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돼지발정제 발언, 이미지 타격개그맨 노홍철이 무명시절 재미로 잡지에 기고했던 칼럼이 뒤늦게 밝혀져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스물 다섯살 때 노홍철은 한 잡지의 독자투고란에 글을 보내 "고등학교 때 여자를 범하고 싶어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했었다. 그중 하나가 돼지발정제다.
하지만 돼지발정제는 구하기 어려워 술로 여자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술에 취한 여자가 자신에게 구토를 하는 바람에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는 내용으로 글은 마무리됐지만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노홍철이 다시 보인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불사조 H군, 대부업체 광고마저불사조 노총각 가수 H군이 대부업광고라는 악재마저 피했습니다.
마약·음주운전·군면제 등의 모든 사건에 연루되면서도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해 연예계 관계자로부터 불사조란 별명을 얻은 가수 H군.
얼마전 대부업광고를 찍고 떨리는 가슴으로 방영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늘이 도왔는지 그만 그 광고가 불방 결정이 났다고 합니다. 더는 톱스타를 모델로 기용하지 않겠다는 대부업체의 결정 때문인데요.
업체측의 사정이므로 출연료는 고스란히 챙기고 비난만 피해가게 된 H군을 보며 사람들은 "역시 불사조"라며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성민 "팬티 광고 자랑스럽다"영화배우로 변신한 김성민이 "무명시절 속옷 광고 모델로 활동한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혀 화제입니다.
드라마 '인어 아가씨'로 뜨기 전 김성민은 긴 무명시절을 보내야 했는데요. 인터넷에는 그때 했던 김성민의 속옷 광고 모델 시절의 사진들이 떠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안 김성민은 "몸이 좋아야 속옷 모델도 할 수 있는 것이다"라며 자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김성민은 오랜 기간 골프를 통해 다져진 매끈한 몸매를 지금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양동근, 제2의 욘사마?양동근이 제2의 욘사마로 이름을 떨치고 있습니다. 양동근은 취재진을 애 먹이는 배우로 유명한데요.
KBS 2TV 드라마 '아이엠 샘'의 주인공을 맡은 양동근은 촬영 기간 동안 모든 취재를 거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 카메라 외 다른 카메라가 발견되기라고 하면 돌연 연기를 중단한다고 하는데요.
같은 방송사의 '연예가 중계' 카메라 역시 그냥 돌려 보냈다고 하네요. 드라마 관계자는 "주연배우의 비협조적인 태도 때문에 홍보가 힘들다"며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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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방담] 노홍철, 돼지 발정제는 어디에 쓰는걸까
취재 비협조적인것 이야기 하면서 왜 욘사마??????????? 취재하기 어려운 거랑 애먹이는 거랑은 틀리지요
이현우 사고엄청쳤는데도 티비여기저기나오고 연기도못하는데 거의 주연급으로 띄워주고 진짜 이해안갔었는데 하루빨리 티비서 안봤음 좋겠다
양동근은 원래 엄청 내성적인 사람이에요. 옛날부터 인터뷰 하기로 어려운 사람이었죠. 새삼 스럽지도 않은 일로 욕하는 기사, 참 어이없네요. 인터뷰를 해도 단답식으로 하기 때문에 많이 힘든데..그 이유가 자신은 생각은 많은데 그 생각을 다른 이들에게 말로 잘 전달할 자신이 없어서라고 하죠. 또한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애쓰는 것뿐인데... ㅠ.ㅠ
22222222222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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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현우..싫어질려고 한다긔, 괜히 허세쟁이 같다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