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발신]
12/4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돌아온 유동성과 돌아가는 순환매
▶️ 자료: https://bit.ly/3T57KD2
* 글로벌 유동성(유로존, 중국, 미국 등 12개 국가 M2 합산)은 23/10월 99조 달러까지 축소, 11월 102조 달러로 재차 증가. 다만 글로벌 유동성 증가는 특정 국가의 유동성 증가 보다는 달러 약세 영향
* 한편 미국 금융 컨디션지수(FCI) 긴축에서 23/11월 이후 완화로 전환. 21년 이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동 지표 변화를 좌우
* 미국 경기모멘텀이 약화되고 있어 시중금리 하락 여지가 남아는 있지만, 최근 단기적으로 빠르게 하락한 시중금리를 고려할 경우 되돌림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는 수준
* 12/13일 FOMC 이후 첫번째 기준금리 인하 시기 변화 여부에 주목. 최근 24/3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크게 부각. 12월 FOMC 이전까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 초/중반 수준에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 높음
* 글로벌 유동성 재차 증가와 미국 금융시장이 긴축에서 확장으로 전환(FCI 하락)되면서 그 동안 고금리 위험에 노출됐던 소외된 주식들이 순환매 형태로 반등하고 있다는 점은 참고. 미국 FCI 하락 기간 동안 미국 지역은행지수와 부동산섹터지수는 +14%씩 상승하며 S&P500지수 대비 아웃퍼폼
* 미국 FCI의 하락(↔️상승)은 국내 증시에도 크게 영향을 주는 변수. 우선 FCI 하락(↔️상승) 시 외국인은 국내 증시에서 순매수(↔️순매도) 포지션. 한편 FCI 하락(↔️상승) 시 소외됐던 주식들이 반등(↔️하락) 경향
* 또한 FCI 하락(↔️상승) 시 코스피와 코스피를 구성하고 있는 26개 모든 업종의 주가수익률이 (+)플러스(↔️마이너스)를 기록한다는 점도 특징. 다만 업종별로 외국인 순매수 여부는 차별화 있음
* 미국 FCI 하락으로 금융시장의 기대가 긴축에서 완화로 변했다는 점을 국내 증시 내 기업 선별 조건으로 활용한다면, ① FCI 하락 시 월 평균 주가수익률이 높고, 외국인 순매수 강도(=시가총액 대비 월간 외국인 순매수 금액*100)가 강하고, ② 시중금리 상승과 고금리 기간 동안(22~23년) 주가 소외 현상이 강했던, ③ 그리고 그 과정에서 외국인 보유 비율이 상대적으로 크게 축소된 기업들에 관심
* 대표적으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 삼성전기, 고려아연, 엔씨소프트, LG이노텍, 금호석유, 펄어비스, 한솔케미칼, CJ ENM, 에스에프에이(본문 도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