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삼 우리 존경하는 그분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드십니다.
솔직히 그 호연지기에 존경심이 똥꼬로 조금 솟을 뻔 합니다....
첫댓글 아..씨바.. 이 색히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얼마 전에 앉혀 놨었는데.... 진짜 가카 옆에 있으면 몽둥이로 죽지 않을 정도만큼 개 패듯이 패고 싶다...
마지막까지 자신을 위해 ㅋㅋㅋ
촛불때 군화에 머리 채이는 여자가 생각나는구나...
진짜 어청수가 될말인가 개자식이고 개소리고 안될일이고 못된일이다.
첫댓글 아..씨바.. 이 색히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얼마 전에 앉혀 놨었는데.... 진짜 가카 옆에 있으면 몽둥이로 죽지 않을 정도만큼 개 패듯이 패고 싶다...
마지막까지 자신을 위해 ㅋㅋㅋ
촛불때 군화에 머리 채이는 여자가 생각나는구나...
진짜 어청수가 될말인가 개자식이고 개소리고 안될일이고 못된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