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도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
지구에는 수억 년부터
수많은 동식물들이 살았다고 한다
일류가 살기 전부터
그때도 양육강식의 지배 원리가 생존의 원칙이었을 것이다
우리는 이 모든 원칙이 일류를
기준으로 정의하고 해석하는 것 같다
“농작물도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라는
평범한 재배 원리는 농민뿐만 아니라 농민이 아닌 모두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누가 이 평범한 재배 원리를
우리의 가슴 깊이 새기게 했을까!
유명한 철학자가 했을까?
아니면 나라를 구한 애국자나 정치인이 했을까?
이것도 아니면 일류 요리연구가가 했을까?
그러나 노동으로 흙을 일구고 사는 노농이 생각났다
우리는 이쯤에서
교감이란 의미를 생각하며 겸손해지자
연어. 음악. 미술 손짓.발짓.눈빛등 많은 교감 수단이 있지만,
우리는 언어로만 교감하는 것으로 인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동식물들은 소리를 교감 수단으로 쓸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이 평범한 농작물의 재배 원리는
“노동으로 흙을 일구는 노농인”이 소리로 교감했을 가능성이 크다
친구들이여!
우리는 사회적 동물입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것은 내가 존경받기 위함이며 행복한 삶을 위한 필요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동물은 서로 교감하며 배려하고 사랑할 때 더 아름다울 수 있다는 사실을
5월 가정의 달에 세기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농작물도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
다음검색
첫댓글 서로를 존중하는 것은 내가 존경받기 위함이며 행복한 삶을 위한 필요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서로 존중받기 원함은 내가 존중 받기 위함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그럼요 물주고 비료주고 잘커라 잘커라 전지할 때 미안해 하면서 얘기도 합니다 남들은 미쳤다고 하겠죠
건강한 행복한 두일되세요 아우님~^^
그럼요.
그렇게 키우면서 커는게 인생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