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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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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내옆집에 이사온 정신이상아줌마; (내가 주술을부려 자기집 물건을 조정한다는 환상속에 살고계심) + 피드백 추가
파라다이스 추천 0 조회 12,383 13.04.05 17:11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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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0 20:32

    집주인아저씨 존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 그래도 다행이다...언니도 적당히 쎄게 나가고 적당히 비위 맞춰줘가지고 아무 일 없던 것 같아ㅠㅠ에휴 맘고생 심했겠다

  • 13.04.11 18:45

    헐대박.............................. 여시다행이다 집주인아저씨 잘만났네 ㅜㅜㅜ 아휴.. 내가 다 간떨려서 ㅜㅜㅜ 죽는줄알았어!! 안다쳐서다행이다 앞으로 경험삼아 조심해!!!ㅜㅜㅜ 그리고 추가글에 치킨집아저씨가 보고도 신고안했다고 해서 다시 읽어보니까 그렇네ㅜㅜ ㅋㅋㅋ 근데 저글이 너무 막 긴급해보여서 빨리읽느라 다른여시들도 그냥 지나친거같애
    그뒤에 내용이 더 막 새겨지니까!! 근데 진짜 왜 신고를 안했지ㅡㅡ 휴ㅜㅜ 다행이다진짜 다행다행

  • 소름끼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12.07 23:00

    22 나도 고객상담일 하는데
    전화끊는 그 순간까지 영화 검은사제 악마처럼 쿠오오 널 파괴한다
    쌍욕함...

    그리고 다시 내가 전화걸면
    누구시죠오옹~~~??
    -저 ㅇㅇ에 ㅇㅇ입니다
    돌변.다시 개소리 시작

  • 13.04.14 12:25

    언니 대처진짜잘했다

  • 13.04.15 01:48

    집주인 아저씨랑 부동산 아저씨들 좋은분들 만나서 정말 다행이다... 다치대 없이 끝나서 정말 다행이야 언니! 그 집에서 이제 좋은일만 일어나길 ^^

  • 13.04.28 21:18

    큰일 없어서 다행이다ㅠㅠ저런 사람들 은근 꽤 있는 모양이야 울 오빠 인턴돌면서 정신과 마치고 후기?레포트 쓴거 봤는데 윗층 사람이 자기 딸들을 조종한다느니 뭐 계시같은게 들린다느니 윗층에서 자기집에서 일어나는 일들 다 듣고 뭘 시킨다느니 어쩌니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헛것 듣거나 확고하게 믿는 사람들 있어서 되게 놀랬었음

  • (무서운얘기) 헐 집에가서 정독해야지 ㅠㅠ 회사종쳐따 근데졸라미친년이네완전 ㅡㅡ

  • 15.12.07 23:03

    아 너무 소름끼쳐
    진짜 큰일 날뻔했다 여시야ㅜㅜ
    지금은 잘 지내고있는거지
    너무 위험한순간에 대처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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