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꼬리글들 읽어보고 토요일 모가회원 21시30분부터 숙박된다는 정보듣고 감
저녁먹기전에 전화해서 예약가능한지 문의.. 예약안된다고함
21시30분정도에 누누모텔 숙박하려갔는데 토요일은 모가회원 혜택없다고 함
인기있는 모텔인지 카운터주변에 많은사람이 들락거림 .. 민망함..
뒤쪽에 톰지도 보임 ^^ 금액의 압박으로 누누 일반실 토요일 5만원 숙박(22시이후가능)
욕조있는방은 22시 30분 이후가능하다고 함 ..귀찮아서 그냥 없는방 숙박
전체적으로 모텔평가 보통이하수준 ..
모텔은 청결하게 편하게 쉴수있는 장소입니다
그러나 침대에서 묻은냄새나고 . 욕실 세면대는 욕실로 물 세고.. 방은 춥고 ..온수는 최대로해도
미지근합니다 ..
컴퓨터속도는 보통 카트라이더 해봤으나 렉걸림 .. 카트 안됨 ..
리모콘 .. 티브리모콘만 잘되고 ..조명리모콘은 잘 안됨 거의 안되는수준 ..조명이 어두운것도 단점
그리고 모가때문에 인기인지? 방 잡으려 갈때 남자가 잡고 여친불르는게 좋을듯..
숙박하는데 줄 서서하는거 처음이었음 .. 자정쯤되니 벌써 빈방없다고 붙임..
종로3가에서 놀기로 해 카페에서 누누모텔있길래 가봤으나
친구의 말이 절실한 숙박이었음
친구왈: 종로3가보다 조금더 가서 신촌에서 숙박해
에고 .. 사진 찍어서 포토란에 올릴려고 했는데 디카 사진 다 날라 갔네요 ^^
첫댓글 사랑으로님~ 이렇게 또글을 올리네요 제가 말씀드렸는데 같은가격이라도 일반실에도 약간에 차이는 있습니다 207호 세면대에서 물이 센다고요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시정해 놓겠읍니다 그리고 주말에도 모가회원님들에게는 9시30분부터 숙박가능합니다 다만 객실이 없을시 대기실에서 아이스크림이나 커피한잔
토요일은 주말이 아닌지요? 말로만 하지 마시고 행동으로 하세요 .. 그리고 카운터 불친절은 회원님들이 자주 지적하는데 ..말로만 시정하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드시고 계시면 회원님들 우선순으로 객실을 조정하고 있읍니다 첫번째 맞이하는 주말이라 다소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이쁜마음으로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웬만하면 토요일은 모텔 이용하지 마셈... 어디나 다 저렇다눈... 아니 더 심한 곳도 많다눈... 21시 30분에 숙박 들어가는 데 성공했으면 오히려 특혜받은 것임... 누누 근처에 있는 모텔들 토요일엔 11시 이전엔 거의 숙박 안받고,.. 요금도 비싸여... 수요 공급 곡선에서 워낙 균형이 안맞는 날이다 보니...
아 이래서 종로는 가기가 싫네요 특히 주말엔,,,좀 너무하는것같음 그냥 멀어도 강남가거나 럭셔리 예약해놓는게 젤 속은 편하죠
여기 한번 오면 다시 안올듯. 에어컨 껍데기가 떨어진것을 말할것도 없고 냄새부터...시트도 안갈았는듯 지저분하고, 샤워대도 고장, 물세고 벽에 얼룩에 벽갈라지고 참나..숙박이 뭐 팔만오천이네요 아무리 토요일이지만 이런 곳은 다시 안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