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치료가 필요할지 안 할지는 판단은 전문 의료진이 판단합니다
암 진단을 받고 환자와 보호자 중 일부의 경우 병원 치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병원 치료를 거부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그런 경우는 환자 혹은 보호자가 나름대로 암 치료와는 관련하여 지식이나 정보를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자신의 판단이 옳은 것으로 착각하여 병원 치료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참으로 황당하고 어이없는 상황입니다, 수 십 년을 의학적 공부를 하고 경험한 의사보다 일반인이 판단하는 것과 비교가 될 것인지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무모한 도전을 하는 사례들이 간혹 목격할 수 있는데 지금이라도 즉시 병원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대의학적 표준치료 외 시도하는 치료들은 보조적 혹은 보완적으로 도움은 되지만 일단 표준치료가 가장 강력한 치료이기 때문에 표준치료를 잘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최근 인터넷 암 환우 카페에서 무모한 도전을 하는 것을 보고 경악하였습니다,
70대 여성이 폐암 1기 진단을 받았지만 병원 치료를 거부하고 보호자가 주도하여 특정한 보조 치료를 일정 기간 동안 매주 수회 받았습니다, 아마도 초기 암이라 쉽게 생각하였는지 모르겠지만 1년 정도는 크게 문제없이 잘 생활을 하였지만 안타깝게도 1년 후 암 사이즈가 커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담장 주치의 선생님은 즉시 항암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였지만 보호자는 항암 치료를 하지 않고 암을 완치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대학병원이 아닌 외부 의료기관에서 보조 치료에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보호자의 잘 못된 판단이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 갈 수 있기에
이러한 무모한 선택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통합의학적 치료는 대학병원의 표준치료를 받으면서 병행할 경우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고 동반되는 부작용을 완화시켜 주거나 환자의 컨디션을 회복하는 데 도움 되는 행위들입니다, 기본 표준치료를 거부한다는 것은 정말 무모한 도전입니다,
물론 표준치료만으로 모든 환자가 만족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장 신뢰하고 치료 효과가 뛰어난 것은 현대의학적 표준 치료입니다, 제발 근거 없는 것에 현혹되지 마시고 특정한 치료에 과신하지 마시고 전문 의사와 상담을 거쳐 잘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힐링 어드바이저ㅣ김동우 010-7216-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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