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이 애들 과자값도 아니고...
원래 대통령 품위유지비.. 저정도 씩이나 드나요?
(옷도 맨날 이상한 것들만 입던데...)
품위 유지비 그건 그렇다고 칩시다..
상당한 거금인데, 그중 상당액을 비선실세가 본인
수중에 챙겼겠죠..
20억 품위유지비 쓰는데.. 불쌍한 사람?
이런 뉴스 보고도 불쌍한 대통령 흔들지말라고
떠드는 병신들은 참 뭐라 해야할지..
종북언론의 대통령 공격하고 흔드는 것도 아니고,
그들이 신뢰하는 TV조선 보도인데도..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7550
[TV조선] "朴대통령 옷과 액세서리 비용 연간 20억원"
靑 "朴대통령 옷값은 대통령 사비로 지급", 대통령재산은 계속 늘어
2016-10-29 08:45:24
최순실씨가 일명 강남 '샘플실'에서 자신의 지갑에서 현찰을 꺼내 박근혜 대통령 옷값을 지불한 것과 관련, 청와대는 이 돈이 박 대통령의 개인 돈이었다고 밝혔으나 과연 개인 돈인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제의 대통령 옷값에 대해 "부속실 실무자 확인을 통해 '대통령님께서 사비로 정산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답변이 왔다"고 전했다.
<TV조선>은 그러나 28일 "청와대는 하지만 구체적 송금이나 출금 기록은 제시하지 않았다. '샘플실' 관리자에 따르면 박 대통령 의상 구입에는 인건비와 원단비, 제작비 등을 모두 합쳐 연간 2억원 정도가 들어갔다"면서 "청와대 해명대로 박 대통령이 사비를 썼다면 재산 내역에 반영됐어야 하나, 하지만 최근 3년간 박 대통령의 재산은 매년 3억원 가량 꾸준히 늘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TV조선>은 이어 "청와대 해명과 달리 예산항목에 잡히지 않는 대통령 특수활동비로 최씨에게 옷값을 정산해 온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며 "대통령 특수활동비는 영수증 첨부가 필요없고 사용내역도 공개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샘플실을 총괄한 최순실씨 측근은 "박 대통령의 옷과 액세서리 등의 구입을 위해 배정된 품행비가 연간 20억원에 달했다"고 전했다고 <TV조선>은 덧붙였다.
<TV조선>은 대통령 특수활동비 내역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첫댓글 대통령해서 예쁜 옷도 입고 해외 여행도 다니고~~ 무슨 연금 뽑아 먹는것도 아니고...
광화문 밑에서 두년 잡아놓고 묶어만 놨으면 그 뒤은 시민들이 알아서하고
올~~~~~~~~~~ㅋㅋ
20억이라니 미친..
그래봤자 치킨앞에선...
품의유지비 (x) 품위유지비 (ㅇ)
회사에서 품의쓰던 습관? 때문에 자동적으로 품의라고 써지네욬ㅋㅋㅋ
폼생폼사 대통령 공쥬님
사실 금액은 저정도라고 해도 괜찮은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과연 어떻게 쓰였는지가 중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