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파이·NFT 시장, 최악의 상황 지났나...JP모건 "잠정적 회복 단계"
2️⃣ 美 하원 금융위원장, 국방수권법에 '암호화폐 법안' 포함 추진 3️⃣ 브라질, 해외 거래소 암호화폐 수익에도 과세...최대 15% 세율 적용 4️⃣ 美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7712억원 상당 추가 매수 5️⃣ 11월 해킹·사기로 '4400억대' 피해...연중 최고 기록 |
01. 디파이·NFT 시장, 최악의 상황 지났나...JP모건 "잠정적 회복 단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기대감이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과 '대체불가토큰(NFT)' 활동 증가로 이어졌다고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이 30일(현지시간) 연구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02. 美 하원 금융위원장, 국방수권법에 '암호화폐 법안' 포함 추진
연내 통과가 예상되는 국방비 예산 법안에 '암호화폐 규제' 법안을 포함시키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30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03. 브라질, 해외 거래소 암호화폐 수익에도 과세...최대 15% 세율 적
해외 거래소에서 발생한 암호화폐 수익의 최대 15%까지 과세할 수 있는 신규 소득세 법안이 브라질 상원의회를 통과했다고 30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가 보도했다.
04. 美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7712억원 상당 추가 매수
비트코인에 대한 공격적인 매수로 유명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1만6130개를 추가매수 한 것으로 29일(현지시간) 알려졌다.
05. 11월 해킹·사기로 '4400억대' 피해...연중 최고 기록
지난달 연중 최대 규모인 4400억대 암호화폐 피해가 발생했다고 웹 3.0 버그 바운티 플랫폼 '이뮨파이(Immunefi)'가 3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