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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usts Swarms Cover 13 Countries; Expected to be 8,000 Times Larger Than Last Year
By Adam Eliyahu Berkowitz June 9, 2020 , 4:54 pm
메뚜기떼가 13개 나라들을 뒤덮다; 지난 해보다 8천 배나 거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브레킹 이스라엘뉴스'의 특별 기자인 '아담 엘리야후 벌코위츠'의 2020년 6월 9일, 오후
4:54분 기사.
“Locusts invaded all the land of Egypt and settled within all the territory of Egypt in
a thick mass; never before had there been so many, nor will there ever be so many again.”
Exodus 10:14 (The Israel Bible™)
이스라엘 성경 타나크 출애굽기 10:14절 "메뚜기들이 모든 이집트 땅을 침범해 거대한 무리가
되어 모든 이집트의 지경 안에 자리잡았으니 그처럼 많은 것은 전에는 결코 없었고, 다시 그처럼
많을 수도 없을 것이라."
영킹 출애굽기 10:14절 "And the locusts went up over all the land of Egypt, and rested in
all the coasts of Egypt : very grievous were they; before them there were no such locusts
as they, neither after them shall be such."
한킹 출애굽기 10:14절 "메뚜기들이 이집트 땅 전역에 올라와서 이집트의 전 지경 내에 내리니,
그것들이 매우 심하더라. 그와 같은 메뚜기들은 그들 전에도 없었으며 그들 후에도 없을 것이라."
출처 : https://mk0breakingisralps2c.kinstacdn.com/wp-content/uploads/2019/12/shutterstock_550379935.jpg
locusts (courtesy: Shutterstock) : 메뚜기들 (녹음된 영화, 음악, 찍은 사진들, 제작 도구들을
저작권을 받거나 무료로 제공하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공급회사인 '샤러 스탁' 제공)
The swarms of locusts that covered Africa last year returned, pushing several nations into
a food crisis. But just like pre-Exodus Egypt suffered waves of plagues that left the land barren,
unseasonal rains generated an extra and unexpected generation of grasshoppers that experts
believe could be 8,000 times larger than what has already been seen.
Officials issued warnings that the current wave of locusts that has been swarming over
parts of Africa, Asia, and the Middle East since last December will probably continue for
the rest of the year. According to a new report from the International Rescue Committee,
a new round of hatching could result in swarms that are 8,000 times larger than swarms
earlier this year. The locusts normally live for three months but unseasonal rains have led to
massive breeding and multiple generations, prolonging the season in which the locusts normally
swarm. Erratic weather systems have aided the spread of the swarms.
The current mega-swarm, the worst in many decades, originated in Yemen but now threatens 13
countries including Kenya, Ethiopia, Somalia, Sudan, India, Uganda, Pakistan, and southern Iran.
The infestation threatens the food security of some 40 million people, many of whom are
already in danger of starvation. Somalia, which is expected to be the hardest hit, could see
50%-70% losses of some crops. The country’s farms and pastures were previously hit by
drought in 2017 and 2019, followed by flooding. In Kenya, at least 173,000 acres of land were
infested in January, making it the country’s worst locust event in 70 years. The Food and
Agricultural Organization (FAO) senior locust forecasting officer Keith Cressman said
a 37-mile-long and 24-mile-wide swarm was spotted in northern Kenya that month.
지난 해에 아프리카를 뒤덮은 메뚜기떼가 돌아와, 여러 나라를 식량 위기로 밀어넣었다.
그러나 이집트 땅을 황량하게 만든 역병들의 급증으로 고통받은 출애굽 이전의 이집트와
똑같이, 비계절성 비가 전문가들이 믿기로는 이미 보았던 것 보다 8천 배나 거대할 수 있는
메뚜기들의 추가적이고 예외적인 발생을 일으켰다.
관료들은 지난 12월 이래 아프리카, 아시아와 중동의 여러 곳을 뒤덮고 있었던 메뚜기들의
현재의 급증이 올 해 나머지 동안 아마도 계속될 것이라는 경고를 발하였다. '국제 구조위원회'로부터
새로운 보고에 따르자면, 새로운 한 차례의 부화가 올 해 일찍 뒤덮은 것 보다 8천 배의 떼거리 결과가
될 수가 있다. 메뚜기들은 보통 3개월을 살지만 비계절성 비가 메뚜기들이 보통 뒤덮은 계절을
연장시키면서 거대한 번식과 여러 세대가 되도록 한 것이었다. 변덕스러운 날씨 체계가 떼거리의
확산을 도왔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참고 : 비가 올 계절이 아닌데 비가 오니, 아비, 어미 메뚜기들이 무척이나 즐거워 하며 있는대로
사랑을 나누는 가운데 알을 까면서 아기 메뚜기들을 생산하며 이런 아기 메뚜기들도 비가 왔으니
충분한 수분의 조건으로 맛있는 풀들로 성장한 세끼 밥벌이 먹거리 초목들을 그저 공짜로 하다시피
마음껏 뜯어먹는 가운데 얼마 지나지 않아 장가, 시집갈 성충 메뚜기들로 부쩍부쩍 성장한다는 사실
앞에서, 여러 세대들이며 그렇기에 이전과는 다르게 8천 배의 거대한 메뚜기 떼거리들이 되었다는 의미임.)
수십 년 만에 최악인 현재의 초대형 메뚜기떼는 예멘에서 발생하였지만 지금은 케냐, 에디오피아,
소말리아, 수단, 인도, 우간다, 파키스탄 그리고 이란 남부를 포함한 13개 나라들을 위협하는 것이다.
그 침입은 약, 4천만 명의 사람들의 식량 안보를 위협하는데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이미 기아의
위험에 처해있다. 가장 심각한 타격일 것으로 예상되는 소말리아는 많은 곡물들의 50 내지 70 퍼센트의
손실을 목격할 수 있었다. 그 나라의 농장들과 목초지들은 2017년과 2019년의 가뭄과 뒤따른 홍수로
이전에 강타당했었다. 케냐에서는 적어도 17만 3천 에이커의 땅이 1월에 침입을 받아 70년 만에
가장 최악의 메뚜기떼 사태를 그 나라에 입혔다. 식량과 농업기구인 'FAO'의 메뚜기 예보 고위 관리자
'키쓰 크레스먼'은 37마일(약, 60km)의 길이와 24마일(약, 39km) 넓이의 메뚜기떼가 그 달, 케냐
북부에서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참고 : 1 에이커[acre]는 약, '0.004047 km2' 이니 17만 3천 에이커는 700,131 km2로서
서울시 면적 보다 약간 큰 정도로 메뚜기 황충 재앙을 케냐가 입었다는 의미임.)
The World Bank estimated that an uncontained outbreak could result in damages and losses of
up to $8.5 billion by the end of this year. Ethiopia is expected to be the worst hit.
The situation is being exacerbated by political unrest in some of the countries. Officials fear
that the civil war in Yemen will prevent monitoring that could prevent an additional breakout.
The Guardian described one instance in which a locust-control helicopter nearly sparked
a border war by accidentally crossing into South Sudan from Kenya.
Conversely, India and Pakistan have set aside their animosity, at least to a small degree,
in order to cooperate in fighting the locusts.
The U.N.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has called the locust outbreak, caused in part
by climate change, “an unprecedented threat” to food security and livelihoods.
“Swarms are often tens of square kilometers in size,” the FAO explained. The FAO warned
that a swarm of just one square kilometer eats the same amount of food in one day as 35,000 people.
“A swarm the size of Bamako (Mali) or Niamey (Niger) can consume what half the population of
either country would eat in a single day.”
세계은행은 억제되지 않는 발생이 올 해 말까지 85억 달라에 이르는 손상과 손실의 결과가 될 수
있다고 추정하였다. 에디오피아는 가장 최악의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그 상황은 그 나라의 몇 몇 곳에서 정치적인 불안정으로 악화되어가고 있다. 관료들은 예멘 내전이
추가적인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감시를 막을 것임을 두려워한다. 가디언지는 메뚜기 통제 헬리콥터가
우연히 케냐로부터 남수단을 가로지름으로 국경분쟁을 거의 유발시켰던 하나의 예를 언급하였다.
정반대로, 인도와 파키스탄은 메뚜기들과 싸우는데 협력하기 위하여 적어도 작은 정도로는
그들의 적대감을 접어두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기후변화로 인해 부분적으로 야기된 메뚜기 발생이 식량안보와
생계에 "예기치 못한 위협"이라고 주장하였다.
"메뚜기떼는 자주 수십 평방 킬로미터의 크기인 것이다. '바마코(말리의 수도) 또는 '니아메'
(니제르의 수도) 크기의 메뚜기떼는 그 양쪽 나라(말리와 니제르)의 인구 절반이 단 하루에 먹을
식량을 소비할 수 있다."라고 FAO는 설명하였다. FAO는 단지 1 평방 킬로미터의 메뚜기떼가 하루에
3만 5천명의 사람들 만큼의 동일한 식량을 먹는다고 경고하였다.
The swarms also can travel 93 miles a day making efforts to control an outbreak even more difficult.
Officials warned that further rains in the region could lead to an even larger outbreak.
Coronavirus pandemic restrictions prevent many farmers from going out to their fields to battle
the swarms. In addition, the pandemic has slowed the delivery of vital pesticides and equipment
form other countries. Many field officers have been prevented from tracking and reporting on
the infestation due to restrictions.
A wave of locusts swept through East Africa last year, returning again in 2020 in swarms
estimated to be 20 times larger. The current infestation is described as the worst in 70 years.
This wave very much resembles the Biblical plague in this respect, coming as part of a wave of
catastrophes that left the land of Egypt bereft of any food.
Locusts invaded all the land of Egypt and settled within all the territory of Egypt in
a thick mass; never before had there been so many, nor will there ever be so many again.
They covered the face of the whole land, so that the land was darkened, and they ate
all the plants in the land and all the fruit of the trees that the hail had left.
Not a green thing remained, neither tree nor plant of the field, through all the land of Egypt.
Exodus 10:14-15
또한 메뚜기떼는 발생을 통제하는 노력을 더욱 어렵게 만들기초자 하면서 하루에 93 마일
(약, 150km)를 이동할 수 있다. 관료들은 그 지역에서 더 이상의 비는 더욱 거대한 발생의
결과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코로나바이러스 유행병 규제가 많은 농부들이 메뚜기떼와 싸우려고 그들의 밭으로 나가는
것을 막는다. 덧붙여, 그 역병은 다른 나라들로부터의 필수적인 살충제와 장비의 전달을
늦춘 것이었다. 많은 현장 담당자들이 규제 때문에 침입의 추적과 보고를 할 수 없었던 것이다.
메뚜기의 급증은 작년에 동부 아프리카를 휩쓸었고 20배로 더욱 커진 것으로 추정되는 메뚜기떼로
2020년에 다시 되돌아온 것이다. 현재의 침입은 70년 만에 최악으로 언급되어진다.
이러한 급증은 이집트 땅에 그 어떤 식량도 없도록 만든 재앙의 급증의 일환으로 다가온
이러한 점에 있어서 성경적인 역병과 매우 닮은 것이다.
이스라엘 성경 타나크 출애굽기 10:14-15절 "메뚜기들이 모든 이집트 땅을 침범해 거대한 무리가
되어 모든 이집트의 지경 안에 자리잡았으니 그처럼 많은 것은 전에는 결코 없었고, 다시 그처럼
많을 수도 없을 것이라. 그것들이 온 땅을 뒤덮어, 땅은 어두어졌으며 그것들이 우박이 남긴
그 땅의 모든 초목들과 나무들의 열매를 먹었도다. 푸르른 것은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으니
이집트의 온 땅을 통하여 나무는 물론 들판의 초목도 그러하도다."
영킹 출애굽기 10:14-15절 "And the locusts went up over all the land of Egypt, and rested in
all the coasts of Egypt : very grievous were they; before them there were no such locusts as
they, neither after them shall be such. For they covered the face of the whole earth, so that
the land was darkened; and they did eat every herb of the land, and all the fruit of the trees
which the hail had left : and there remained not any green thing in the trees, or in the herbs
of the field, through all the land of Egypt."
한킹 출애굽기 10:14-15절 "메뚜기들이 이집트 땅 전역에 올라와서 이집트의 전 지경 내에 내리니,
그것들이 매우 심하더라. 그와 같은 메뚜기들은 그들 전에도 없었으며 그들 후에도 없을 것이라.
메뚜기들이 온 지면을 덮으니 땅이 어두워지고 우박이 남긴 그 땅의 모든 채소와 나무에 달린
모든 열매들을 먹었으니, 이집트 땅 전역에 걸쳐 나무에 있는 푸른 것이나 들의 채소들도 전혀
남아 있지 않더라."
(저의 첨언 :
올 해, 2020년에 발생되는 CCP VIRUS[Chinese Communist Party Virus : 중공 바이러스] 역병은
물론, 아프리카에서 시작되어 현재 중공에 도달한 수 천억, 수 조 마리의 메뚜기떼 재앙으로서 황충 재앙은
그냥 우연히 발생된 것이 결코 아니다!
2020년 1월 28일에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소위 '세기의 거래'[Deal of the century] 운운거리며
감히,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의 눈동자가 되는
이스라엘 나라, 그것도 그야말로 '눈동자 중의 눈동자'인 지상 예루살렘을 회교 이교도 우상
숭배자들을 포함 온 지구상 나라들과 민족들 앞에서 나누려고 했던 이 가공, 참람한 하나님을
향한 모독, 모욕, 조롱에 진노하신 주님께서 미국, 중공을 포함한 세상 나라들과 민족들을
본격적으로 심판하시기 위한 도구로서 중공 바이러스 역병 사태이며 황충 재앙으로서 메뚜기떼
침공, 침입인 것이다!
미리 아시는 가운데 정하시는 '예지예정'하심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앞에서 주님께서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그처럼 감히, '하나님의 땅'으로서 이스라엘 나라 땅임은 물론 그 가운데 주님의
눈동자 중에 눈동자와 같은 주님의 땅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앞으로 지상 재림하시어
세우시고 통치하실 지상 천년왕국 성전, 그 영광스럽기가 그지없는 영원한 다윗의 보좌가 세워질
그 지상 예루살렘을 온 세상 득시글 우상 숭배를 포함 각종 사악한 죄악들로 날뛰는 세상 마귀자식들로
구성이 된 세상 나라들, 민족들 앞에서 나누려고 날뛰었다는 이 사실 앞에 주님께서는 대진노하시어
2020년 올 해 들어 본격적인 진노의 심판의 도구로 일단 중공 바이러스와 메뚜기 재앙을 보내시고
계시는 것이다 이 결론이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앞에서 온 우주만물을 통치하시는 위대하신 주님이시기에
이 지구상, 세상의 모든 것을 미리 아시고 계시는 주님이시다.
이처럼 예지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앞에서 성경 신구약 말씀을 통해 이 세상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아울러 영원 세계에 이르는 모든 세상 역사의 흐름을 미리 딱 못박아 조금도 거짓이
없으신 주님께서는 성경 말씀을 통해 기록해 놓으신 것이라는 이 사실이다.
그러니 기록된 주님의 말씀대로 이 세상의 역사는 흘러, 흘러가면서 주님께서 미리 아시는
가운데 예언해 놓으신 모든 말씀들이 일점일획 틀림이 없이 성취되어 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주님의 미리 아심 가운데 기록해 놓으신 반드시 성취되어야만 할 예언의 말씀들
가운데 대환란이라는 전무후무한 7년간의 환란이 지구상에 임할 것인데 그러한 대환란의
초입으로 들어가는 심판이 바로 2020년 올 해들어 발생되고 있는 중공 바이러스 역병과
메뚜기 재앙의 시작인 것이며 올 해 안으로 또 어떠한 대재앙들이 주님의 진노하심에 따른
심판의 도구들로서 등장할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 앞에, 하나님 진정 두려운 분이시라는 이 사실을 온 몸의 뼈들이 문드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골수에 사무치도록 각인시킨 가운데 이 세상 모든 인간들은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에 근거한 매일 매일의 일상의 삶을 살아가야만 할 것인데 벌써부터 이런 저런
세치 혓바닥을 포함 꼼지락 열 손가락들로 자고나면 불평, 불만을 쏟아내며 하나님을 향하여
저주와 모독, 모욕, 조롱의 온갖 날뛰는 마귀작동들로 대적하니 이런 세상 마귀자식들이 받을
심판이 그 얼마나 준엄할 것이겠는가?
우리 한국과 한국 국민에게 있어서는 중공 바이러스 사태와 함께 느닷없이 북괴 민족반역
김씨 공산괴뢰 역도 삼대세습 왕조 이것들이 '한 번 최종결판을 내보자' 이런 식으로 미쳐
날뛰는 가운데 점점 더 우리를 자극하고 모독, 모욕, 조롱하는 상황을 맞고 있으니 이럴수록
우리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해야만 할까?
우리 조국 한국과 우리 동포들인 한국 국민을 위해 간절히 주님 앞에 기도드려야만 한다.
생각이 날 때마다, 시간이 주어질 때 마다,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믿음의 실행의 삶을 살면서
눈물로, 눈물로 기도드려야만 한다.
이 나라와 이 민족이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진정 경외하는 가운데 오직 주님만 믿고
신뢰, 의지하는 존재가 되고 삶을 살아가도록 눈물로, 눈물로 기도드려야만 한다.
그러할 때에 주님께서는 우리 한국과 우리 한국 국민을 결코 외면하시지 않으시는 가운데
섭리로 인도하여 주시면서 분단된 조국의 민족사적 비극 또한 조만간 아름답게 해결하여
주시면서 통일 한국이라는 진정한 조국의 성취를 크나큰 은혜와 선물로 베풀어 주실 것이다.)
감사를 드리며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