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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사 극 한 중 록 恨中錄 -78화-
Irene 추천 0 조회 226 07.10.22 17:4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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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2 18:20

    첫댓글 선리플이군요 ㅋㅋㅋ 점점 더 얘기가 가속화 되가고 있는 느낌 ㅋㅋㅋ 암튼 재밌어요 ㅋㅋ

  • 작성자 07.10.25 23:08

    감기 조심하세요~ 뻥소리 님★ 갑작스레 전개가 너무 빠른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마무리 짓기에 급급해서 저도 모르게 속도를 냈나봅니다~ 모쪼록 완결까지 지켜봐주세요, 꼬릿말 감사합니다^^

  • 07.10.22 18:54

    저번편은 슬펐는데 이번 편은 왠지 모르게 스릴(?)이랄까..그런 마음으로 본것 같아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세자가 몸이 좋지 않았군요..ㅠㅠ 갑자기 왜 과거에 제가 세자를 싫어했던게 저절로 반성이 되는 걸까요.. 그리고 작가님./! 도대체 언제쯤 좋은 소식을 알려줄건가요...... 늘 기다리고 있는저에게 설마 실망을 시켜드릴건 아니죠?ㅋㅋ 폐세자라니 . . 그래도 이 소설은 픽션이라고 단단히 단정짓고 읽고 있어서 비극이란 건 없을 줄 알았는데.. 작가님.! 저는 끝이 새드만 아니면 괜찮은데..어떻게 괜찮을지........ 다음편 기대할게요.

  • 작성자 07.10.25 23:11

    감기 조심하세요~ 사랑한단그말 님★ 저도 동궁이 항상 화목하던 그 때가 많이 그립답니다^^;;;;; 좋은 소식으로 뵙고 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전개상 조금 지켜봐달라고 부탁드리면 허튼 변명이 될까요- 지금은 아직 동궁에 위기가 머물러 있는 단계랍니다, 세자와 빈궁 전처럼 알콩달콩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저도 분발할께요^^ 꼬릿말 감사합니다^^

  • 07.10.22 19:12

    헉 반전...ㄷㄷㄷ; 지난편 보고 세자의 마음이 아주 돌아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숙제중에 잠깐 들어온거라 짧게 글 남기고 갑니다~ 작가님 언제나 화이팅인거 아시죠?ㅋㅋ

  • 작성자 07.10.25 23:12

    감기 조심하세요~ 에이린닷컴 님★ 반전다운 반전이었는지 모르겠어요- 숙제 하시던 와중에도 흔적 남겨주고 가시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해주신 만큼 힘내서 더 좋은 내용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꼬릿말 감사해요^^

  • 07.10.22 20:53

    왕세자 죽이지마세요..은언군 장가가는것도 보고 양원과 재회도 해야죠 ㅠㅠ 아들보다 후궁이 먼저니..이건,쩝..새중전은 좋겠네요..아들이 왕세자가 될수도 있으니(본걸 고스란히 상왕에게 전했다지만..계산적인것같아요.왕세손 산에게 왕위를 줄지도 미지수)

  • 작성자 07.10.25 23:14

    감기 조심하세요~ 최지인 님★ 우리 세자가 명색이 한중록 히로인인데 그리 쉽게 세상을 떠나겠습니까~ㅎㅎ 원치않는 병을 얻긴 했지만 아직 남은 일들이 많고 빈궁과의 문제도 남아있는걸요~ 부디 그 일들을 잘 풀어나갈 수 있는 힘을 세자가 갖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꼬릿말 감사합니다^^

  • 07.10.22 21:15

    아프다고그렇게냉정하게대하다니..그리고그렇게기대고싶으면양원한테그냥기대지왜폐위를시키는지..근데빈궁한테는기대고싶지않나??그렇게양원이더좋다는말인가??조금실망인데..;;그리고빈궁도여리고순진한사람인데..왜양원한테만ㅠㅠ(양원을죽도록싫어하는나ㅠㅠ)그냥세자라고해도무너질수있는거지..하~아무튼그냥픽션이니까..이해하고넘어가야하지만..원래는양원이침방나인이었을때그렇게하지도않았겠죠..그냥픽션이니까..조선때는옷잘만들었다고처소에불러서만나지는못했으니까요..그냥옷을상궁한테시키거나알아서만드니까..그렇게하지는않았을거라고생각은하지만..그래도약간은..ㅠㅠ그래도픽션..이니까.. 근데..대부분후궁들은 처소를지키는

  • 07.10.22 21:18

    나인들이 후궁이되지않았나요??영조어머니숙빈최씨는무수리로써최초로??후궁이된걸로기억이나는데..아닌가요??ㅠㅠ제가보면후궁들이된나인들보면거의나인이었던거같은데..침방나인은옷만만드는곳이니세자나왕이나잘못봣을텐데..그렇다고세자나왕들이돌아다닌것도아니구요..흠..저는그렇게생각하는데..아닌가요??아무튼세자를이해하려고해도안되네요ㅠㅠ하려고해도하려고해도..도무지;;;하~빈궁이걱정이네요..(여기서도빈궁만을걱정;;;)

  • 작성자 07.10.25 23:16

    감기 조심하세요~ 하늘소녀ㅎ 님★ 세자가 빈궁에게 기대지 않은건 싫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하지 못한거였죠, 제가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 상처 주고 싶지 않아서 자신이 세상을 떠나고라도 그리워하지 않게 미리 벽을 치고 있었달까요- 비록 제가 부족한 머리 굴려서 만들어낸 이야기지만 쓰면서도 세자가 참 많이 안타까웠는데, 하늘소녀ㅎ님께는 언제나 미운오리인가봐요^^;;;; 모쪼록 완결까지 지켜봐주세요, 꼬릿말 감사합니다^^

  • 07.10.22 22:08

    당황스럽습니다... 세자가 아프다니요.. 제발 나을 수 있길..

  • 작성자 07.10.25 23:18

    감기 조심하세요~ 윤贇 님★ 갑작스런 내용에 당황하실만도 하죠, 이걸로 지난 몇 화의 내용들이 순식간에 뒤집어지는 셈이니;;;; 이질감 없이 잘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해야할 것 같네요^^ 꼬릿말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0.25 23:20

    감기 조심하세요~ 푼수쟁이 님★ 여러가지로 세자에게 불리한 일들만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서 안쓰럽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귀인도 그렇고 세자의 아버지인 영조도 그렇고 중전은 물론이구요- 어서 그의 편에서 힘이 되줄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그게 빈궁이라면 더없이 좋을테구요^^ 꼬릿말 감사합니다^^

  • 07.10.23 06:00

    헉............. 세자 다시보게됬어염 ㅠ_ㅠ 변한 줄 알았는데 사실은 깊은 속내 내보이지 않으려 했다는 거 라니 T_T 으아으아 장난아니게 감동먹었다는 <-어머 / 그나저나 결국엔 영조가 세자에게서 마음을 돌리려는거..?! ;ㅁ; 아픈데 더 아프게 죽게되면 빈궁이 너무 힘들것 같은데 (..)... 귀인도 영조도 중전도 조금씩 이해 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우리 세자랑 빈궁이랑 같이 오래오래 살았음 좋겠는데 ㅠ_ㅠ..........

  • 작성자 07.10.25 23:21

    감기 조심하세요~ 잠자는겨울곰 님★ 저도 세자랑 빈궁이랑 산이도 청연이도 같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 크답니다^^ 지금 비록 꼬이고 꼬이기만 하는 반복이지만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듯이 언젠가 풀리게 되는 날이 있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주세요, 꼬릿말 감사합니다^^

  • 07.10.23 15:56

    아하 세자에게 말못할 사연이 있엇군요 ㅜ_ㅜ 아휴 그런줄도 모르고 괜한오해만 커져버렷네요 ㅜ_ㅜ 어찌댓던 세자의 건강을 빈궁한사람만이라도 알고 이해해주었으면 하는 그런맘이 있네요 ㅜ_ㅜ

  • 작성자 07.10.25 23:23

    감기 조심하세요~ ㄴㅏ는찡ㅋㅋ 님★ 세자가 어렵게 여기까지 숨겨온 일이기 때문에 나중에 빈궁이 알게 되었을때의 충격 또한 만만치 않겠죠- 그래도 예전같은 애정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어서 서로에게 힘이 되주는 모습이라면 참 좋을것 같네요^^ 꼬릿말 감사합니다^^

  • 07.10.23 19:40

    재밌게 보고 가요~

  • 작성자 07.10.25 23:25

    감기 조심하세요~ 떵묻은강아지● 님★ 꾸준히 지켜봐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좀더 좋은 내용으로 뵐 수 있게 더 많이 노력해서 완성도 있게 마무리 짓겠습니다~ 꼬릿말 감사해요^^

  • 07.10.23 23:30

    역시 사연이 있었더군요. 그래도 그렇지, 그걸 빈궁한테 말도 안하고 자기 혼자 짊고 가려고 하다니 ㅜ.ㅜ 넘 하잖어.

  • 작성자 07.10.25 23:27

    감기 조심하세요~ Soul M 님★ 아마 세자가 빈궁을 아끼는 맘이 너무 커서 그랬나봅니다^^;;;;; 그만큼의 애정이 아직 남아있다는 걸 알게 됐으니 이제 두 사람이 그 맘을 확인하고 예전처럼 행복해지는 일만 남았네요,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꼬릿말 감사합니다^^

  • 07.10.24 18:07

    어떡해요. 작가님, 미워요! [빈말인 거 아시죠^^?]세자 많이많이 미워했는데. 이번 편.........절대 미워할 수 없게 만드네요. 울어서 코 또 빨개졌어요. 세자 너무 안됐네요. 시한부 인생에 폐세자까지. 환이가 빨리 빈궁에게 말을 하던지 해서 비밀이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가는 길이라도[만약, 세자가 죽는다면]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해야하지 않을까요. 혼자 미움 다 받고 오해도 못 풀고 그렇게 가면, 남아있는 사람의 억장 또한 얼마나 무너지겠습니까. 세자가 부디 살아서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상황상 여의치 않다면 제발, 꼭! 마지막 가는 길은 행복하고 평온하길........ 바랄뿐입니다. 그동안 세자를 바라보는 제 시각

  • 07.10.24 18:08

    이 얼마나 옹졸했는지ㅠㅜ 창피할 따름입니다. 왜 이리 동궁전엔 악재만 겹치는지. 저는 해피든 새드든 어떠한 엔딩도 반긴답니다. 작가님. 우리 모두의 마음을 담아 결말까지 화이팅해주세요.^^!

  • 작성자 07.10.25 23:30

    감기 조심하세요~ 웃으며살자aA 님★ 저 미워하지 마세요ㅠㅜ;;;; 울지도 마시구요ㅠㅜ 세자 그렇게 쉽게 죽지 않을거예요~ 지금은 많이 틀어져있긴 하지만 아직 그를 위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무엇보다 가족이 있잖아요^^ 어떠한 엔딩도 반긴다는 말씀이 제게 큰 위안이 된달까요, 짐을 덜어주시는 기분이 들어서 감동했습니다- 힘내서 좋은 완결 보실 수 있도록 분발해야겠어요, 꼬릿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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