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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분은 어디까지나 방향을 잡는 단서이고, 여러 원인이 겹쳐 있는 경우도 흔해 진찰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중년 여성에게 특히 많은 이유
무릎 안쪽 통증, 특히 거위발건염과 관절염 초기 변화는 40~60대 여성에게 두드러지게 많습니다. 쪼그려 앉아 일하는 가사노동과 좌식 생활, 양반다리가 무릎 안쪽 구조물에 반복 부담을 주고,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와 함께 근육량이 줄면서 관절을 보호하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갱년기에 여러 관절이 한꺼번에 아프기 시작했다면 호르몬 변화의 영향도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 갱년기 증상, 잠까지 흔들고 있다면
"나이 들면 무릎은 원래 아픈 것"이라며 파스로 몇 년을 버티는 분들이 많은데, 초기 신호 단계와 연골이 상당히 진행된 단계는 치료의 폭이 완전히 다릅니다. 시작통 단계가 개입하기 가장 좋은 때입니다.
검사와 치료: 연골인지 힘줄인지부터 확인합니다
당당한의원 대구수성점은 무릎 안쪽 통증을 '원인 구분 → 부담 줄이기 → 회복 돕기'의 순서로 접근합니다. 먼저 아픈 지점과 유발 동작을 확인하는 진찰을 하고, 연골 손상이 의심되면 같은 건물 영상의학과와 협진합니다. 뼈와 관절 간격은 X-ray로, 연골과 힘줄 같은 연부조직은 MRI로 확인하는데, X-ray가 정상이어도 연골 손상은 있을 수 있어 증상에 따라 MRI까지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치료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침 치료를 기본으로, 염증 부위를 겨냥한 약침(회당 1만 5천원)을 병행합니다. 약침이 처음이시라면 이 글을 참고하세요. ▶ 약침, 뼈주사랑 다른 건가요? 퇴행성 변화가 배경이거나 갱년기 이후 회복력이 떨어진 분들께는 관절 주변 조직을 지지하는 한약 치료(월 50만원대부터)를 더하고, 오다리 정렬이 원인의 한 축이라면 정렬 치료를 함께 계획합니다. 통증만 없애고 부담 구조를 그대로 두면 재발하기 때문입니다.
무릎을 지키는 생활수칙 5가지
치료와 함께 부담을 줄이는 습관이 절반입니다. 첫째, 쪼그려 앉기와 양반다리를 줄이고 걸레질 대신 밀대, 바닥일 대신 의자를 씁니다. 둘째, 계단과 등산 하산길에서는 난간을 잡고 보폭을 줄여 내려옵니다. 셋째, 허벅지 앞·안쪽 근력을 키웁니다. 의자에 앉아 무릎을 펴고 5초 버티기, 무릎 사이에 쿠션을 끼우고 조이기가 무릎에 부담 없는 시작 운동입니다. 넷째, 체중 관리입니다. 체중이 늘면 무릎에는 그 몇 배의 하중이 더해집니다. 다섯째, 통증이 있는 시기의 무리한 등산과 계단 운동은 잠시 쉬어갑니다.
한편 무릎이 붓고 열감이 있거나, 무릎이 잠긴 듯 펴지지 않거나, 넘어진 뒤 통증이 시작됐다면 생활 관리 단계가 아니라 바로 검사가 필요한 신호입니다. 미루지 말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당당한의원 대구수성점은 연중무휴로 야간·공휴일에도 진료합니다. 무릎이 보내는 이른 신호, 파스로 덮지 말고 원인부터 확인해 보세요.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증상에 대한 진단·치료는 반드시 의료기관 진찰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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