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때 병원 입원중이던 몽룡군~~ 일주일 입원해야 한다던 선생님께서, 3일지나고 전화오셨어요ㅎㅎ 너무 에너지 넘쳐서 퇴원해도 되겠다고ㅋㅋ 알고보니 욘석이 그때 이러고 입원실을 떵칠갑을하고 ~선생님. 간호사분들 모두 까무러치시고 저게 초콜렛인가 똥인가 하셨데요ㅋㅋ 저 때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1살하고 4개월지나고 있는 개너자이저 몽룡군이랍니다~~^^ 누나 발레복 입혀놨더니, 놀자는 줄 알고 껑충껑충 뛰던 몽룡군~ 한 여름 더위에 지쳐, 대리석위에 뻗은 몽룡군~
지금도 옆에서 울트라 캡숑 코고는 소리와 함께 이쁘게 자고 있는 몽룡군입니다~~ 횐님들~~굿밤 되세요~~^^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 세상에 ㅋㅋㅋ몽룡이 에너지가 아주 넘치네요~저도 초콜렛인가 했는데 ㅎㅎㅎ
저걸 치우시느라 고생하신 선생님들이 새삼 또감사하게 됩니다ㅎㅎ
귀여운 몽룡이 팬티 쥑입니다
ㅋㅋㅋㅋㅋ겐조는 언제나 멋있고 눈은 언제나 귀요미지요ㅎㅎ
ㅋㅋㅋ 귀여워~~
항상 몽룡군 때문에 엔돌핀 가득이랍니다~~^^
발레복 넘 귀엽네요
ㅎㅎㅎ누나보다 덩치가 더 커서 막 땡겨요~~얼른 벗겼어요 땡겨서 ㅎㅎ
ㅋㅋㅋㅋ...아놔...발레복 빵 터지네요...ㅋㅋㅋ
ㅎㅎㅎㅎㅎ불독의 또다른 매력이지요~~^^
으악~몽룡이 떵칠사건이 저거 였군요 ㅡㅡ 몽룡아....진짜 너..짱이다 ㅋ
ㅋㅋㅋㅋ저희도 저 사진 입수하고 헉~~~!!⊙⊙했답니다ㅎㅎ
발레옷 너무 귀여워서 빵터졌어요!! 아 사랑스러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