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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도시 사회 경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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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실용 경제 이야기 미국 신용등급 AAA 에서 AA+로 강등
소97 추천 1 조회 98 23.08.02 11: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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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2 13:03

    첫댓글 미국조차 재정적자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으로 확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은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미국 국채에 대한 리스크 프리미엄 상승으로 이어져
    미국의 자본조달 비용을 상승시킬 수 있다.

    지난 2011년 8월5일 S&P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강등했을 당시에도
    이 같은 이유로 세계 금융시장의 일대 혼란이 이어졌다.

  • 작성자 23.08.02 14:23

    감사합니다.

  • 23.08.02 13:57

    n 미국 부채한도 협상, 타결 시에도 금융시장 불안 확산 가능

    블룸버그 (On X+1 Day, We Won’t Be Going Back to Normal)

    ○ X-Date가 다가오고 있지만 금융시장에서는 부채한도 협상이 결국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 등으로
    CDS와 단기 국채를 제외하고 대부분 안정적인 모습

    ○ 그러나 ′11년의 경우 8월초 부채한도 합의 이후에 S&P500지수가 10월초까지 20% 가까이

    하락했음을 기억할 필요.

    국채금리도 큰 폭 하락했는데 이러한 현상은 신용등급 강등과 안전자산 선호 강화에 기인

    ○ 금년 부채한도 확대와 국채 공급 재개로 인한 금리 급등 가능성도 있으나

    `11년과 같은 안전자산 선호를 배제하기도 어려운 상황.

    또한 `11년과 달리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 개입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도 잠재적 불안 요인



  • 작성자 23.08.02 14: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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