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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 '고사 소멸작전'은 시작됐다.
2002년 대선자금에 관한 액수나 주사파를 당선시키려는 역적 대중이에 의해 내세워졌던 김대업이나 기양건설로부터 불법자금을 받았다는 등의 갖가지 혐의 등 모든 것은 이미 법원의 판결로 무죄판결을 받은 상태인데도 이를 재쟁점화하려는 것은
대한민국 헌법에 명기된 일사부재리 원칙을 무시하고 무혐의 처벌을 받았던 전두환을 특별법을 만들어 역도로 재판했던 수박덩어리 김영삼의 전철을 밟으려는 2007 대선 당선인 이천박의 보수우익 고사작전이 시작된 것이며
갖은 불법을 저지른 자신의 부도덕함으로 인한 이명박 특검이 기 드러난 증거와 증언만으로도 기소가 가능하다는 일반 여론이 줄기차가 부상하고 이명박 특검과 탄핵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누구처럼 금전살포하고 일당주며 동원한 시민이 아닌..) 모임의 진실규명을 위한 목소리가 날로 세를 얻어가자 국민의 이 신선한 목소리를 잠재우고 이명박특검의 수사를 희석시키야만 하는 이가측은
이에 대칭점에 서 있는 깨끗한 보수, 反北의 청렴함으로 대북 퍼주기를 반대하는 정통보수 이회창의 자유선진당이 이가의 '땅파서 밥빌어처먹자' 는 무모한 운하건설에 등돌린 국민들을 결집시켜 자신의 정국 운영에 있어 특히 국보법폐지와 50조 소요예상의 북에 도로 닦아주고 철로 놔주고 항만건설 발전소 건설로 인프라 구축을 해주려 하는 등 친북의 노선에 맹렬하게 퍼부을 반대 공세를 무력화 시키고
보수우익을 대변하는 박근혜 진영이 이회창진영과 근본적으로 같은 뿌리로 공천관련되거나 보수 우익의 편에 설 수 밖에 없는 박근혜대표가 국민의사를 대변하여 국보법폐지를 시도하려는 기도 등 이가 진영의 친북 노선에 충돌 개나라당을 등지게 될 시 연대하여 무서운 폭발력으로 저항하게 될 세력을 미리 붕괴시켜 원천적으로 보수 우익 연대의 기회를 없애고 반대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하려는 정치적 목적을 가진 것이다.
이 조사를 하려는 검찰은 외형상으로는 분명히 노무현 정권하의 정치시녀이지만 노무현 정권은 집권 초기부터 야당과 국민의 집중적인 저항에 못견뎌 " 국민투표로 신임을 묻겠다." "대통령 못해먹겠다:"는 망발로 국민의 신임을 잃었었고 미증유의 탄핵이라는 불명예를 훈장으로 받았던 바 역대정권 중 가장 빨리 집권초에 레임덕 현상이 닥쳤던 국민적 원수가 되버린 정권인지라 이제 서산마루에 걸려 넘어가기 직전인 지는해이니 노무현의 검찰이 아니라 새정권의 검찰이라는 것은 두 말 할 나위가 없는데
일사부재리의 법정신을 어기면서까지 이미 마무리되었던 사건을 다시 불씨를 붙이려는 정도로 불법을 용서치 못하고 악을 응징하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여 법이 만인에 평등하다는 것을 입증시킬 정도로 투철한 사명감에 몸을 떨 정도로 강직한 검찰이
왜?? 도대체 무엇 때문에.. 북에 조공을 바친 역적 제갈대중이 이승만 박사가 그어 일본을 압박하며 우리 영토를 넓힌 '이승만 라인' 을 무시하고 신 한일협정으로 독도수역을 일본에 팔아넘긴 망국적 이적엔 그리도 잘 침묵하며
국민의 혈세를 몰래 미국으로 빼돌려 미 뉴욕에 골프장 호텔 건물 극장 등 수천억원어치의 (2005.12.31 기준) 부동산을 산 부정축재를 미국 현지에서 친북 단체인 '열린공간'(열린 소리 잘하고 양날개 소리 잘 하는 자들은 좌빨입니다)에 백달러짜리 다발을 007가방 보다 조금 큰 가방에 바리바리 퍼 날라었던 실무자가 이 사실을 정확히 포착 고발했고 미 하원의원에서 부정축재 재산에 대한 청문회까지 열리게 한 이 매국과 나라망신엔 침묵을 하는 것이며..
수 많은 의혹을 기진 채 수사가 진행되는 이천박특검 전에 증인 김 경준을 왜 이가에 불리한 진술을 못하게 회유했으며 도곡동 땅이 제 3자라는 사실을 밝히며 박근혜 대표와의 경선시 '이 정도로 ( 두루뭉술하게 땅 주인을 ..) 밝히는 것만도 이가를 돕는 것'이란 말로 진실을 호도했었으며
최근에 밝혀진 것으로 망국적인 운하를 건설할 시 중부지역 제 1물류지역이라는 여주지역 그 협소한 지역에 무려 3만평이라는 어마어마한 땅을 사두었다는 제보가 박사모에 올라 박사모에만 3천 명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 대단한 관심사가 되었고 알음알음 퍼져나가고 있는 땅투기엔 왜 침묵하며..
이미 한번 지적하는 글을 올린 적이 있는 바 이가의 출판기념식에 무려 70대의 관광버스가 전국의 사람들을 불러모아 전문가들 분석으로 당일 소요된 경비가 20억여원에 달한다는 소문에 파장이 커지자 이 조사를 하며 내린 결론이 이가 통장계죄에서 직접 지출된 것이 아니어서 금전살포로 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적이 있었는데
법도 상식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라면 (있다면 달나라에나 가능한 일이겠지..) 특정인의 수하에 일하는 자가 자신의 금전으로 상관 내지 특정인을 위해 돈을 써가며 일할 자가 과연 몇이나 있으며 설혹 쓰는 일이 있다해도 기십 만원 또는 기백 만원은 몰라도 대단한잇권을 당장 보장 받는 상납형 뇌물도 아닌 일에 수천만원 또는 수억을 쓴다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이겠으며 항차 수십 억이라니.. 이런 거액을 쓰며 일하는 부하의 가정이 무사할까? 정말로 그런 금액을 지출하는 자가 있다면 기네스북에 올라갈 경이로운 일이라 믿어지는데..
그 후 경선시에도 소낙규가 탈당을 하며 .이가의 줄세우기와 금전살포에 도저히 공정경선이 불가능하고 이런 풍토에 경선을 할수 없다.라고 일반에 고발하였으며 여자이지만 웬만한 시시껄렁한 사내놈들보다 입이 태산 같이 무겁다는 박근혜 대표 역시 이가의 금전살포를 인터뷰하며 고발했었는데 이들은 우리같은 무지랭이 백성이 아니며 전 국민으로부터 찬사와 질타를 받는 공인신분이었으니 이 말에 진실의 무게가 실려있음에도 조사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검찰이라면 이게 과연 공정한 조사이며 특정 정치노선 죽이기 조사가 아니라할 수 있을까..
믿어 의심치 않노니.. 이 조사는 단순히 특정 정치인을 조사하는 정치보복 차원을 넘어 지난 총선시(2002년 대선엔 네티즌이 아니었다) 이 총선에 패하면 우익은 소멸위축당한다 무수히 외쳤던 바와 같이 탈당으로 정치적 대립각을 세운 데 대한 보복이라기보다 박대표와 이회창을 분리 시켜 우익의 힘을 분산시킴은 물론 창당으로 정통보수의 기치를 높이세우려는 우익을 소멸 고사시키려는 저의가 있다.
정통보수 창당으로 굳건히 국민 사이에 뿌리내려 원천적으로 진정한 보수가 될 수 없는 무뉘만 보수 사이비보수인 자가 간교한 '신보수'라는 말로 위포장하여 국민 일반을 마취시키고 한 걸음 더 좌향좌하려는 뜻에 걸림돌이 될까를 염려하여 무뉘만 보수인 정체성을 호도하고 정통보수를 표방하는 세력을 고사시키겠다는 것이다.
정통보수로 무뉘만 보수인 자의 정체성과 정책노선을 일일이 대쪽 같은 성품으로 국민일반에 지적하며 반대하고 진실을 알리며 세를 키워 나갈 것은 너무도 분명하고 당사까지 바로 앞에다 차리고 일전을 불사하려는 보수우익의 세를 대선잔금수사라는 대단한 혐의를 내걸고 창의 부정한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초장부터 꺽어 없애 보수우익의 씨를 말리겠다는 것이고 필시 이현령비현령의 수사결과와 법적용은 발생할 것이니 그 의도가 보다 선명해지리라 짐작하는데..
기사의 내용는 그 수사결과 창의 차남인 정연씨의 둘째 아들이나 친인척 또는 개나라당 내 관련자 전원에 대해 대단한 파장이 있을 것이라 하는 바 昌의 대선 출마직전 2002년 대선자금을 들고 나왔다가 여론후폭풍으로 역풍을 맞자 '어마 뜨거라 ~!' 하고 잠복했던 이 2002 선자금관련 의혹 조사를 개나라당 내 관련자 까지 적용하려 함은
당시 후보였던 昌이 누구처럼 사적으로 자금을 썼다는 그 어떤 증거도 없이 종결되었지만 2002 대선 시 선거운동 활동비 명목으로 불법 모금된 대선자금을 수수하지 않았던 지구당은 없으니 이 자금을 받은 지구당이나 의원들은 전원 해당되기 마련인데 이들 중 '反명박' 선에 선 자들( 줄세우기 동참하지 않거나 회유 당하지 않은 親朴들은 말 할 것도 없겠지요) 을 주로 문제시 하려는 것이 저들의 저의이고 보면 도랑치고 가재 잡는 식으로
보수 우익인 昌의 자유선진당의 붕괴는 물론 親朴의원들을 낙천시키려는 저의로 3월 기습공천을 시도하다 공동정권과 당헌당규대로의 공천을 주장하여 국민에 지지를 받은 박근혜계열 의원들을 불법선거자금 관련자로 분류 낙천시키고 개나라당 옷으로 국회에 진출하려는 이가 추종세력인 '붉은라이트'등을 대거 공천시키려는 두 세 마리 토끼를 잡자는 고도의 정치게임 임을 국민은 알아야 하며,
脣亡齒寒이라는 고사성어가 말해주듯 만일 수사 결과 폭발력 가진 사실이 밝혀져 昌의 자유선진당이 치명타를 맞으면 昌이 고사하는 것으로 끝나고 마는 것이 아니라 '반명박'노선에 있는 親朴도 동시에 대거 고사당하는 일로써 아군의 몰락은 곧 내게 피해가 닥치는 것을 재빨리 간파 이를 경계하고 대응책을 세워야 하는 것이며 위장 우파졸개들이 불법을 빙자하여 昌이 곧 죽어야 할 것 같이 동조하는 것은 저들의 목적 달성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려 획책하려는 것으로 이를 무방비로 수용 종작없이 휘둘리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松茂栢列이라는 말이 있읍니다. 소나무가 무성함을 잣나무가 기뻐한다는 말이고 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 숲도 같이 무성해 질 것이고 숲이 잘 조성되니 서로가 좋다는 말입니다. 이웃의 행복을 같이 기뻐해준다는 말입니다. 이말을 반대로 해석하면요... 소나무가 죽으면 잣나무도 곧 죽게 된다는 말이 되지요 소나무가 죽어 숲이 황폐해지면 잣나무도 곧 죽게된다는 말이지요 숲이 황폐해지면 잣나무인들 별 수 없지요
공동정권 구성하겠다는 당초 주장이 50;50의 당연한 공동이 아니고 고작80명 대상중에 80%공천되어 80% 확률로 당선되어야 고작 50명인 왜소한 소수파를 만들고 '계파는 없다' 라는 말로 사실상 대거 탈락시키려는 의도외에 '반명박'일수 밖에 없는 親朴도 동시 정리하려는 이 무서운 노림수는 결국 세위축과 우익 고사라는 다목적 칼을 휘두르겠다는 것입니다.그동안 박대표와 친박에 해왔던 바를 돌아보면 창 세위축의 칼끝이 다음은 어디를 향하겠읍니까?
바야흐로 우익 고사 소멸전은 시작됐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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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 정권의 법무장관(김성호)이 국정원장에 내정됐고, 도곡땅 수사때 은전을베푼 정상명이도 한당후보로 출마도전하고(경북 의송,청송-김재원 지역구) 또다른 장관 출신도 내각에 입각한다니 이참에 내도 잘보여서 명박정권에 입각 한번 해보자고 과잉충성하는 것으로 생각됨. 갈때됐어도 아직은 통인 노씨는 안건드리는걸보면..
창을죽여 보수우깅르 소멸 위축시키려는 뜻 이 가장 우선입니다. 왜 박대표에게 약속한 것도 지키지 않으려 했겠읍니까?
수많은 이야기는 별로쓸데가 없고 정말 회창옹이 수십억(?)의대선잔금을 대선패배의 혼란한 상황에서 당에 안돌려주고 당이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처리한 것이 아니라 회창옹이 유용했다면 이는 당의 자금을 횡령하여 임의유용한 것이 됨으로 대선자금 수사에서 처벌받은 일사부재리의 원칙과는 다른 파렴치한 범죄행위인 것이다.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횡령죄는 공소시효가 5년이고 업무상 횡령죄는 7년이니까 민사적 손해배상은 물론 형사적 횡령죄로도 처벌가능하다. 다만 회창옹이 스스로 떳떳하다면 정치탄압 운운하지 말고 정정당당히 조사에 참여하여무죄를 입증하면 스스로 내세운 깨끗한 보수, 정통보수(?)기치는 빛을 발할 것이다.
야 웃기는 소리 떠들지말아라 회창ㄴ민이 니친구ㅡ냐 싸가지 없는놈아~! 아인간은 주둥이 벌렸다하면ㅁ 싹둑멀이 없는 회충이니 지랄이니 개소리 늘어 놓고 있네 ㅈ니주궁닌 면ㅇ박이한데 가서 그따위 소리 해라 잡소리하지말고
음
해당 정치세력의 철학과 노선을 실현하기 위해 국가권력의 주인이 되고자 행해지는 일체의 정치행위가 무슨 애들 장난인줄 아시나. 아무리 회창옹 지지자라고 하더래도 최소한 좌익과 우익을 구분하는 원칙이 무엇인지 이해를 하고서 정통보수연대를 이야기하던지..그리고 아무리 회창옹에 눈이 멀어도 그렇지 어떻게 정치탄압과 대선후보로 나섰던 분이 대선패배에 대한 책임은 지지않고 파렴치하게 대선잔금이나 유용한 업무상 횡령을 동일한 정치행위선상에서 파악하다니..이러한 파렴치한 행위가 없다면 당당히나서 무죄를 증명해야지 원칙과 정도를 걷는 우리주군과 박사모가 나서 파렴치한 행위를 공동으로 막아달라니..체면은 어디갔나..
회창옹은 10여년간~친북좌파들의 공작에 말려 그원통함이야 어찌 표현할수있나~그러나 역사는 이제 이념보다 현실을택했고~이젠 두번다시 좌파의 공작에 말리지 않토록 건전한 우익정당을 성공해주기를~다만 의혹을 명쾌하게 해명해주기를 바라며`~ 이인제의 탈당으로 입은 님의상처를 이번엔 님의 탈당으로~많은지지자의 실망을 준것도 사실임니다~!!
요것들ㅇ느 위애라 한인간인구만..회창옹이 아니라 회창님이다. 예의범절이나 잘 챙기고 주절대든지 많은지지자 실망시킨건 박근혜대표도 마찬가지고 그로 인해 욕머고 있다..박근혜도 백설같이 흰척하더니 야합 한다고..완벽한사람은 아무도 없고 창은 이천박사이비 보수가 나오니 박대표 대타 출전했었다.
그런님이 왜??창사랑에 않있고 근혜님을 빙자해서 이곳에서~진작 님의 의중은 알았지만??
근혜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박사모 까페에서 회창옹은 회창님이시고 우리의 주군이신 근혜님은 박근혜라...나원참 이런 현실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나...박사모 까페에서 대권의 망상을 실현하기 위해 회창옹이 행했던 수많은 정치적 야합은 정통보수의 길이고 우리의 주군이 국익과 국민을 위해 선택한 정도의 길은 언제나 믿을수 없으니 끊임없이 비판해서 바로잡아야 된다...아무리 세작도 능력에 따라 여러단계로 구분한다 하지만 이렇게 다벗고 작업하면 세작의 진정한 주군한테도 누가될텐데 음...
어째던 관에 종결지워진 사건을 가지고 나오는것은 정치보복이라고 밖에 볼수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럴시간에 명박사건이나 똑바로 조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공당의 대선후보로 두번씩 나오신 회창옹이 대선패배후 남은 잔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했다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총선까지 질질끌려가지말고 회창옹이 전면에 나서서 각종 증거자료를 가지고 속전속결로 이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해명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당선자 진영이 아무런 물증도 없이 대선에 대한 개인적 감정을 가지고 정치보복을 하려고 했다면 오히려 회창옹이 정치적 타격을 받는것이 아니라 이 사건을 주도한 당선자 진영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고 오히려 자유선진당을 통한 회창옹의 정치적 생존은 탄력을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여기 회충알 국태가 지린 똥이 있구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