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썻었는데 너무 서두없이 쓴거 같아서 지워 버렸거든요.
일단 제가 프리마켓 노래에 평해도 될런지 모르겠어서 좀 내가 말할단계가 아닌거 같아서...
좀 소심하게 지웠었었는데요.
일단 I'm your slave 진짜 두현오빠 목소리가 아닌거 같죠.
뭔가 파격적이고 연주음 정말 죽이고 진짜 답답할때 모든걸 날려버릴때 아무생각없이
들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Ture is dead & P 의 프리마켓의 색다른 느낌 우리도 이런거 할줄안다에 종지부를
찍는 너무 파격적이고 너무 멋있는 노래인거 같아요.
하지만 매일 클럽에서 노래부르기엔 목소리에 상당히 무리가 가지 않을까 염려되는 곡이기도
하지만 굉장히 멋있어요 +_+b
독신가와 크게 티비를 켜고 상당히 발랄하고 경쾌한노래에요. 아주 정말 이두곡도 잘만들었다
고 볼수있죠 ^-^*
독신가는 특히 상당히 귀에 맴돌아요. 티비를켜고도 역시 상당히 후렴구가 재밌고 발랄해서
중얼중얼 거리게 만들죠 ^-^;;
클럽에서 부르고 그러시기에 좋을꺼 같아요. 너무 좋아요
꿈속의 여인은 어쿠스틱버젼(?) 인가 새로 약간 원곡을 다듬으신거 같은데요.
다듬은 노래가 좀 더 자연스러워졌다고나 할까요?! 곡의 흐림이나...
연주부분도 좀 다듬으신거같고 음색도 좀 다듬이신거 같은데 아주 좋아요~
그리고 투마이 프렌드는 랩버젼이라고 해야하나? 랩부분이라고 할께요.
그 부분이 상당히 좋더라고요. 흐름을 아주 조금만 다듬으시면 정말 더 괜찮을꺼 같은데요.
어쨋든 신곡이 나쁘진 않아요. 절대로 다 너무 좋아요 +_+b
그래서 멘트보다는 노래를 돌려가면서 듣는데요. (멘트도 상당히 많이 들었답니다)
아무튼 신곡 느낌이 정말 좋아요.
그래서 대박날꺼 같은 느낌이 팍팍 든다고 하는거고요. ^-^*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 EP앨범도 다 너무 좋은노래들만 있지만~
이번 앨범에는 전체적으로 아직 다 못들어봤겠지만 말이에요.
프리마켓이 이런스타일 저런스타일을 만들어 가는 모습이 보여요.
하지만 본래의 프리마켓 이미지를 잃지 않을라고 노력하시는 모습도 상당히 보기 좋고요.
그리고 다른스타일을 보여주는것도 상당히 좋은거 같은데요+_+
팬서비스 차원으로 이런저런 노래 들려주는것도 좋은거잖아요.
그래서 이번 앨범 작업에서 보여지는 몇몇 신곡들이 상당히 좋게 들려요.
이런스타일 저런스타일의 노래를 듣고 다른 프리마켓 스타일을 볼수 잇어서
상당히 느낌이 좋았어요 ^-^b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저도 윤성이에 따라서...
레드크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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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0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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