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 SDA★살사댄스아카데미* 홍대 최고 라틴댄스동호회 SDA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아무글대잔치 [모임후기] 2007 콩그레스를 마치고 ~~
아트만 추천 0 조회 140 07.08.06 17:00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8.06 17:07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형님... 내년에는 1위 꼭 받을겁니다....

  • 작성자 07.08.06 19:55

    그래 내년엔 꼭 1등 기대하마 .. 힘~~!!

  • 사진을 보니 아트만님의 눈에 눈물이 글썽이던데...그사진을 보고 저도 덩달이 마음이 찡했답니다....^^

  • 작성자 07.08.06 19:55

    아마도 렌즈 때문일거예요..훌쩍 ..

  • 아흑..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그 마음 오죽하셨을까?ㅠ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되어서 우리 모두 다 기쁩니다!*.*

  • 작성자 07.08.06 19:57

    좋은과정 과 좋은결과 만큼 행복한게 또 있을까요? 빛날 글로리님의 내년을 기대 합니다.^^

  • 07.08.06 17:25

    맞어~다음 팀은 많은 부담이 될거야....그런데, 아트만 또 할거지?

  • 작성자 07.08.06 19:58

    ㅋㅋ 멀티님 ~~ 저두 장가도 가구..돈도 벌구 해야죠~~ ㅜ.ㅜ

  • 07.08.06 17:58

    아트만님~~~내년에는 우리 같이 꼭 1등해요~~그 미소가 공연팀에 편안함을 주신거에요~~~~우린 해냈어요~~^0^

  • 작성자 07.08.06 19:59

    내년은 라이의 해인거 같아 ^^ 내가 응원 만땅할께 화이팅 ~~!!

  • 07.08.06 18:36

    ㅎㅎ 아트만님은 꼬옥 집에 가서 혼자 울었을꺼만 같아.. 안경을 한손에 잡고 반대편손으로 눈물을 훔치며 "엄마~ 나 3등 먹었어"

  • 작성자 07.08.06 20:00

    이론.. 어머니 구경 오셨었다는.. 그래서 집에선 안울고 씻구 잤어 다음날 새벽 6시에..ㅎㅎ

  • 07.08.06 22:24

    울면서도 웃었을꺼 같지 않아? ㅋㅋㅋ

  • 작성자 07.08.07 09:05

    사실 억울해서 울뻔했어..ㅜ.ㅜ 우리도 1등만큼 잘했는데..ㅋㅋ 욕심이 끝이없네. 빵숙에게 숙제를 줄께~~

  • 07.08.06 18:39

    아트만님, 정말 너무 멋졌어요! 아흐.. 공연팀 모두 대단해보여요!!

  • 작성자 07.08.06 20:01

    사실 너무나 평범한 사람들이 하는게 공연팀 이죠^^ 이젠 리엔님이 SDA의 꿈입니다.^^

  • 07.08.06 18:54

    아트만님 마져 다 못읽었지만..(밤에 편하게 읽을 게요),깊이있는 멋진 글 나올줄 알았어요 ㅋ.당연히 내년엔 1등하세요.성격 좋으셔서 저랑 홀딩 많이해주시고 ㅋㅋ,늘 웃는 멋진 미소,라핌은 저의연막이라지만 (저도 뭔말인지 ㅋ) 정말 아트만님 멋진 분이세요..화장도 젤 잘받으시구 ㅋㅋ 결과를 떠나 그 공허함, 허탈감, 뿌듯함,행복,동료애 다 어우러 또 하나의 2막을 준비하세요! 기대할께요!!

  • 작성자 07.08.06 20:01

    넵.. 항상 챙겨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2막이라.. 넵 새로운 도전을 향해~~

  • 07.08.06 19:03

    이제 다음은 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07.08.06 19:05

    이락님도 홧팅~~!

  • 작성자 07.08.06 20:03

    용병에게 휴식이란 없다.. 내년 재 계약 추진해야지~~ 벌써 재계약 된거 아닌감? 이락 같은 훌륭한 용병은 미리 미리 찜해서 데려가야지~~ SDA운영진 빨랑 재계약 해주셔요~

  • 07.08.06 20:08

    ' ' 넵 안그래도 3천원 입금하면 받아 주려고요 ㅎㅎㅎ

  • 07.08.06 21:04

    아트만님의 잔잔한 후기.. 정말 잘 봤어요... 작년부터 봐왔지만 정말 멋진분!! 우리 함께 멋진 추억 하나 만들었죠??^^ 담에 플로어에서 봤을 땐 꼭 잼나게 춤춰요~!! 히히~~

  • 작성자 07.08.06 21:17

    바니도 볼수록 더욱 예쁘고 좋은사람인것 같아 ^^ 우리가 함께 만들었던 멋진추억~~ㅋㅋ 그런데 이분들이 한분도 바에 안오시니..흑흑.. 사실 이번 공연할때 꼭 보여주고 싶었는데..아쉽다.

  • 07.08.06 22:25

    올~~ 저를 젤 맨저 언급해 주셨네요~ ㅎㅎ 항상 온화한 미소.. 아르만의 턴머쉰이 가동될때마다 얼마나 긴장 했었는지..안되는 저 붙잡고 매번 용기를 북돋아 주시며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문득 아르만님의 썩소는 어떤 모습일까 궁급해 지네여 ㅎㅎ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모두~!! 짱짱 열라짱 !!

  • 작성자 07.08.07 10:32

    기간이 짧아서 아쉬움이 많았지~ 도전이 있으면 새로운 기회가 또 오겠지..열심히 연습해서 내년에는 정말 아쉬움 없는 도전이 되길.. 썩소라..훔.. 가끔 썩소가 지어지겠지 아마.. 하지만 환한 미소가 좋아~~^^

  • 07.08.06 23:50

    멋져요. 너무 부러워요.. 저도 같은 감동을 느끼고 싶을 정도로 욕심나는데요? ^^ 수고많으셨어요 !

  • 작성자 07.08.07 08:45

    마로님 연습때 맛있는 과일도 가지고 오시고 감사 감사^^ 좋은 욕심은 많이 낼수록 좋다구 하잖아요. 충분히 욕심내세요~ 제가 도울게 있음 도와드릴께요 ^^

  • 07.08.07 10:14

    ...어째.. 먼 길이라도 떠나는 분위기의 글인걸.. 미리 안녕인사를 할 필요는 없었잖아.. 내년에도 꼭 같이 하라고 할까봐 부담되었나.. 아니면 또 하고 싶은 마음이 들까봐 스스로 단속하는 걸까.. 여우같은 아트만.. 당신이 흔들리지 않고 자리를 지켜주어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 당분간 일에 매진하고.. 내년은 내년에 약속하자구!!

  • 작성자 07.08.07 10:29

    그러네요..글속의 마음을 읽어주시다니 역시 홀릭님..춤도좋고 땀흘리는것도 너무 좋은데..인생사 가야할길이 너무 멀어 자꾸 조바심이 나네요.오딧세이의 사이렌(세이렌)의 노래에 홀린 뱃사공 마냥 달콤한 꿈에서 헤메는 내가 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있어요.흔들리지 않고 자리는 지켰지만 마음은 계속 흔들리고 있는 ㅜ.ㅜ

  • 07.08.07 10:16

    한사람한사람 다 신경써서 글을 올리시다뇨!대단하심다~무엇보다 심정적으로 비슷했던 아트만님!오래도록 열공즐살합시다~^^내년엔 나두 대학생과 같이...ㅋㅋㅋ

  • 작성자 07.08.07 10:30

    ㅎㅎ 삐딱이님의 내년 대학생 파트너 프로젝트~~ 기대하겠습니다.^^ 내년의 화려한 커플등장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걸요? 푸하하..

  • 07.08.07 15:15

    역시..다들..알아주고..인정해 주는군..^^니가..있어서..얼마나 든든했는지...오래된..친구..동지같은...^^오래도록..즐겁게..같이..지내봅시다...^^

  • 작성자 07.08.08 08:46

    서로를 남보다 잘 이해할 수 있고 이해하려 해주어서 .. 동갑내기가 좋은가봐ㅎㅎ 그래 오래도록 즐겁게 지내자구 ^^

  • 07.08.08 01:16

    다들 넘 대단한 일을 해냈네요.....당분간은 좀 쉬면서 원기회복하시고 즐살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07.08.08 08:47

    넵.. 감사합니다. 이번주 부터 더 즐겁게 춤을 출것 같아요. 이제 부담감을 벗어 던졌으니까요 ㅎㅎ

  • 07.08.08 02:03

    아르만님도 제게 정말 최고의 파트너였어요~^^ 첫 강습날 아르만님을 안붙잡았더라면 어떡할 뻔 했을까 싶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08.08 08:50

    ㅎㅎ 그날, 참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나두 쑥이 아니었으면 그날 공연팀 포기하려고 했던 순간이였지.. 즐겁게 연습하고 ,결과도 좋고 ,좋은 친구도 생겼고(우리도 동갑내기 ㅎㅎ) 내가 맛있는거 사주기로 했었지.. 날짜 잡아봐.. 아참. 탁이가 바니한테 술사준다고 했으니 같이 모여보자.. 안주는 내가, 술은 탁이가~~ㅎㅎ

  • 07.08.08 02:07

    아트만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 부드러운 열정~ 첨 아트만님을 보면서 뭔가 한자락 하실 줄 알았다니깐요^^

  • 작성자 07.08.08 08:52

    열정 이란 단어..참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요즘은 춤도 그렇지만 재 삶의 열정을 어느곳에 쏟아야 할지 엄청 고민하고 있답니다. 감사드리고 ^^ 즐살 하자구요 ^^

  • 07.08.08 19:04

    아트만님의 미소 뒤에 깊은 생각과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멋진 모습, 그리고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 작성자 07.08.09 10:30

    어떨땐 웃음이 저의 최선의 선택이라는 부분에 힘겨워 질때도 있더라구요.좀더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싶은데..ㅎㅎ 니콜님의 표정엔 열정이 보이는듯..저 깊은곳으로 즐길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고 춤춰보자구요 ^^

  • 07.08.16 09:45

    아직도 초급때의 아트만님의 넉넉한 웃음과 편안함이 기억나요. 정말 애 많이 쓰셨구요. 앞으로도 홀딩 많이 해주세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