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한성에 사람들이 평화롭게살고있었다 그러나 전쟁나서 전부다 죽었다
하지만 한 장군이 살아서 그성의 왕자(이녀석이 주인공)를대리고 도망쳤다
엄청난병사들이따라와서 장군은 우물밑에 아기를 숨겨두고 멋지게 전사했다
병사들이몰려간후에 우물을지나던 소림사할배가 아기의울음소리를 듣고 소림사에
데리려와서 수련을시킨다
시간이 흘러서 그아기는 청년이돼었다(나이:30대)
그리고 스승의지팡이를 부러트릴만큼 강해진 청년은 그성을 공격한사람에게
복수하러간다
신분을들키지안을려고 거지차림으로가다 아이들에게 물었다
"여기서 성문까지 갈려면 어디로가야하니"
아이들이말하길...
"와~~그지다~~"
하면서 돌을던졌다 순간!!
주인공의 머리에 돌이 팍!!맞아서 피흘리며 죽었다... (진정한유딩게그는지금부터)
그러나 소림사할배가 다시 살려줬다 그리곤 10년동안 돌을피한수련을하였다
다시 그지차림으로 신분을숨기며
그성으로 다시왔다
아이들은 돌을던져댔다!!
그러나 주인공은 10년동안 돌을수련을해서 사삭하면서 다피해갔다
그리고 성문을 맨손으로 팍처서 부서트리고 유유히 강을 건너갔다...
하지만...
아이들의 돌이 싸여서 다리가 무게를견디지못하고 무너져서
주인공은 죽었다..
그러나 소림사할배가 다시살려줬다 그리곤 10년동안 강을빨리건너는 수련을했다...
다시 그지차림으로 신분을숨기며
그성으로 다시왔다
아이들의돌을피하고
다리를빨리건너고
드디어 성을공격해서 부모님을죽인 원수와 만났다.
적은 칼을 뽑아서 주인공을 겨누었다
주인공도 사부님에게받은 소림사의보검을 꺼내는대...
하지만 보검이라 칼에흠집이날까봐 전혀갈지안아서 칼이 칼집에서 녹슬어
칼이꺼내지지안았다
낑낑대고있는동안 적에게 베였다...
그리곤죽었다...
그러나 소림사할배가 살려줬다 그리곤 10년동안 칼뽑는 수련을했다...
다시 그지차림으로 신분을숨기며
그성으로 다시왔다
아이들의돌을피하고
다리를빨리건너고
드디어 성을공격해서 부모님을죽인 원수와 만났다.
적은 칼을 뽑아서 주인공을 겨누었다
주인공은 10년동안 칼뽑는 수련을했지때문에
보검을 한번에 쏵 칼을뽑았다...
그러나 너무녹슬어서 칼이 바로 부서졌다...
주인공은 적의칼에 베여 죽었다...
그러나 소림사할배가 다시 살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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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계속~~가는거지...유딩한테는 죽었는데...또 살아났다
해도 별로의심을안해...이것이바로 유딩소설이자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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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잡담방
^ㅇ^♪ 룰루랄라
유딩소설~~(따지자면 유딩개그 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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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내가봐도 너무 유치하
도데체 저기 나오는 사람들의 수명은????
소설은 문학방에 ㅇㄴㅇ
너무유치해서 문학방이미지 떨어트릴까봐스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