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찬양 (182.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서론 - 성령은 누구십니까?
예수님께는 오직 성령(행1:8) 즉 보혜사를 보내사(요14:16)
모든 것을 돕고(요14:26) 그리스도를 증거하게 하고(요15:26)
장래 일을 알게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요16:24)
1. 성령의 이름
성령의 이름이 보혜사 입니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의 영,
생명의 영, 진리의 영, 은혜의 영,
약속의 성령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보혜사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사
우리와 함께 있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2. 성령의 역사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그리스도와 하나님과 성령은
늘 동일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말씀을 따라 성령으로 역사하십니다.
우리 안에 내주하기 위하여
성령으로 오셔서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키십니다.
(롬8:2)
[오늘의 기도]
황금 어장, 사각 지대, 재앙 지대를 보고
성령의 역사를 실제로 체험하게 하옵소서.
전도자들을 통해 전 세계 빛이 비치게 하시고
흑암이 무너지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ykTc0sTG-do?list=PLOCBKggOTU7yqOj4BUIgI_1Yx-MldY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