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파안대소
보건교사 안은영에서
어떤 나쁜 짓을 해도 걸리지 않을 행운을 가진 럭키
(원작에서는 남자로 나옴)
이 역할을 맡았던 배우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선천적 심장 질환을 가진 찬형이의 나이어린 엄마 역할로 나왔음!
닭똥 같은 눈물 연기가 엄청 인상깊었어서 기억남
그리고 이 배우는 또
예전 아이유 페르소나 세번째 작품 키스가 죄에도 나왔었음!
99년생 심달기 배우님
매력있는 마스크에 연기력도 좋은 배우님이라
단역임에도 불구하고 기억에 남아서 글 썼는데..
혹 욕망이거나 문제되면 빠른 삭제하겠음
+ 댓글보고 추가!
영화 배심원들에서도 피고인 딸 역할로 나왔음!
스틸컷을 추가하고 싶었는데 못찾겠네ㅠㅠㅠ....
연기 개잘해.. 진짜..
와씨발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