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여기도 소세지 아닝가?
정말 노가다 입니다. 철강노가다. 가시면 직원은 총 30명정도이며 생산직이 24명가까이 됩니다. 그중 60프로가 외국인 노동자들이며 하는일은 들어온 철판을 프레스로 구멍뚫고 자르고 도색하고 조립하는 형식입니다. 수배전반을 만드는 업체이구여 월급은 연2460만원 즉 한달에 200만원이라는데 이건 풀로 일요일빼고 다뛰었을떄 일이고 기숙사는 컨테이너 박스가 있으나 외국인들만 사용하고 한국인들은 출퇴근한답니다. 제가 본 회사배경은 이거.. 출퇴근잘못하다가 죽을수도 있겠는걸... 즉 2차선도로에서 한길로 깊숙히 들어오니 위험하다는 말씀입니다.
첫댓글 여기도 소세지 아닝가?
정말 노가다 입니다. 철강노가다. 가시면 직원은 총 30명정도이며 생산직이 24명가까이 됩니다. 그중 60프로가 외국인 노동자들이며 하는일은 들어온 철판을 프레스로 구멍뚫고 자르고 도색하고 조립하는 형식입니다. 수배전반을 만드는 업체이구여 월급은 연2460만원 즉 한달에 200만원이라는데 이건 풀로 일요일빼고 다뛰었을떄 일이고 기숙사는 컨테이너 박스가 있으나 외국인들만 사용하고 한국인들은 출퇴근한답니다. 제가 본 회사배경은 이거.. 출퇴근잘못하다가 죽을수도 있겠는걸... 즉 2차선도로에서 한길로 깊숙히 들어오니 위험하다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