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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 교회 (병산 포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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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 생명의 삶 묵상 2023년 11월 2일(목) 말씀 묵상
김형준목사 추천 0 조회 64 23.10.25 06:3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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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2 08:10

    첫댓글 아멘!
    지혜로운 자는 겸손히 훈계를 받고 그것을 지키는 자이며 말은 순전하고 은같이 정제되고 절제되어 있는자입니다
    반면 미련하고 악한자는 자신의 미움을 교묘히 감추면서 뒤에서 비방하고 중상하는 거짖된 입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을 누리기 위해 삶의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악인은 상황과 시련의 회오리바람에 견듸지 못하지만 의인은 영원한 기초위에 서 있기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말씀과 기도와 예배를 통해 날마다 영이 잠들지 않고 강한 군사되어 주님오심앞에 성령충만함으로 굳건히 서가는 삶이 되도록 지혜로운 하나님의 자녀 되도록 선한말과 행동으로 지각있는 삶을 살아내는 자녀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3.11.03 07:49

    김창섭장로님 :
    "의인의 혀는 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 우리 몸의 지체 중에 가장 길들이기 어려운 지체는 폭력 보다도 더 해로운 결과를 낳을수 있는 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삶속에서 순결한 자라고 불려지도록 하나님의 말씀이 나 자신의 마음을 지배하도록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는데 최선을 다 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의 날이 임할때 악인은 없어져도 의인은 견고하게 남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25절) 그러므로 성도된 나는 하나님의 공정하고 엄정한 심판을  생각하고 견고한 의인의  길에서 평안한  삶을 누릴수 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게으른 자는 사람에게 이를 시게하는 초와 같고 눈을 맵게하는 연기와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가정에서나 일터에서 마땅이 자기가 해야할 일을 뒤로 미루거나 부실하게 행할 때 그를 부리는 사람이 이루고져 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 가족이 게으르지 말고 내가 할일을 부지런히 찾아서 해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말씀(27-30절)을 묵상하면서 지혜자는 의인과 악인의 마지막을 대조함으로 의인의 길을 가도록 교훈합니다. 

  • 작성자 23.11.03 07:50

    김창섭장로님 :
    하나님,  이 죄인 늘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날마다 주님을 뜻을 이루어 가기에 부족함 없는 나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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