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4:12~13
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잠언 16:2
2.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잠언 21:2
2.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시편 7:9
9.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나이다
마음을 감찰하신다고 하십니다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신다고 하십니다
심령을 감찰하신다고 하십니다
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감찰하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이 길을 걷다 마음 속으로 하는
기도는 듣지 않으실까요?
길을 걷다가도 따따따 . 랄랄라
두두두로 기도를 해야 들어 주시는
것인가요?
길을 걷다 마음으로 기도를 해도
들으시는 분입니다
그러하신 분이 여러분에게
따따따 . 랄랄라 . 두두두를
원하실까요?
절대 아닙니다
영을 분별하십시요
미혹의 영이 항상 우리들 앞에 서
있습니다
성령님은 따따따 . 랄랄라
두두두처럼 정체불명의 어지러우신
분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도 따따따 . 랄랄라 .
두두두를 하는 것을 보면 웃습니다
교회에서 상식적이 않는 것을
상식으로 받아 들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예가 있는데
코로나 ㅡ19로 비대면 예배를 해줄
것을 요구합니다
교회는 따르지를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그럽니다
하나님은 교회에만 있냐?
세상 사람도 들어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 하시다는
것을!
그런데 믿는다는 사람들이 부정을
합니다
세상 사람들도 들어서 아는 것을
교회에서 부정을 한다는 것입니다
따따따 . 랄랄라 . 두두두 ......
방언이라는 것을 버리십시요
여호와 하나님은 그런 회괴망측한
것을 주시지도 않으시고 원하시지도
않습니다
그릇된 가르침과 방언이라는 것이
올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옳바른 가르침과 옳바른 언어로
여호와 하나님께 나아 가십시요
솔직히 말해서 누군가가 당신한테
와서 따따따 . 랄랄라 . 두두두 ......
이러한 것으로 말을 한다거나 대화를
하자고 하면 뺨을 쳐버릴 것 아닙니까?
누군가 영어로 나에게 질문을 한다면?
난 영어를 모르기에
그 사람이 옳바른 영어로 질문을
했어도 알아 듣지를 못하기에 쏘리
하고 돌아설 것입니다
옳바른 영어로 질문을 해도 내가 알아
듣지를 못하면 돌아서야 하는데!
언어도 아닌 것을 가지고 언어라고
우기는 것이 상식입니까?
방언이라는 것을 하는 사람끼리
따따따 . 랄랄라 . 두두두로 대화가
가능합니까?
방언이라는 것 버리십시요
올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분명 올무가 될 것입니다
버리십시요
옳바른 언어로 기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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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방언이라는 것을 버리십시요!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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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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