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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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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아버지, 저기에 마왕이 보이지 않으세요?
원투쓰리뽀푸 추천 1 조회 3,641 20.09.28 15:0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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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음악 역사를 쭉 훑다보면 낭만시대에 문학과 예술의 결합인 예술가곡이라는 장르가 샛별처럼 등장하는데 그 창시자가 슈베르트고 슈베르트의 예술가곡들 중에서도 마왕이 가장 가사와 선율의 관계를 눈에띄게 잘 표현해줘서 그런거아닐까?(내생각) 실제로 피아노전주 오른손 두두두두두 하는건 말이 달리는것, 왼손은 긴박한 아버지의 마음 등 모든 음악이 다 마왕의 이야기를 표현해내고있음

  • 20.09.28 15:08

    이거 넘 좋아

  • 20.09.28 15:10

    나도 이걸 왜케 좋아했는지 모르겠어,, 아직도 좋음

  • 20.09.28 15:10

    내용이 슬프고 기괴해서 더 좋아했었던듯ㅋㅋㅋ

  • 20.09.28 15:12

    뭔가 가사도 그렇고 내용이 몰입하기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잘은 모르지만 들으면 되게 음도 긴장감있고

  • 20.09.28 15:12

    이거 약간 싸이코패스들 전용 비지엠 된 느낌ㅋㅋㅋㅋㅋㅋ...

  • 20.09.28 15:17

    이거 보면 스카이캐슬 생각남... 김주영쌤 집에서 마왕 틀어두고 술한잔 하면서 웃던거

  • 20.09.28 15:22

    중딩때 음악 시간에 배움ㅋㅋㅋㅋㅋ 도입부가 넘 무서워

  • 20.09.28 15:22

    이거존나무섭고짜릿

  • 20.09.28 15:27

    오 아들총각 잘 생겼나보네 ㅎㅎ 무려 마왕의 딸들의 초이스

  • 20.09.28 15:39

    저 아들이 그리스로마신화의 잘생긴 양치기 파리스처럼 예쁘게 생겨서 죽음의 딸들에게 선택 받은거면 존나 맛있는 서사 하나 나오는거 같은데... 죽어서 죽음의 성에 가게 되는데 죽음의 딸들은 이미 마중나와 있고 두려워하는 소년을 딸들이 조련시키는...

  • 20.09.28 15:53

    오 저 아저씨 1인 3역 표정연기 잘하신다

  • 20.09.28 15:58

    와 저거 모래로 그린건가? 진짜 기괴하고 잘어울린다

  • 20.09.28 16:23

    나도 좋아했어. 교수님이 직접 피아노로 쳐주셔서 더 좋았어ㅋㅋㅋ

  • 20.09.28 20:27

    브렌터펠 버전ㅇ 제일 좋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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