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BCAA 는 몸안에서 합성이 되지 않는 필수 아미노산으로 반드시 외부에서 음식으로 섭취를 해야 하나 드시는 일반 식사에서 단백질 드시거나 보충제에 들어 있다면 굳이 따로 복용하실 필요 없습니다..글루타민은 굳이 따로 먹지 않아도 몸안에서 생화학적인 반응을 통해 충분량이 만들어지므로 일부러 더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BCAA 든 글루타민이든 단백질대사에 사용 후 남은 건 배설되거나 결국 포도당, 지방으로 전환되어 에너지로 사용되고 여분은 모두 지방으로 쌓이니 일반식사에서 단백질 어느정도 드시면 굳이 따로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각각의 개별 아미노산( 글루타민 BCAA) 에 대한 근력운동 후 근합성촉진 근분해억제 효과에 대한 연구보고는 이미 2005년 12월 Journal of International Society of Sports Nutrition (JISSN) 이라는 외국논문집에서 초창기 연구와 그간의 기대와는 달리 효과가 없었다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즉 최근 과거에 비해 최첨단과학기술을 가지고 시행한 연구에서 그간의 기대와는 달리 근육내 단백질합성 증가 , 분해 억제라는 효과는 없었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구방향을 전환하여 좀 생소한 면역력 증가 피로개선 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나 이마저 학자마다 효과유무에 의견이 분분한 상태입니다.
크레아틴은 근육내 포스포크레아틴이라는 물질로 존재하며 무산소 근력운동 시작 초기에 (학문적으론 3초 정도 길어야 10초 미만) 글리코겐 분해에 따른 ATP 제공시간 전에 이용되는 에너지원입니다.정체기때나 운동방법 변경시 때론 아주 강한 자극을 짦고 굵게 주기위해 순간 최대근력을 높여할 경우 크레아틴 제품 설명서대로 복용 후 효과를 볼 수 있다고는 하지만 크레아틴 하루 요구량은 1-2g정도이며 그나마 체내에서 필요량이 합성되고 섭취 후 나머지 크레아티닌으로 바뀌어 소변으로 나가니 굳이 드실 필요없습니다..일반 식사시 육류 마늘 등을 통해서도 섭취가 가능합니다.
Journal of International Society of Sports Nutrition 에 가장 최근에 2009년 2월에 creatine monohydrate, creatine ethyl ester. maltodextrine (탄수화물 일종)이 세가지를 한번도 근력운동 해본적 없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근력운동시켜가면서 근력증가 근매스증가 등을 비교해보았더니 크레아틴 효과에 대한 과거에 발표된 논문이나 세간의 기대와는 달리 이 세그룹간에 근력증대 근매스증대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근력성장 근매스성장은 운동프로그램과 관련이 있는 것일뿐 creatine 섭취와는 무관하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첫댓글 BCAA 는 몸안에서 합성이 되지 않는 필수 아미노산으로 반드시 외부에서 음식으로 섭취를 해야 하나 드시는 일반 식사에서 단백질 드시거나 보충제에 들어 있다면 굳이 따로 복용하실 필요 없습니다..글루타민은 굳이 따로 먹지 않아도 몸안에서 생화학적인 반응을 통해 충분량이 만들어지므로 일부러 더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BCAA 든 글루타민이든 단백질대사에 사용 후 남은 건 배설되거나 결국 포도당, 지방으로 전환되어 에너지로 사용되고 여분은 모두 지방으로 쌓이니 일반식사에서 단백질 어느정도 드시면 굳이 따로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각각의 개별 아미노산( 글루타민 BCAA) 에 대한 근력운동 후 근합성촉진 근분해억제 효과에 대한 연구보고는 이미 2005년 12월 Journal of International Society of Sports Nutrition (JISSN) 이라는 외국논문집에서 초창기 연구와 그간의 기대와는 달리 효과가 없었다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즉 최근 과거에 비해 최첨단과학기술을 가지고 시행한 연구에서 그간의 기대와는 달리 근육내 단백질합성 증가 , 분해 억제라는 효과는 없었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구방향을 전환하여 좀 생소한 면역력 증가 피로개선 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나 이마저 학자마다 효과유무에 의견이 분분한 상태입니다.
크레아틴은 근육내 포스포크레아틴이라는 물질로 존재하며 무산소 근력운동 시작 초기에 (학문적으론 3초 정도 길어야 10초 미만) 글리코겐 분해에 따른 ATP 제공시간 전에 이용되는 에너지원입니다.정체기때나 운동방법 변경시 때론 아주 강한 자극을 짦고 굵게 주기위해 순간 최대근력을 높여할 경우 크레아틴 제품 설명서대로 복용 후 효과를 볼 수 있다고는 하지만 크레아틴 하루 요구량은 1-2g정도이며 그나마 체내에서 필요량이 합성되고 섭취 후 나머지 크레아티닌으로 바뀌어 소변으로 나가니 굳이 드실 필요없습니다..일반 식사시 육류 마늘 등을 통해서도 섭취가 가능합니다.
Journal of International Society of Sports Nutrition 에 가장 최근에 2009년 2월에 creatine monohydrate, creatine ethyl ester. maltodextrine (탄수화물 일종)이 세가지를 한번도 근력운동 해본적 없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근력운동시켜가면서 근력증가 근매스증가 등을 비교해보았더니 크레아틴 효과에 대한 과거에 발표된 논문이나 세간의 기대와는 달리 이 세그룹간에 근력증대 근매스증대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근력성장 근매스성장은 운동프로그램과 관련이 있는 것일뿐 creatine 섭취와는 무관하다고 발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