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주를 돈 붙는 사주로 만든다?”
7,500만 뷰 유튜브 채널 〈올바른 길〉 이정재 교수가 알려주는 ‘운명 바꾸는 법’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운명이 있다면 부자의 사주는 따로 정해져 있을까? 그렇다면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부자가 될 수 없는 거 아닐까?” 하지만 하늘은 그렇게 매정하지 않다. 당신이 힘들고 어려운 건 노력이 부족해서도, 당신을 둘러싼 환경 때문도 아닌 운을 이용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밥솥의 용도를 모른다면 밥을 지을 수 없을 것이고 숟가락의 용도를 모른다면 손으로 밥을 먹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운을 이용하는 법을 모른다면 부자가 될 수 없을 것이다.
이정재
인물정보
명리학자
누적 조회 수 7,500만 뷰를 기록한 유튜브 채널 〈올바른 길〉 운영자. 연세대 경영학과. 서울시 작명인 협회장,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 경기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 대한 역리학 연구인 모임회 수석 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지금은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이자 올바른 작명학 연구원장, 동양 명리학 연구원장, 국제 상공회 풍수학 강사로 활동 중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6kVKGDMe7Q
사람은 운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운명을 바꾸고 부를 바꿀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선천운(타고난 운)과 후천운(만드는 운)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주는 후천운에 대한 학문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또한, 그렇기에 하늘은 절대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도 의미 없이 세상에 내지 않았다고 이야기한다. 다시 말해, 어렵게 살라고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운을 활용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불운을 뿌리치는 방법과 대운을 불러오는 법을 소상하게 밝힌다. 이는 저자가 몇십 년간 꾸준히 연구해 온 결과물이자 숱한 사람들을 만나며 얻은 깨달음이며,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산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