 점을 인류의 가슴속에 확실하게 각인시켜야 할것이다.
인간의 수명이 무한정 연장되이 불로장생 시대를 맞이할 때 그 세상을 선경세상이라 한다. 또는 지상낙원이란 말로 바뀌 쓸 수 있다. 아무리 의술이 발달하여 인간의 수명이 무한정 연장된다 하여도 불사不死의 비결로서 마음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마음이 병들면 몸은 저절로 병들기 때문이다. 결국 불로장생의 선경 시대에는 마음이 고운 자들이 모여 사는 세상이다. 그렇다면 마음이 고운 사람들이 머물러 사는 그 선경세상이라는 사회의 법은 무엇일까? 선경세상의 법이 자유 율법이다. 자유 율법을 다른 말로 양심 율법이라고도 한다. 곧 양심의 지시대로 실천하는 삶이 양심 율법이다. 양심 율법이 모태가 되어 자유 율법으로 전환된다. 이 세상 사람들이 모두 양심의 지시대로 양심적 판단과 양심적 실천을 하며 항상 주인 된 의식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에는 어떤 갈등도 불행도 사라질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불로장생의 시대 선경세상에서 살아가는 신선들은 누구나 자유 율법, 양심 율법을 실천하며 양심의 빛으로 살아가는 시대일 것이다. 선경세상, 신선 시대의 삶은 종교적 의미로 주장하는 미래 삶이 아니다. 4차원 문명시대의 첨단과학을 이끌어가는 과학자들의 손에서 불로장생 시대 신선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인류의 꿈은 꿈속에 머무르지 않고 실현의 그날은 다가올 것이다. 그 세상이 고차원 정신세계이며 고차원 정신세계를 주도하는 힘이 우주시민 정신이며 자유 율법이다. 그 세상을 기다리는 자 항상 자유 율법을 스스로 실천하는 우주시민 정신을 발휘하길 권고한다.
마음의 향기香氣를 찾아서 2권 중
도선당 저
#5D는 다른 곳에 있지 않다. 바로 마음속 양심 율법을 실천함으로서 자연스럽게 지름길로 도달한다고 본다.#
#양심의 지시대로 실천하기 위해 마음속 부정적 어둠도 청소하고 향기로운 긍정의빛 방향제도 뿌려보자.#
첫댓글 양심으로산다.
심오한뜻깨우친글
잘보았읍니다..
감사함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