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말하지만, 과거 조선왕조 시대의 과거제도, 그에 따른 과거급제하여 어사화 달고 암행어사
포함 관직에 등극하여 입신양명하는 동시에 세상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그러한 전통이 오늘날
21세기 한국사회에서는 사법고시, 로스쿨을 통한 판, 검사, 변호사에 대한 보편적 인식, 인정으로
도도히 유전되어 민족적 정체성의 하나로 자리잡은 한편으로 여전히 한국사회에 암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21세기의 국제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첨단기술의 연구, 발전, 실행으로 각 분야들에
적용되어 사실상 그러한 첨단기술들을 연구하고 적용, 응용, 생산하는 이러한 시대가 도래하였음에
비추어 그렇다면 진정 한국에서 이 시대에 존중, 존경받을 수 있는 인물들은 어떠한 인물들이
되어야만 할까?
바로 그러한 첨단기술 분야에서 연구, 개발, 응용, 생산에 전념, 그 결과 성과를 내는 연구소, 연구자,
관련 유기적 협력자들로서 기업들, 대학들, 학생들, 석, 박사들의 인물들이 되어야만 할 것 아니겠냐고?
그럼에도 여전히 사법고시를 패스한 결과 판, 검사, 변호사들, 그리고 현재는 로스쿨을 통한 그러한
사법분야에 진출한 자들을 현대판 과거제도에서 급제를 하고 장원을 하며 그 결과 국가와 사회에
가장 긍정적인 의미로 역할하는 존재들로 한국인들, 한국사회가 보편적인 공통적 인식, 인정을
여전히 부여한 결과로서 한국의 정치분야에서도 그러한 법조계 출신들이 국가와 사회를 리드해나갈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들, 또는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그러한 정치적 역량까지 갖추고 있는
자들이 될 것이며 될 수밖에 없는 것처럼 망상, 착각하는 자들이 너무도 많다는 것이지!
결코 그렇지가 않은 것이다..결코!
법조계 출신의 판, 검사, 변호사의 수준, 능력 = 정치분야에서도 동일하게 작용되고 작용될 수밖에
없는 수준, 자질, 자격, 능력이 결코 아니라니까!
이 지구상에 200개가 넘는 나라들의 수장들, 즉, 대통령들, 총리들 포함 그들 나라들의 정상들로서
정치인들 가운데 과연 우리 한국처럼 사법고시 패스하여 법조계에 입문한 후, 판, 검사, 변호사의 이력으로
그 나라들을 통치하는 외국의 대통령들, 총리들이 과연 몆 명이나 될 것이며 또한 그렇기에 그 나라들의
국민들이 자신들 나라의 사법계, 법조계 출신, 이력의 인물들의 정치적 역량들을 동일시하면서 하나의
사회적 인식, 인정에 근거한 평가를 공유하는 가운데 그 나라들의 사법게, 법조계 출신들이 줄줄이
대통령들이 되고 총리들이 되는 것인가 이거다!
결코 그렇지 않다니까!
물론, 법조계, 사법계 출신들로서 판, 검사, 변호사의 이력을 갖고 있는 자들이 한결같이 정치적 역량에도
동일한 수준, 능력, 자질을 발휘할 수는 있지만 그럼에도 현실은 그러한 공통된 인식, 판단은 망상과
착각이라는 결과로 증명되고 있다는 이러한 현실이며 그렇기에 이제는 한국인에게 도도히 유전되고
있는 조선 왕조시대의 과거제도를 통한 현대판 사법계, 법조계 입문과 입신양명에 대한 인정, 인식이라는
보편적인 민족적 판단, 결론을 획기적으로 바꿔야만 한다는 이 결론인 것이다!
한국과 미국의 제반 상황들이 결코 동일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미국에서는 영화배우 출신의
'레이건' 대통령을 선출하여 그 결과 그 막강한 적이었던, 한 시대의 국제적 냉전의 주도세력으로서
미국의 적이기도 했던 구소련을 결국 멸망으로 패배시킨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현재 영국총리인 '보리스 존슨' 총리는 언론인 출신이고 세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현 독일총리인
'메르켈'은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후에 양자화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공계 출신인 것이다.
프랑스의 '샤를 드골' 대통령은 군인출신이었으며 히틀러의 나치로부터 유럽을 구한 '윈스턴 처질' 당시
영국총리 또한 영국의 육군사관학교 출신이었다.
물론 한국의 경제를 오늘날 수준에 도달하도록 그 밑거름을 철저히 준비해준 박정희 대통령 또한
군인 출신이었고.
이런 사실 앞에 한 시대의 국제적 영향력을 포함 자국의 수준을 적국들을 포함 타국들과 민족들이 함부로
대할 수 없도록 막강한 영향력을 정치적 자질, 수준, 능력 면에서 발휘한 외국의 대통령들, 총리들은
그 나라들의 사법계, 법조계 출신과는 거리가 먼 분야에서 정치분야에 입문하여 한 시대에 국제적,
국내적으로 크나큰 업적을 이룩한 자들이 대부분이라는 사실 앞에 어찌 우리 한국은 여전히 과거
조선왕조시대의 과거제도와 그 제도를 통한 입신양명을 성취한 자들에 대해 집요할 정도로 동일한
인식, 인정, 판단을 부여해주면서 한국의 정치분야에서도 없어서는 안될 정치적 역량을 반드시 성취해
낼 수 있는 자들인 것처럼 그런 크나큰 오판, 오산, 망상, 착각을 한국인의 보편적 인식체계로 공유하고
있는가 이거다!
결코 그래서는 안되는 것이다!
사법고시를 패스하고 로스쿨을 졸업할 정도의 수준, 자질, 능력이 정치적 수준, 자질, 능력으로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는다는 이 사실을 확고부동 제정신들차려 분별해야만 한다고...분별을!
이런 사실 앞에서 차기 한국의 대통령들은 군인출신, 노동자출신, 배우출신, 교수출신 포함 언론인
출신, 기업가 출신, 연구소 출신 등등 사회 각계분야에서 월등한 실력, 업적을 갖춘 가운데 정치적
역량까지 겸한 그러한 인물들을 선출해야만 하며 또한 외세에 휘둘리지 않는 똑바른 국가관과
민족관, 통일관으로서 반드시 분단된 조국의 통일은 자유민주주의체제에 근거한 통일한국이
되어야만 한다는 이런 정신이 제대로, 똑바로 박힌 가운데 정치적 실행으로 드러나는 인물들로
한국의 차기 대통령들을 삼아야 한다는 이 결론이다.
첫댓글 조선시대에는 과거에 들어 관료가 되더라도 선비정신으로 되어서 국리민복을 앞세웠지요
요즘 법조계나 관계에 진출하려는 사람들은 돈을 벌기위해 진출합니다
옛날 선비들은 돈은 부패의 원흉이라고 혐오해서 손으로 돈을 집지 않고 젓가락으로 돈을 집어 주었다고 합니다
이런 청렴하고 국리민복만 생각하며 국민의 머슴이 되려는 사람이 누구인가
지금 후보들중에는 한사람밖에 없습니다
임금한테 직언만 하는게 직책인,, 간관,,?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_qD9wt-_9Vg
PLAY
옛날에는 성리학과 유학으로 구성된 책으로만 공부하고 과거시험도 보았기에 자연스럽게 도덕적인 관념이 박히게 되어서
공부를 제대로 한 사람은 어느정도 도덕적 기준이 갖추어진 인재가 나왔지만,
지금 시대에는 최소한의 도덕적 양심도 없는 자들이 사법시험만 잘보면 출세하여 정치인이 됩니다.
그런 놈중 가장 양심 없는 새끼가 문재앙이지요.
이념이 모든 도덕적 가치를 잡아먹은 괴물이 탄생한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놈들이 대깨문에 수두룩하며,
이들의 이념에 정신적 지주인 종북 주사파과 중국몽이라는 빨갱이 사상이 자연스럽게 깔리게 된 것입니다.
한마디로 대가리를 통째로 바꾸어야 할 죽일 놈들이란 뜻입니다~!!
방법이 없음.
학창시절, 소풍에 소아마비인 친구를 업고 갔는데 너무 늦어서 소풍이 끝남
그리고 중· 고교 6년 내내, 이 친구의 가방을 대신 들고서 등· 하교를 했는데
늦었으니까 먼저 가라" 는, 친구 말에도 가지 않고 항상 같이 지각을 했다함.
출처 :
https://www.etnews.com/20170516000195
그리고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졸업 하고도, 로펌자리 꿰차지 않고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돈벌이가
안되는 "인권변호사" 노릇만 했다고합니다, 세상에 저런바보가 또 있을까요
출처
https://hkkim5209.blog.me/220986470606
인권변호사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