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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음악감상실 여러분 / 윤항기
1085기 가을 엄마 추천 0 조회 258 09.05.10 00:0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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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0 22:04

    첫댓글 오랜만에 들어도 또 쓸쓸해짐은 어인일인지...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09.05.10 22:20

    감사합니다. ^^ 선임님 화창한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노랫말이 넘넘 좋아요. 섹스폰소리가 제 맘을...

  • 09.05.11 06:59

    나는너의 영원한 형제여 해가모회원 화이팅

  • 작성자 09.05.11 14:23

    저두요. 해가모 화이팅~!!

  • 09.05.11 12:37

    소시적에 남매가 열창햇던 기억이 나네요. 가슴으로 부르는듯한 그 애절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네요.

  • 작성자 09.05.11 14:25

    좀 특별한 남매지요. 동생 윤복희씨가 많이 방황할때 오빠가 만든 노래라네요. ...

  • 09.05.11 15:50

    여러분^^ 비 오는 지금 들어도 좋네요. 섹스폰~~`````해운대 바닷가가 생각납니다. 비 오는날이면 해윤대 백사장 나와 섹스폰 불던 연주가...... 파도가 쳐 바지가 젖는데도 푹 빠져 연주하던 그때 그 아저씨는 아직도 생존할라나???

  • 09.05.11 22:59

    멋진분이시군요 과거를 회상하시면서 느낌을 ....아마 생존해 계실겁니다 줌마델라님!! 마음 깊은곳...

  • 작성자 09.05.12 01:20

    그렇게 멋진 분이~? 줌마렐라님 혹시 해운대쪽에 사셨어요? / 영건아버님 멘트 증말 멋집니다. 마음 깊은곳이라 ....

  • 09.05.12 13:07

    학교다닐때 해운대 바닷가 FM 노래듣는 음악다방으로 자주 갔지요. 아주 오래 전 부터 연주를 들을수도 볼 수 없다던데 혹시 영건이 아빠??? ...... 지금은 백사장도 좁아지고 낭만적이던 해운대는 별천지가 되었습디다. 담 주말 해운대 갑니다. 가을님 동행할라우

  • 작성자 09.05.12 15:05

    ㅎㅎㅎ 혹시 영건아빠? 그런가?. ㅋㅋ 해운대 나들이 가는 줌마렐라님과 동행 생각만해도 즐겁네요. 나두 해운대 바닷가 걸어본지가 까마득한데 가고싶네요.~~~ ^-^ 이그 ~ 부러버라~~

  • 09.05.12 10:20

    멋 지군요..^^

  • 작성자 09.05.12 11:08

    ^^ 윤항기씨 정말 멋지죠?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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