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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잡론 ...
에필로그 추천 0 조회 221 17.09.27 21:5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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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27 21:58

    첫댓글 인류생존 10만년으로 내가 지나는 요즈음 100년은 점도 없고 밫도없는 시간에 불가 하겟지요~
    그저 순간도 아닌 순간을 위해 너무 걱정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좋은 이밤이 되시고 이시간 행복 하시길 바라며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7.09.27 22:03

    45억년 지구
    철산님 ..
    남은생 행복하게 누리자구요^^*

  • 17.09.27 22:10

    저도 매 해
    이넘의 새앙쥐 때문에
    쥐본드를 엄청삽니다
    벽이 뚫린것도 아닌데
    어디서 들어오는지 알 수가 없네요

    저는 새끼쥐를 잡아서
    햄스터 사달라고 조르던
    딸 아이에게 햄스터라고
    줫다가 딸이 놀래는 사건도 있었네요

    맞아요
    쥐에겐 우리가 거대한 침략자 일지도...

  • 17.09.27 22:06


    마녀가 확실해
    쥐를 햄스터 라 하다니.

  • 작성자 17.09.27 22:06

    안젠간 우리가 쥐를 이해할 날 ..........ㅎㅎ
    댓긇 감사합니다

  • 17.09.27 22:03

    그래요~
    지구가 인간의 것만은 아니지요,
    늦게온 인간이
    지구상의 여러 동식물에게 해만끼치고,,

    우리집엔 쥐가 몇년째 안 보입니다.
    좋기는 한데 어떤때는 원인이 궁금합니다.

  • 작성자 17.09.27 22:13

    쥐는 영리합니다
    쥔장이 예쁘거나 멋있어서 포기한겁니다 하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9.27 22:14

    요즘 고양이 쥐 안먹습니다 ㅎ

  • 17.09.27 22:25

    @에필로그 죄송합니다
    잘못쓴 댓글입니다,

  • 작성자 17.09.27 22:27

    @대공원 대공원님 언제 쐬주 한 잔 해요^^

  • 17.09.27 22:33

    @에필로그 진짜 ?????

  • 17.09.27 22:12


    10년쯤 전
    예전 사무실에 쥐가 드나드는게 확인되어
    쥐 끈끈이를 놨더니 잡혔습니다.
    쥐 한마리.
    살아있는 쥐는 징그러웠는데
    사내라는 남자들이 여럿 있었는데도
    그걸 무섭다고 아무도 가져다 버리지 못해서
    결국은 집게를 이용해서 제가 처리하면서

    저것들이 남자라고...하면서
    웃었습니다.

    그지 깽깽이 같은 사내들과 일했던
    시절 얘깁니다.

    ㅎ~

  • 작성자 17.09.27 22:16

    하하하
    글쫌 쓰셔요
    글 기다립니다

  • 17.09.27 22:18

    @에필로그

    디게 바빠요~
    전주 출장 다녀오다가
    전철 안에서 서서 글보고
    댓글 답니다.

    엄청 고단합니다.

    고맙습니다.^^

  • 17.09.27 22:13

    아고 잡긴잡아야 하지만잡혀 처리하는것도 무섭고징그러워서 ㅎ

  • 작성자 17.09.27 22:17

    댓글 감사합니다

  • 17.09.27 22:19

    뱀이 쥐를 잡아 묵으니 뱀을 푸세요..하하하하

  • 작성자 17.09.27 22:37

    뱀 ㅎㅎ
    쥐보다는 뱀 차라리 뱀을 먹습니다 ㅎ

  • 17.09.27 22:34

    ㅎㅎ그져 너그럽게요?
    너무 강요 하지 마세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ㅋ

    큰 쥐가 잡히면
    119도움 요청 하세요ㅋ

    걍 혼나 려나요?ㅎㅎ^^

  • 작성자 17.09.27 22:41

    지금 귀촌했나요?
    그러면 쥐하고 친구 되셔요^^
    귀촌은
    쥐하고 싸움입니다

  • 17.09.28 00:47

    전 조류의 발 과 쥐를 젤 싫어합니다 어떤 티비프로 에서 아시아의 구석진 이야가 뭐 그런 프로엿는데 V*어느나라 시장 좌판 에 육고기처름 팔리는 물질이 쥐고기란 나레이션 을 듣는순간 ㅡㅡㅡ사 나흫 고생했습니다 ㅎㅎ

  • 17.09.28 10:13

    날아다니는 모기도 무섭구..
    강아지빼고는 다 무서워서 시골에서 살 엄두를 못내는 일인이네요 ㅋ

  • 17.09.28 11:19

    양육강식, 적자생존~!!!
    인간보다 쥐가 먼저 등장했을 거라 여겨지는데,
    그 당시 몸집을 불려서라도 인간과 대결구도를 가졌더라면 지금처럼 쥐본드에 발이 묶이는 일은 없었을 텐데... ㅎㅎ
    에필로그님~
    처음 뵙습니다.^^*

  • 17.09.28 11:36

    요즘은 쥐 보기 드물지만 그래도 시골이나 주택지 골목 지나갈 때 한번씩 보면 왜 그리도 징그러운지
    대부분 쥐를 징그러워서 싫다고 하지만 햄스터는 귀엽다며 키우더이다.애완용 큰쥐도 있고 ㅎ
    점심시간이 다 되어 가네요.맛점하세요.

  • 17.09.28 12:58


    에필로그님의 쥐 얘기에
    저도 쥐 얘기를 끄적였습니다.

    잡히면 저 부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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