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s 감정 / Morris Albert 모리스 앨버트
Feelings nothing more than feelings
Trying to forget my feelings of love
Teardrops rolling down on my face
Trying to forget my feelings of love
사랑의 감정 오로지 그 감정밖에 없습니다
내 사랑의 감정을 잊으렵니다
얼굴에 흘러내리는 눈물방울
내 사랑의 감정을 잊으렵니다
Feelings for all my life I'll feel it
I wish I've never met you, girl
You'll never come again
사랑의 감정 내 인생을 위해 그렇게 느낍니다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기를,그대여
다시 돌아오지 않을 당신이여
Feelings
Wo wo wo feelings
Wo wo feel you again my heart
사랑의 감정
오 오 오 사랑의 감정
오오 나의 맘을 다시 느껴보세요
Feelings
Feelings like I've never lost you
And feelings like I'll never have you again my heart
사랑의 감정
당신을 잃었다고 느끼게 하지 않아요
그리고 내 인생에 다시는 당신을 들여놓지 않겠다고 느끼게도 합니다
Feelings for all my life I'll feel it
I wish I've never met you, girl
You'll never come again
사랑의 감정 내 인생을 위해 그렇게 느낍니다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기를, 그대여
다시 돌아오지 않을 당신이여
Feelings
Wo wo wo feelings
Wo wo feel you again my heart
사랑의 감정
오오오 사랑의 감정
오오 나의 맘을 다시 느껴보세요
Morris Albert ( 모리스 알버트 )
1957년 생 브라질 남자 싱어송라이터 오스트리아 이민계 브라질인 출신인
그는 브라질 상파울루주 상파울루 출생이며 1973년 기타리스트로 첫 데뷔하였다.
"감정"도 가사를 쓴
브라질 가수 모리스 알버트에 의해 노래입니다.
알버트는 1974년 싱글로 '감정'을 발매했고,
이후 1975년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포함되었다.
'와'의 코러스로 알아볼 수 있는 가사에는
가수가 '내 사랑의 감정을 잊어버리지 않는 것'에 관심이 없다.
알버트의 오리지널 음반은 국제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매우 성공적이었다.
1975년 중반 빌보드 핫 100에서 6위, 미국 성인 컨템퍼러리 차트 2위에 올랐다.
1986년, 프랑스의 작곡가 루이 가스테는 가스테의 1957년 노래
"Pour Toi"에서 곡을 가져갔다는 이유로 알버트를 표절혐의로 성공적으로 고소했다.
가스테는 이제 이 노래의 공동 저자로 인정받고 있다.
워낙 인기가 좋아서 표절 시비에 있었지만, 1978년 크리스마스 때 개봉된
이탈리아 영화 〈Feeling Love〉에 삽입 되면서 인기는 절정(絶頂)에 달했고,
그즈음에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다.
첫댓글
감사히 함께합니다
여유로운 하루 건강하소서~양떼님
가을이 여름날입니다
모모수계 님
부산도 덥겠지요
첨 접하는 영화 Feelig Love ost 모리스 알버트의 사랑 감정!
넘 감미롭고 그야말로 풍부한 감성에 홀릭 음원 담아갑니다~
저도 영화의 스토린 늘 잘 모르면서
음악 부터 알게 된답니다
감성이 넘넘 좋아요
이렇게 영화 힐링러브ost를 올리셨네요
넘 좋은 음악에 취해봅니다
즐거운일이 생긴 행복한 주말되세요
감성의 보이스 굿이지요 ㅎ
제라늄 님
소스 오려드릴께요
즐거운 일
아프지 않으면 그냥 만족 하렵니다
정말로요
조심 하셔요
어쩌면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토요일..~
참 많이 들었던 감미로운 노래죠.
상쾌한 하루 되세요..ㅎ 가을입니다..양떼님..+
맞아요
은 산 님
하루의 눈을 떠 보면
그런생각이 하루를 지배 하지요
하루의 시간 행복 허시기입니다
정말로요
오랜 만입니다..건강하시길바랍니다..담하님..~ 가을입니다..+
양떼님..ㅎ 답글..새치기 해 미안해용.ㅎ
그러니요
음악 참 좋아요
담하 님
이젠 가을입니다
반갑습니다
@은 산
이렇게 함께 함은 진정한 사이버의
정이지요
반가움은 이렇게 표시를 나눔함이 좋을 것은 당연합니다
은 산 님
정스러운 마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