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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가 없...요즘시대엔 상상도 할수없지만..
첫댓글 파리채 손잡이 걍 디짐 따가움의 끝
단소 미친새끼 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면 옛날 선생새끼들은 걍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사람 팼던거같음
대나무왜없어 대나무...
장구채가 개돌았음 ㅠ 진심 손가락 뿌러지는느낌들어
북채가 진짜 대박인데 굵고 꽉찬 나무라 뼈나감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마법사들이 지팡이 하나씩 가지고있듯이.. 선생님들도 몽둥이 하나씩 들고다녔지... 이게 사라지다니 신기해..
장구채..ㄷㄷ 저거로 개빠르게 타타타타타닥 사면서 때림ㅜㅜ
이거 옛날엔 이 윗부분도 쇠였잖아 이걸로 맞는 애 봄 손가락 부러져서 깁스하고 왔었는데... 진짜 충격적이어서 잊혀지지도 않아..ㅋㅋ 미친놈이 지혼자 괜히 뭐 거슬려서 짜증나서 때리고;; 또라이새끼
와 진짜 엎드려뻗쳐서 엉덩이 맞았었는데 너무 아프니까 악소리도 안나더라 ㅅㅂ
화일 쫄대 어디갔냐고 ㅠ
왜그랗게 때렸나몰러....
큐대가 미친놈임 절연테이프루 존나 감아논 거 ㅅㅂ
쇠로 된 봉으로 발바닥 맞았었는데 ㅋㅋ
대나무 뿌리 진짜 존나 아프다고... 왜 없냐고..
시밤 드럼스틱 얇아서 존나 아파 살에 착착 감기면서 맞은 부위 빨갛게 부어올라;;;;
난 어릴때 주먹으로 머리 맞아봤던거 같은데... 그게 제일 충격
그거 안테나처럼생긴것도 있었음 늘어났다줄었다하는
음악선생님 장구채...
자 ㄹㅇ.... 하 손바닥 자로 맞고 부러진거 생각난다 죽일선생새끼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무릎꿆고 책상위로 올라갓
3 시발 존나아파
자물쇠로 머리도 맞아보고, 지각했다고 오토바이자세로 허벅지도 맞고 터져도보고, 체육시간에 매점간거 걸려서 당구채로 엎드려뻗쳐한후이 엉덩이도 맞고 다들 그래봤지 여시덜^^,,
그놈의 죽도는 어디서 공구들 하는건지.. 검도부도 없는데 학주쌤들 스테디...
초등학교따 골프채로 손바닥 맞기싫어서 애들앞에서 울면서 잘못했다고 맞기싫다고 쌤한테 빌었는데 결국맞았음 ..ㅜ열살을 때릴때가 어딧다고 골플채로 손을 때려..
낚시대 어디갔어~~~
진짜 그 어린애들을 어떻게 그렇게 때렸을까 ㅋㅋㅋ 맞으면서 자라긴 했지만 커서 생각해도 어이없음
큐대랑 야구빠따로 디지게 맞았지
단소로 발바닥 맞으면 눈물 줄줄이얐는데..
나는 쇠젓가락 나무젓가락 여러개 모아서 둘둘 만 거... 내인생 최악의 매였어
얇은 철근....ㅠㅠ
우리학굔 장대스틱 공동구매했나... 다들 그거 휘두르고 다님빼빼로라고 불렀음
지금생각하면 미친거같애 선생마다 자기 취향에 따른 무기 하나씩 가지고있다는게;
그니까 그 어린애들을 왜 때릴려고 했던거지 선생들 싸이코같음
실리콘으로 맞아본사람ㅋㅋㅋㅋㅋ개아파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왜때려..?? 문제 틀린수대로 때린것도 어이없고.. 치마입고 한시간동안 엎드려뻗쳐한것도 어이없고
손바닥 맞으면 안아픈척 오지게함.. 쒸익 쒸익
입학식에서 사랑의 매 들고 아이들을 위한 매라고 당당하게 말했지ㅋㅋㅋㅋ 틀린 갯수대로 맞다 피멍 들었고.. 아주 풀스윙으로 때리더라.. 우리가 무슨 샌드백도 아니고 본인 스트레스 풀려고 그랬다는 생각밖엔 안들어 오죽하면 새학기때 이번 선생님은 때리냐 안때리냐가 대화 주제였어;
얇은 대나무 도 있는데ㅠㅠㅋㅋㅋㅋ진짜 저거 다본듯...ㅋㅋㅋㅋ
장구채 존나아퍼
흑흑 손아픈거 기억나 무ㅏㄹ때리냐 때리기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거늘
대뿌리가 최고아픔..
장구채 동그란데 뼈맞으면 진짜 멍들어 개빡쳐...
플라스틱 빗자루
철자..
물푸레나무 존나 아프다고 진짜.... 한문 존나 물푸레나무로만 때림ㅡㅡ 지금 찾아보니 옛날에 죄인들 심문용 몽둥이로 썼다네 미친
장구채 당구채 진짜...개아픔 ㅠㅠㅠ
첫댓글 파리채 손잡이 걍 디짐 따가움의 끝
단소 미친새끼 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면 옛날 선생새끼들은 걍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사람 팼던거같음
대나무왜없어 대나무...
장구채가 개돌았음 ㅠ 진심 손가락 뿌러지는느낌들어
북채가 진짜 대박인데 굵고 꽉찬 나무라 뼈나감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마법사들이 지팡이 하나씩 가지고있듯이.. 선생님들도 몽둥이 하나씩 들고다녔지... 이게 사라지다니 신기해..
장구채..ㄷㄷ 저거로 개빠르게 타타타타타닥 사면서 때림ㅜㅜ
이거 옛날엔 이 윗부분도 쇠였잖아 이걸로 맞는 애 봄 손가락 부러져서 깁스하고 왔었는데... 진짜 충격적이어서 잊혀지지도 않아..ㅋㅋ 미친놈이 지혼자 괜히 뭐 거슬려서 짜증나서 때리고;; 또라이새끼
와 진짜 엎드려뻗쳐서 엉덩이 맞았었는데 너무 아프니까 악소리도 안나더라 ㅅㅂ
화일 쫄대 어디갔냐고 ㅠ
왜그랗게 때렸나몰러....
큐대가 미친놈임 절연테이프루 존나 감아논 거 ㅅㅂ
쇠로 된 봉으로 발바닥 맞았었는데 ㅋㅋ
대나무 뿌리 진짜 존나 아프다고... 왜 없냐고..
시밤 드럼스틱 얇아서 존나 아파 살에 착착 감기면서 맞은 부위 빨갛게 부어올라;;;;
난 어릴때 주먹으로 머리 맞아봤던거 같은데... 그게 제일 충격
그거 안테나처럼생긴것도 있었음 늘어났다줄었다하는
음악선생님 장구채...
자 ㄹㅇ.... 하 손바닥 자로 맞고 부러진거 생각난다 죽일선생새끼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무릎꿆고 책상위로 올라갓
3 시발 존나아파
자물쇠로 머리도 맞아보고, 지각했다고 오토바이자세로 허벅지도 맞고 터져도보고, 체육시간에 매점간거 걸려서 당구채로 엎드려뻗쳐한후이 엉덩이도 맞고 다들 그래봤지 여시덜^^,,
그놈의 죽도는 어디서 공구들 하는건지.. 검도부도 없는데 학주쌤들 스테디...
초등학교따 골프채로 손바닥 맞기싫어서 애들앞에서 울면서 잘못했다고 맞기싫다고 쌤한테 빌었는데 결국맞았음 ..ㅜ열살을 때릴때가 어딧다고 골플채로 손을 때려..
낚시대 어디갔어~~~
진짜 그 어린애들을 어떻게 그렇게 때렸을까 ㅋㅋㅋ 맞으면서 자라긴 했지만 커서 생각해도 어이없음
큐대랑 야구빠따로 디지게 맞았지
단소로 발바닥 맞으면 눈물 줄줄이얐는데..
나는 쇠젓가락 나무젓가락 여러개 모아서 둘둘 만 거... 내인생 최악의 매였어
얇은 철근....ㅠㅠ
우리학굔 장대스틱 공동구매했나... 다들 그거 휘두르고 다님
빼빼로라고 불렀음
지금생각하면 미친거같애 선생마다 자기 취향에 따른 무기 하나씩 가지고있다는게;
그니까 그 어린애들을 왜 때릴려고 했던거지 선생들 싸이코같음
실리콘으로 맞아본사람ㅋㅋㅋㅋㅋ개아파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왜때려..?? 문제 틀린수대로 때린것도 어이없고.. 치마입고 한시간동안 엎드려뻗쳐한것도 어이없고
손바닥 맞으면 안아픈척 오지게함.. 쒸익 쒸익
입학식에서 사랑의 매 들고 아이들을 위한 매라고 당당하게 말했지ㅋㅋㅋㅋ 틀린 갯수대로 맞다 피멍 들었고.. 아주 풀스윙으로 때리더라.. 우리가 무슨 샌드백도 아니고 본인 스트레스 풀려고 그랬다는 생각밖엔 안들어 오죽하면 새학기때 이번 선생님은 때리냐 안때리냐가 대화 주제였어;
얇은 대나무 도 있는데ㅠㅠㅋㅋㅋㅋ진짜 저거 다본듯...ㅋㅋㅋㅋ
장구채 존나아퍼
흑흑 손아픈거 기억나
무ㅏㄹ때리냐 때리기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거늘
대뿌리가 최고아픔..
장구채 동그란데 뼈맞으면 진짜 멍들어 개빡쳐...
플라스틱 빗자루
철자..
물푸레나무 존나 아프다고 진짜.... 한문 존나 물푸레나무로만 때림ㅡㅡ 지금 찾아보니 옛날에 죄인들 심문용 몽둥이로 썼다네 미친
장구채 당구채 진짜...개아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