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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포츠 중계를 보며 가장 안타까웠던 순간들..!
상하이 샥스 추천 0 조회 916 05.03.25 16:3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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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25 13:12

    첫댓글 전 예전 88올림픽이였던가? 아님 그 후던가. 우리나라남자농구가 세계쵝앙인 줄 알았다가 미국한테 떠블로 지는 거 보고 어린 마음에 참 충격 많이 받았습니다.

  • 05.03.25 13:31

    02월드컵 독일전에서.. 차두리의 슛이였었나요?.. 이천수 아닌가?;

  • 05.03.25 13:33

    왕하오와 유승민전도 재미있었구요. 여자양궁 단체전도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는 경기였지요.

  • 05.03.25 13:54

    빙그레팬인 저희가족 해태를 미친듯이 저주했었던 기억이..^^ 지금 생각해보면 해태 정말 대단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고대팬이었던 저. 서장훈의 저 슛 이후 이불 뒤집어 쓰고 펑펑 울던 기억이 새록..ㅎㅎ

  • 05.03.25 14:17

    빙그레 얘기... 전 영원히 빙그레 우승 못 할줄 알았었어요. 제 주위사람들 다 엠비씨 청룡 아님 해태 팬이어서 더 끔찍했었는데(저도 나중에 청룡 엘쥐로 바뀌구 좋아하게 됐지만...) 그래도 아~주 나중에 한화로 바뀌구 하긴 하더라구요.

  • 05.03.25 14:39

    올림픽때 멀린 오티... 국적까정 바꿔가면서 금메달 바랬던 선수 꼭 목에 걸길 바랬었는데..ㅡ,.ㅡ;;

  • 05.03.25 15:01

    두산vs현대 의 한국시리즈. 만신창이 두산이 리버스 스윕을 할 뻔 하다가 크레이지모드의 퀸란에게 무너진 것은 정말 두고두고 가슴 아픈 일. 결국 그 다음해에 우승을 하고야 말았지만.

  • 05.03.25 15:08

    정말 빙그레의 우승을 바랬었는데.... 이정훈,이강돈,고원부,장종훈,강정길로 이어지는 살인타선에 한희민,이상군,송진우,,, 나름대로 우승전력인데 이상하리만치 해태만 만나면OTL... 지금은 아니지만 그당시엔 해태가 세상에서 젤 싫었습니다..ㅡ.ㅡ;

  • 05.03.25 15:27

    저도 두산VS현대 한국시리즈..정말 아쉬웠다는...그때 6차전 경기장에서 봤는데 우즈 홈런치고 우즈부인이 옆에 있어서 하이파이브까지...-0-

  • 05.03.25 16:01

    후....LG팬의 가슴속에 대못을 박은 이승엽과 마해영--;;;;;;;;;;;;;;;야구에서 아쉬운 장면 하면..95년의 OB(두산의 전신)에게 막판 미친 뒤집기를 당한 것과 2002코리안 시리즈 두개..그리고 월드컵은 이천수의 감각적인 오른발 슛이었죠..

  • 05.03.25 16:03

    그리고..저역시 필자분과 마찬가지로 LG어린이 회원부터 야구교실에 유니폼까지....그당시 안산게 없었다는..^^참 어릴적 즐거운 추억이었다는..^^

  • 05.03.25 16:08

    86 아시안게임때 한국복싱 12체급 금메달의 신화 또한 현장에 있던 저로서는 감격을 금치 못했다는...

  • 작성자 05.03.25 16:34

    맞다..이천수 군요..차두리가 밀아준 볼을 이천수가 슛을 날렸죠..착각, 수정하겠습니다

  • 05.03.25 18:42

    역시 은근히 한화(빙그레) 팬이 많군요. 이번 시즌도 마구 마구 응원합시다!

  • 05.03.25 18:45

    으흐흐.. 전 2001년도의 필라델피아 플레이오프 결승전 전의 전경기 입니다 ㅠ_ㅠ

  • 05.03.26 03:58

    이강돈 하니 또 그의 얼굴이 아른거리는군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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