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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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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박대표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국태민안 추천 0 조회 225 08.01.26 17:2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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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6 17:49

    첫댓글 박 전대표는 탈당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잔류하기로 마음을 굳힌것 같습니다.

  • 08.01.26 17:50

    이제는 모든 기회를 잃었다고 봅니다

  • 작성자 08.01.26 17:51

    미치고 환장할 일입니다.

  • 08.01.26 19:15

    너무 초조하지 마옵소서"국태민안님! 님이 보시기엔 한없이 양보만 하고 좀 야물딱지게 행동을 못 할까 하고 마냥 불안해 보이시겠지만...박대표도 다 그럴민한 연유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이제 막 2012년을 향한 험로'로 (장기 레이스의 기나 긴 여정이 시작에 불과하다고 본다면,,,수의 불리함도 어느정도 박대표'가 대세를 이룬다면 대세에 따라 자연 수'의 향배도 기울어 지지 않을까 싶거든요? 아무튼 당 안에서 고통을 이겨내야 훗날 기약 할 수도...

  • 08.01.26 19:32

    승산없는 미래입니다. 지금까지 과정을 보면 알수 있지 않습니까? 무조건 기다려라식의 말들은 밟히면서도 살기만 하면 된다는 아주 소심한 발상입니다.

  • 작성자 08.01.26 19:34

    ㅉㅉ 글 내용을 잘 못 파악 하시나보군요..저들은 친북좌파입니다 우익인 박대표에 절대 세를 형성할 여건을 마련해주지 않읍니다.그리고 고작 80명정도 공천명단에 20% 낙천도 감수하겠단느 굴욕이라니요.. 그게 공동정권입니까? 공동정권은 적어도 50;50이 되야 합니다. 공심위가 8;2로 구성됐읍니다 숫적으로 밀리면 정치가는 힘을 쓰지 못합니다..

  • 08.01.26 20:02

    예~ 무슨 말씀인지 물론 잘 압니다. 한마디로 속 터질 일이죠! 지금 김진홍"목사파'의 "좌파뉴라이트'소속 사람들이 우파인척 위장하고 하나 둘 얼굴을 디밀면서 공천을 해 달라 압박하는거 같아 보이던데...하여간 지난 과정을 감안하면 못믿을 잉간 들이지만'그래도 어찌 하는지 한번 지켜 보자 이 말입니다. 공삼이 아들 현철일 온 국민들 원성을 묵살하고 공천 줄지도 눈 여겨 볼 일이구요,.

  • 작성자 08.01.26 20:07

    3월 일괄 공천안에는 반드시 붉은라이트의 조자들이 대거 공천되 나타날 겁니다. 그와중에 친박은 잘려나갈 거고 이런 수모를 막고 탈당하여 독자신당을 해야 대표되고 대선 후보되는데도 굳이 세위축을 스스로 자초하니 답답하지 않읍니까? 지쿄보다가 시간을 놓치면 개털도히고 마니 탈당해야 합니다. 지켜보고 또 자켜보고.. 하염없이 지켜보기만 하다 당하면 누가 책임지나요?

  • 08.01.26 21:25

    아마 2월 중순경이 마지막 고비일것 같습니다. 이때 마지막 기회가(당연히 공천은 쏠림분위기로 갈것이고....) 주어질것 같은데, 이때 결단을 못내리면 지도력이 시험대에 오를것 같습니다. 아마 주변에서 다 떨어져 나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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