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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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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근혜님과 회창님의 총선 충청권 혈투,
가을카페 추천 0 조회 461 08.01.28 11:0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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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8 11:08

    첫댓글 친박측에 비례대표 몫을 나눠줄 가능성은 제로라는게 대다수 정치평론가나 기지들의 분석입니다.공심위 구성만봐도 표결하면 결과는 보나마나죠.

  • 작성자 08.01.28 11:17

    언론에 공개되지 못하는 내부의 상황까지는 알수 없지만 당연히 비례대표 몫까지 요구하실꺼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정확한 것은 명단이 나와봐야 알수 있겠지만,,,,

  • 08.01.28 14:49

    아무결과도 발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인수위와 명박상은 교육정책만을 두고도 보세요. 교육을 아이들을 가지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준비도 하지 않고 무조건 영어교육 발표해놓고 대책이 없어 쩔쩔매잖아요. 유류세 핸더폰 운하민간사업 등등 을 사전 준비없이 총선을 견양해 발표부터 하고 보자는것이지요. 공천도 말로만 저래놓고 어찌될지 모른답니다. 저들은 무조건 말로해놓고 보자는식이지요. 난 이번총선은 어느당이던 야당국회의원이 많이나와 명박상을 견제해주길 바란답니다

  • 작성자 08.01.28 12:21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당선자와 한나라당이 좋아서가 아니라 근혜님이 계신 곳이라서 외면할수만은 없을듯 하니,,,,근혜님께서 5년의 세월을 잘 견디시면서 국민들 앞에 더욱 큰 정치인의 모습으로 인식되시기만을 바랠 뿐입니다.

  • 08.01.28 11:56

    아주 중요한 사실들이 지적됐다고 보여집니다. 당장은 30%정도의 친박계로 분류되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세가 확대될것입니다. 비례대표의 경우는 당에대한 충성도는 있겠지만 전문 분야의 인재영입이란 부분과 당장의 명박 충성도를 기준으로 한다해도. 절대적 충성도 측면에선 가장 취약한 집단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지역구는 나름의 조직과 지지기반을 바탕으로 하지만 비례대표는 지지기반이 전무하니. 다음에 대한 선택을 당내 최대계파에 의존할수밖에 없는. 이동이 자유로운 집단으로 봐야 합니다. 당장은 명박의70% 소유를 인정하지만 국정 중반으로 접어들면. 정몽. 이재. 원희 남경 소장파. 오세.김문.의 합류로 70%를 나누면.

  • 작성자 08.01.28 12:07

    그렇군요 저는 비례대표가 직능직을 대변하는 영입이라 해도 복수추천과 선택이 가능하리라 생각했는데 ,,,,솔개님의 말씀이 옳으신듯 합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때는 세력확대에 도움이 될수있는 집단임이 분명해보이기도 하고요.

  • 08.01.28 12:03

    노통의 예에서 보듯. 단임제 대통령하에서는 국정중반으로 들어서면. 당에대한 장악력은 급속히 쇠약해지고 계파별 이동이 시작되는 시점으로 봐야하니. 30%정도면 일단은 최대의 중심세력으로 부상할수 있습니다. 정치는생물이라는 말처럼 남은 70%의 분활이 어떤식으로 이루어진다해도 절대 근혜님이 불리하지 않타고 봅니다.

  • 08.01.28 12:51

    17대 한나라당 비례대표의원들의 행태에서 보듯. 여론조사에서 명박이 계속 선두권을 유지하자 그쪽으로의 쏠림 현상이 그것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며. 허나 간과하고 있는것은 비록 국회입성은 실패한원외 위원장들 이라해도. 나름의 조직을 가지고 있는 지역구 당원들의 투표권 행사에 영향력이 상당한 만큼. 원외라 해도 근혜님 처럼 전국적 지지유세가 탁월한분에 대한 기대심리또한 무시할수 없다고 봅니다. 경선중 여론조사에서 명박이 앞섰지만 결과는 근혜님이 당심에서도 앞섰듯이 드러내지 않는 수면아래에 있는 층으로 보면 될것입니다.

  • 08.01.28 12:26

    대의원 수를 조금이라도더 확보하려고 지난 경선때 명박계 일색의 비례대표들에게 일정지분의 대의원 추천권을 주었슴.(박측도 포함되지만 숫자가 미미.) 김무성이 처음 반대했다가 그대로 수용.

  • 08.01.28 12:39

    바로 윗글은정정 해야겠군요. 비례대표는 정치적 이해 관계가 가장취약하기에 명박에 줄섰던 비례대표의원들이 이번총선에 지역구를 죽기살기로 나오려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경선중 명박계 일색이란뜻은 여론조사에서 명박이선두권을 유지 하니 그쪽으로 껌딱지마냥 붙어버린. 그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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