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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똑바로 들이대라 친구야!!
나동선 추천 0 조회 426 17.10.01 19:4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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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01 20:56

    첫댓글
    옴마야...무조건 반갑다는 인사부터 달고
    이제 읽어볼랍니다

    ...
    그 남자 맘
    100번 이해감
    ㅍ ㅎ ㅎ

  • 작성자 17.10.02 12:16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연휴 보내세요 건강하시구요
    나이든 남자돌싱의 연정이 좀 짠했어요
    그렇다고 그순간 내가 행불되었던 것처럼은 말도 못하고..그랬어요 ^^

  • 17.10.01 20:59

    환경은 머리 아파도 여전히 재미있는 글 쓰시네요, 추석 잘보내세요.

  • 작성자 17.10.02 12:17

    저는 언제나 재미난 글만 쓰고 싶었는데 사는게 만만치 않네요 ^^
    행복한 추석되세요!!

  • 17.10.01 20:51

    오랜만에 뵙네요.추석 잘 보내세요

  • 작성자 17.10.02 12:18

    네~~ 이젠 어느 정도 마음도 추스리고 건강하시죠?
    편안한 추석보내세요 ^^

  • 17.10.01 20:59

    오랫만에 오셔서 무지 반갑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신거죠?
    자주 자주 오시길요~
    집안사도 잘 해결되서 편해지시길 바랍니다.
    추석명절도 해피하게 보내시길~^^

  • 작성자 17.10.02 12:20

    정신과 심리상담이나 동네 심리상담소에 가서 내 마음 편해지기 치료를 받으려니
    비용이 결코 만만치가 않네요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마음 편안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

  • 17.10.01 21:05

    ㅎㅎ나동서님 여튼 방가방가요ㅋ
    열라 웃기고 재미 있어요ㅎㅎ

    녀자의 적은 녀자 라는데
    남자도 그런가 봐요ㅋ^^

  • 17.10.01 22:27



    오호 그런거예요?
    ㅎ~

  • 작성자 17.10.02 12:22

    저는 글에서 처럼 여자든 남자든 정말 관심없는데
    그 친구는 너무나 사랑했기에 견제가 되나봐요 그렇다고 나 신경꺼라고 노골적으로 말도 못해주겠고..
    그냥 모르는체 하렵니다 행복한 연휴보내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0.02 12:23

    제 인생 최대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마음고생하니까 꼴이 폭삭 늙어버리네요
    힘듭니다 그래도 살아야지요 고맙습니다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

  • 17.10.01 21:57

    사람 마음은 참 묘하고도 묘합니다

  • 작성자 17.10.02 12:25

    탁~~ 깨놓고 도와달라고 하면 사랑의 전령사도 되어줄건데 말도 안 하고 견제하는거 같아요 ^^
    편안한 연휴 보내세요!!

  • 17.10.01 22:16

    나동선임 열나 방갑슴다 돌아와주심에 윗분들과 이하동문 임다

  • 작성자 17.10.02 12:25

    네 반갑고 고맙습니다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

  • 17.10.01 22:22

    안풀린 가정사로 10년쯤 늙어가신다면서
    아직도 이성간의 번개모임 운운 하는걸보면
    참,, 안타 깝습니다,

  • 17.10.01 22:29



    대공원님~~~~
    글을 그렇게만 보신거예요?
    에이...

  • 작성자 17.10.02 12:27

    그냥 악담도 덕담도 하지마시고 서로 모르는체 해요

  • 17.10.02 16:12

    뭐가 그리 안타까우신가요~~??
    전 대공원님 댓글이 더 이해가 안가는데요

  • 17.10.01 22:26


    어서 오십시오.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까칠한(?) 님의 글이 그리웠습니다.

  • 작성자 17.10.02 12:28

    나는 그렇게 안 까칠한줄 알았는데..주변 사람들이 자꾸 까칠하다고 하네요 인정해야죠 ^^
    감사합니다 추석 잘보내세요!!

  • 17.10.01 23:35

    처음 님 글을 대하네요
    아니 엊그제 코피글만 찾아 읽다가
    동선님 찾는 글을보고
    두어개 읽긴 했습니다

    나이 들어서는 어떤 벙개나 정모 모임은 피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괜히 오해의 발단이되고 모임 갔다가 오면 이런저런 말들이 떠돌더라구요

    아무런 모임이 없어서
    저는 그대방을 사랑해요

  • 작성자 17.10.02 12:29

    그냥 부산의 작은 카페입니다 자주는 못가지만 한번씩 가서 소맥 한잔하고 노래 한곡 부르고 웃다가 옵니다
    반갑습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

  • 17.10.02 04:42

    우..짜든둥..오랫만 입니다..방가요...지족상락이라...
    만족할줄 알면 ..인생이 ..즐거운데..늘..마음에 평화가
    함께 하시길...

  • 작성자 17.10.02 12:30

    네~~ 제 마음에도 평화가 깃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을 무등산이 궁금하고 그립습니다
    운동 꾸준히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0.02 12:32

    저도 언젠가는 따사로운 햇살처럼 밝게 웃는 날 있겠지요
    한 친구가 저보고 감사하는 마음이 부족하다고 했어요
    작은 행복에 감사하면서 사렵니다 일본표 추석 맛있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 17.10.02 13:53

    마니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셨군요
    님의글 왕팬이였는데 안오셔서 몹시 궁금하고 걱정도되고 했어요
    근심어린일들 빨리해결되시고 편안한일상되어서 자주자주 글뵈었으면 합니다~~

  • 17.10.02 16:11

    반갑습니다~~~^^
    힘든일 얼른 해결 되시길요.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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