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나의 별]그대 눈에 내가 비치듯내 눈에도 그대가 보이죠
반짝이는 별처럼아름답게 빛나요그대 가슴에 내가 있듯이내 가슴에도 그대가 있지요
따뜻한 온기로 나를 품듯이내 가슴에도 깊숙이 담겼지요애틋한 그리움은 있지만서로 가슴에 담고 살기에
마음껏 그리워하며그대 자리 비워둔 곳사랑으로 채우며기다릴게요
-이명주-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새벽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새벽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