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완씨 당신은 전두환대통령에게 반기를 들었으니 육군소장이라는 장군자리가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당신은 수도경비사령관(지금은 수도방위사령관)이라는 직책을 맡은 것도
생각하면 하고싶은 말을 못 하겠습니다.
당신은 지금이라도 남은 명예 모두 국가에 헌납하고 국립묘지안장을 거부한다고 하십시오.
그렇다고 당신은 용서받을 수는 없습니다.
첫댓글 정신 차릴 분은 아니신 듯합니다...
첫댓글 정신 차릴 분은 아니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