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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불교회
 
 
 
카페 게시글
자유(自由)게시판 세간에서보는sgi의모든비리...
비룡풍룡화룡지룡 추천 0 조회 293 13.02.17 13:5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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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2.17 14:12

    첫댓글 이것은 김삼열 과갓은 문제를 일본에서도 다른방법으로 해석하고잇읍니다sgi대해서...

  • 13.02.18 03:40

    ㅎㅎㅎ 비룡님은 자신이 강퇴당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해 놓고서는
    운영자가 강퇴하지 않으니 이제는 이런 만행을 저지르는군요^^ 우습습니다.

  • 13.02.18 09:51

    백지기님 수준좀 놉히새요 :)
    님 또한 떠도는 소문 올리신거고 비룡님 또한 떠도는 소문 올리신거 갓은데 ...
    회원들 바서라도 중립적이고 알찬 표명으로 상대하셔야죠...:)

  • 13.02.18 21:34

    저는 떠도는 소문을 올리지 않습니다()

  • 13.02.18 23:01

    그것은 아마도 비룡님도 갓은 생각이실겁니다..그것에 대한 의구심을 궁금해하셧거든요....
    논의를 하자는건데 죽자고 덤비시니 뭐 할말이없다고 합니다:)
    강퇴로서 응대를하시니 길이 막힌다고 봅니다 저는...일염부제의정신은 없는거 아니겟읍니까?
    세간에서 보는달라진 시각이라는 곳에 비룡님의 의사가담겨잇다고보는대요 저는..

  • 13.02.18 23:06

    사종사의 자들에게 먹이감 이라는부분에서 비룡님에 뜻은 전달되엇다고 생각합니다

  • 13.02.19 03:15

    오늘날 수많은 종단과 세력이 존재합니다.
    자신들을 감추고 암약하는 타종단 사람도 많고 말입니다.
    자신이 어디에서 어느지역에서 신심하는 누군지 조차 밝히지 못하면서 행하는 언론플레이는
    사회가 혼탁해지고 여론조작이 심할때 사람들의 혼란만 가중시키고 이간질 시키는 역활밖에 안됩니다.
    현명한 관전자들은 그점을 놓치지 않지요.

  • 13.02.19 04:57

    이거 보새요 평회원님 여기 카페룰입니다 :) 그래도댄다고 카페지기가 임시방편으로 허용한거 아니겟읍니까?
    고반장님 이라고하던데 맞나요? 그러한 사항들은 지기가 결정하는것입니다:)지기조차도 명함이 확실하지않는데 어떤 분들이 본인 명함을 내밀겟읍니까? 지기에게 따지시죠...
    그리고 특별회원제 하는걸로 아는데말이죠 거기가셔서 어울리시면댈것을굳이 시시비비하시네 ..수준이 참으로 상대하기 힘드신분이네 .....:)
    게실때는 사과까지 다하고서는 뒷담화 작열이시내요 ㅎㅎ 진정으로 사과한것이 아니군요.....:)

  • 13.02.19 18:11

    학회와 일련정종간 서로 흠집내지 말아야 한다는 비룡의 말과 자꾸 분탕질 치러 와서 자신들도 찾아온거라고 그러길래
    원래 이카페에서 학회화합을 말할때 쳐들어와서 분탕질치기 시작한것은 그쪽이라고 말해드렸네요.
    특별회원제 어느 카페 이야기인줄 모르나 반학회카페라면 가서 어울릴 필요가 없지요.
    그쪽 지지하는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으면 될것 아닙니까?
    서로 사과까지 했으면 가서 서로 몰려다니며 싸움하지 않도록 막아야할 사람이 여기서 분탕질치고 있으면 됩니까?

  • 13.02.19 19:07

    카페지기가 임시방편으로 허용하는것도 이제는 없어져야합니다.
    카페룰이 아니라 카페지기가 모든 책임을 지고 독단으로 벌이는 일이니 카페지기룰인 것이지요.
    카페지기 명함조차 확실하지 않다고 믿는다면 더욱 더 임시허용이나 이곳 저곳에서 와서 분탕질하도록 하는 일도 멈추게 해야 정상입니다.

  • 13.02.19 22:42

    학회와 일련정종간 서로 흠집내지 말아야 한다는 비룡의 뜻이 그러하다면 여기서 그런 글올리며 설치는것은 그만하시는것이 정상이니 갈길 가셔야지요.
    오히려 쓸때없이 분탕질하다가 카페지기와 양자간에 강퇴문제가 발생한것이라 생각하네요.
    내 입장에서는 비룡은 강퇴안해도 스스로 그쪽 카페 돌아갈 사람으로 받아들였는데 아니었나요?

  • 13.02.20 00:17

    돌아갈 사람이 아니라고 보였기에 스스로 원하는대로? 강퇴한 것입니다()

    간다 간다 하면서도 애 셋 낳고도 안 가려는 경우였습니다.

  • 13.06.07 11:32

    이 자료들 날조로 판결난지 일본에서 30년전입니다............ 이런 자료로 학회를 흔드는 놈들은 대가리가 비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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