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청수 나중에 가카은퇴후 집사노릇하겠네..
아늑하다... 대한문때의 일을 생각하면 맑은물을 더러운 주전자에 끓여버리고싶다... ㅋㅋ
경호처장에는 어청수 전 경찰청장이 내정됐는데요,
어 내정자는 경찰간부후보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청와대 치안비서관, 경남, 부산, 경기, 서울지방경찰청장 등 경찰 내 핵심직위를 두루 거쳤습니다.
경찰청장에 임명될 정도로 조직 내 신망이 두텁고 리더십과 조직관리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경비와 정보업무 등 경호 관련 업무경험이 풍부하고 군, 경찰 등과 업무 협조를 원활히 해 빈틈없는 경호에 만전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번 선거 결과와 관련해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보여준 젊은 세대의 뜻을 깊이 새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낮은 자세로 국민들의 민생을 한치 흔들림 없이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첫댓글 청수, 그 자리 가지마라...그 자리...카카 퇴임 후 같이 큰집 간다
명박산성하나 잘 만들어서 거기까지 가는구나 -.-
명박산성-.-;;;;;
청수의 혀 놀림은 우주 최고였다는 후문...
젊은 세대의 뜻을 깊이 새기는데 FTA 통과시킨다고 난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